나는 자연인이다.E566.230809.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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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14328536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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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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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 2023.09.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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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해방일지! 자연인 김진수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산일에도 자연인 김진수(60) 씨의 아리랑은 멈출 줄을 모른다. 막바지 더위에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히지만 넘쳐나는 흥만큼은 주체하지 못하는데. 빨간 두건과 군복 바지 차림의 강렬한 인상과 달리 처음 본 승윤에게 필요한 게 있으면 다 가져가라며 후한 인심까지 내보이는 자연인. 흥도 많고 정도 많은 이 남자의 산골 생활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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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 2023.08.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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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았다! 내 평생 놀이터 자연인 이태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층집, 마당에는 풍성한 과실나무와 보라색 도라지꽃이 가득한 이곳은 자연인 이태곤(74) 씨가 만든 세상이다. 유리문을 재활용한 창문부터 풍경을 바라보기 위해 만든 베란다 그리고 방안에는 오래된 축음기까지. 그의 취향만으로 채워진 공간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데.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큰아들의 도움도 마다하고 완성한 그만의 평생 놀이터. 긴 여름의 끝에서 한 남자의 아지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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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 2023.08.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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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산의 인생 방학 자연인 정봉기 깊은 숲속에 홀로 움직이는 검은색 호스, 시공간이 뒤틀어진 듯 거꾸로 설치된 문과 어딘가로 연결된 비밀통로. 마법 같은 공간이 가득한 통나무집에, 백발 머리를 늘어뜨리고 천장에 매달리는 게 일상이라는 자연인 정봉기(68) 씨가 산다. "계속 움직여야죠. 한 번 늘어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늘어지거든요".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도 온화한 목소리로 '한 번 더'를 외치는 자연인, 언제 어디서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재빠르게 해결하는 그만의 대처법이 있기에, 산골에서의 생활은 늘 완벽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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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 2023.08.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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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는 없다 자연인 여선호 레이싱과 같은 인생살이, 숨 가쁜 전력 질주 끝에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무엇일까? 숟가락 하나 물려받을 것 없던 가난한 집안. 그래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만 했던 자연인 여선호(66) 씨는 한때 돈을 좇아 고향을 떠났지만 '힘 빼고 살기' 위해 다시 고향 산골을 찾았다. 이곳에선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쓸 일도, 귀찮거나 피곤할 일도 없는 휴식 같은 하루가 기다릴 뿐. 그는 치열했던 레이싱을 마치고, 자유를 맞이했다. 그가 거둔 최고의 성공이라는 산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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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6 2023.08.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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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하고 즐겁게 자연인 박기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 무더위 따윈 개의치 않다는 듯 자연인 박기철(65) 씨가 산 중턱을 넘어가고 있다. 그것도 한눈에 봐도 무거워 보이는 물통까지 지게에 짊어진 채로. 푹푹 찌는 더위에 이 무슨 고역일까 싶지만 그에겐 생활이자 일상 그 자체! 집에 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매일 산 아래 약수터에 가 물을 떠와야 한다는데. 비 오듯 흐르는 땀에 짜증이 날법도 하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과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기철 씨는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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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 2023.08.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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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자연인 정민영 장마가 길어지는 여름날, 아찔한 풍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산비탈에서 돌을 나르고 있는 한 남자. 오전에 두 시간, 저녁에 한 시간. 매일 돌을 쌓고 있다는 자연인 정민영(70) 씨를 만났다. 43년 전 신입사원으로 강원도에 첫 출장을 왔다가 때 묻지 않은 절경을 보고서 한눈에 반했다는 그. 멀끔한 사무실이 아닌 산에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마치 잘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기만 한데. "그날그날 재밌게 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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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2023.07.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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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산골로 직진 자연인 라등용 시원한 계곡 바람에 흔들리는 살구나무 그늘, 달콤 살벌(?)한 산중 만남이 이루어졌다! 양손 가득 든 과일을 나눠주고, 심지어 '내 선물 받지 않으면 화낼 거예요!'라며 분노 선언을 한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자칭 '승윤 열성 팬' 자연인 라등용(68) 씨다. 거친 풍파와 같은 인생을 항해하다, 꿈에 그리던 정착지를 찾아냈다는 자연인 라등용 씨, 자연인은 돌연 머리에 헤드라이트를 끼고 산속 절벽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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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 2023.07.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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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투 도깨비 산장 자연인 김성수 & 정지섭 해발 700m의 산 중턱. 한 사람이 걷기에도 비좁은 외길에 '도깨비 산장'이라 쓰인 이정표가 있다. 거짓말처럼 눈앞에 나타난 누군가의 보금자리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고, 이내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산장의 주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한 사람이 아니라 두 명? 작은 체구에도 일당백을 해내는 일명 도깨비, 김성수(53) 씨와 거대한 풍채에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정지섭(62) 씨. 생전 일면식 없던 두 사람은 3년 전, 이곳에서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 행복 두 배! 웃음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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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2023.07.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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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할 일 무조건 내일로 자연인 정화영 포근한 햇살이 한가로이 내리쬐고 찰랑거리는 계곡 물살이 발목을 간지럽히는 산속, 이곳에서 자연인 정화영(67) 씨를 마주했다. 오후가 다 된 시간에야 느지막이 일어난 화영 씨는 어젯밤 미뤄둔 설거지를 하는 중이었다는데. 오늘 할 일은 무조건 내일로 미룬다는 그는 정해진 계획 없이 마음 가고 발길 닿는 대로 온 자연을 누비며 살고 있다.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마음껏 드럼을 치고 심심함이 깃들 때면 산에 올라 칡을 캐고, 땀에 젖었다 싶으면 집 앞 계곡에 풍덩 빠져 온몸으로 자유를 느끼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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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 2023.07.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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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 "늦잠 자는 게 소원이었어요. 넥타이 안 매고 옷도 프리하게 입고". 꽃과 약초가 무성하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골짜기. 이곳에서 한 손에 약초를 쥔 채 산에서 내려오는 자연인 김영복(63) 씨를 만났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 없이 하고 싶은 걸 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산으로 왔다는 이 남자. 한때, 공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가 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까닭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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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2023.06.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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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착하게 삽니다 자연인 김기복 높은 산꼭대기에 우두커니 놓여있는 산중 카페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가롭다. 그때, 돌연 호루라기 소리로 정적을 깨며 등장한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새빨간 옷과 날카로운 정글 나이프로 무장한 그의 정체는 바로 자연인 김기복(62) 씨. "죽기 전에 한 번쯤 좋은 일 하나는 하고 가야죠!" 후회스러웠던 인생 끝에 새로운 행복을 찾았다는 자연인.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그의 집엔 매일 세 번씩 산 이곳저곳을 다니며 찾아낸 보물도 가득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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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 2023.06.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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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은 산에 있다 자연인 김기태 눈길 닿는 곳마다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발끝엔 맑은 계곡물이 찰랑거린다. 손끝에 닿는 각종 민물고기, 바위틈에서 콸콸 흐르는 약수, 냉기 가득한 얼음 동굴까지. 8년 전, 자연인 김기태(61) 씨는 이 천혜의 자연에 자리를 잡았다. 12살 난 아들과 함께. 산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아들. 자연인은 2년 전부터 이 산골에 혼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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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2023.06.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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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두 남자의 산골 생활 여름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6월의 어느 날, 우거진 산속 길을 걷다 의문의 인기척에 화들짝 놀란 승윤! 인기척의 주인은 다름 아닌 벌통 청소 중이던 자연인 권영팔(59) 씨였다. 그의 재능은 앞마당에 있는 작은 화단에서도 빛을 발한다. 화단에는 자연인이 직접 종자를 가져와 기른 희귀종 야생화와 식물들이 가득한데, 화단을 넘어 저 밑에 집이 하나 보인다...? 깊은 골짜기 속 유일한 이웃집, 그곳에 권영팔 씨의 오랜 벗 자연인 김진식(63) 씨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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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2023.06.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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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전팔기, 오프로드 인생! 품에 안긴 듯 산봉우리가 둘러싼 절경에 반해 무작정 텐트 하나 짊어지고 산으로 들어온 자연인 최명훈(48) 씨. 그는 한겨울의 눈비와 골바람을 홀로 이겨내며 지금의 비닐하우스를 완성했다. 도시에서는 일상 속 캠핑을 즐겼지만, 이제는 산에서 매일 캠핑을 즐기는 이 남자. 식당 운영할 때 판매했던 인기 메뉴, 주꾸미 삼겹살부터 시원한 골바람을 맞으며 맛보는 열무 비빔국수와 산나물 튀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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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2023.05.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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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함께였다면 자연인 윤부연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벌과 함께 춤(?)을 추는 한 여인이 있다. 샛노란 '꿀 마스크 팩'을 하고 승윤을 맞이한 그녀의 정체는... 바로 자연인 윤부연 (63) 씨. '수십 가지 약초를 달인 물'에 더 넣을 귀한 약재도 찾아낼 겸, 매일 아침 산을 한 바퀴 돌아야 몸이 풀린다는 그녀! 혼자 살기엔 큰집처럼 보여도, 동물 식구들이 그녀의 곁을 채워주니 외로움을 느낄 새가 없단다. 한편, 촬영장까지 휘어잡은 손맛에 승윤과 제작진들은 놀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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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2023.05.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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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타임머신! 자연인 방준영 당신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자연인 방준영(62) 씨의 행복한 순간에는 늘 함께 웃고, 울고, 의지하던 가족이 있었다. 그가 이 산을 선택한 건, 가족들과의 단란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재현하기 위해서였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고심 끝에 자리 잡은 산 중턱의 집. 비록 지금은 혼자이지만, 훗날 합류하게 될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든 일도 즐겁게 일한다는 자연인. 50가지가 넘는 발효액들로 가득한 보물 창고와 손 가는 곳마다 마련해둔 다양한 채소들, 게다가 최근에는 가족들을 위해 사과나무까지 심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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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2023.05.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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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엄마 자연인 구자순 푸르른 나무를 말동무 삼아 산길을 걷다 보면 잠시 후 동화책에서 본 듯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울창한 숲이 빨간 벽돌집을 포근히 감싸고 염소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화로운 곳! 이곳엔 자연인 구자순(82) 씨가 살고 있다. 염소와 닭을 친구로 삼고 하루도 빠짐없이 산에 오르는 그녀. 어쩌면 그녀가 산으로 오게 된 건 운명이었을 지도 모른다. "안 떠나. 나한테는 여기가 천국이야". 딸과의 추억이 여전히 짙게 남아 있는 곳, 모두가 떠난 지금도 그녀가 산에 남아 있을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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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2023.05.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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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었어요 이 도사! 자연인 이강우 "누가 그런 추억을 만들어 줄 겁니까? 신불산 이 도사 아니면". 첫 만남부터 계곡에서 알몸으로 등장해 모두를 당황케 만든 <나는 자연인이다> 10회 주인공, 자연인 이강우(68세) 씨. 소독한다며 장작불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솔방울로 골프를 치던 강렬한 매력의 소유자인 그가 다시 돌아왔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산 생활을 보여줬던 그. 열한 번의 해가 바뀌는 동안, 잘 지내셨나요? 새로움과 오랜 멋이 공존하는 가운데 여전히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사는 신불산 이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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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 2023.05.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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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산 사랑동사무소! 자연인 강이규 봄비가 내리는 대나무 숲에서 우렁찬 소리가 들려온다. "하느님, 우리 집에 햇빛 좀 내려주세요~!"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양팔을 들고 하늘을 향해 외치기도 하고, '머리털은 빠져도 머리는 좋았다'며 넉살 좋게 웃기도 하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자연인 강이규 씨(64)의 멈출 줄 모르는 유머 열차가 지금 출발한다! 산에서 하는 일은 뭐든 즐겁기만 하단다. 일과를 끝마친 뒤엔 산 전경이 다 보이는 정자에 앉아 꿀차가 우러나길 기다리고, 계곡의 물소리를 반주 삼아 색소폰 연습하면서 삶의 여유를 한껏 즐기는 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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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2023.04.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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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내 발끝에! 자연인 김영태 이번 자연인, 어딘가 수상하다. 산신령 같은 용모는 영락없는 '산사람'이지만, 말투에서는 묘한 도시 냄새가 풍기고, 백발에 얹혀진 알록달록한 머리띠는 자꾸만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중에 자리 잡은 지 올해로 7년째라는 자연인. 하지만 결코 짧지 않은 7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기엔, 그의 살림은 단출하다 못해 허술하다. 어딘가 묘하기도 하고, 앞뒤가 안 맞는 듯 미스터리한 느낌. 그 속엔 치열하고 눈물겨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E566.230809.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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