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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다 받아! 마라 소스 없는 마라 가게? 역대급 주문 폭주에 텅텅 빈 재료들과 조용한 오디오에 이경규 버럭! "방송을 해야지 방송을!" 응급실에 실려간 박나래 그리고 덱스의 눈물...?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누군가 사장을 내쫓았다? 쿠데타를 일으켜 사장 자리에 오른 윤박 배우 강기둥&주방 마에스트로 넉살과 함께 완벽한 호흡으로 장사 순항 중 사장이 된 윤박, 이대로 우승 각?

"우리 1등 할 거야" 만년 꼴찌 박나래 식당, 제대로 각성했다! 끊이지 않는 주문에 행복도 잠시, 덱스-박나래의 부상투혼...? 주문은 쉴 새 없이 밀려오는데 라이더는 줄줄이 배차 취소. 하지만 박 사장 사전에 포기란 없다. 과연 박나래 식당은 최초 1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순이익 결산에 중요한 이것을 걸고 시작된 덱스, 오킹, 윤현민의 초특급 가위바위보 대결! 과연 매출 순위를 뒤집을 가위바위보 결과는? 역대급 주문량! 장사 시작 10분 만에 무려 주문 13개가 휘몰아친 배달 장사 공유 주방! 이경규, 박나래, 강율 사장은 실수 없이 무사히 배달 완료를 할 수 있을까? 우리 사장님이 달라졌어요~ 초특급 조리 과정의 간소화로 요리 속도에 불 붙은 박나래 식당! 대량 주문 처리도 문제없을지?

단 16원 차이로 황금 배지의 주인이 바뀐다? 16원 차이를 만든 자, 누구인가 떡볶이 환불 엔딩의 첫 번째 용의자 한승연 서비스 광인 두 번째 용의자 윤박 직원 식사 제공한 세 번째 용의자 이경규 식당의 운명은 바꾼 범인은 누구?

늦은 출근권을 획득한 사장&직원들 대신 재료 준비를 맡은 제작진이 불러올 후폭풍의 결과는? 첫 방송 이후 맞는 대망의 장사 날! 영업 시작과 동시에 쏟아지는 주문에 혼이 쏙~ 빠진 이경규, 박나래, 강율 사장! 게다가 실수 연발에 부상 투혼까지 겹쳤다? 혼돈의 카오스가 된 배달 영업 전쟁 현장! 폐업이라는 벼랑 끝에 놓인 강율 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데 덮밥의 주인공, 아란치니가 부족하다? 아란치니에 쫓기다 영업 중지 위기에 놓인 강율 사장의 운명은?

축구 경기 오셨다! 심지어 비 소식까지? 온 우주의 기운이 '웃는 사장'에게로! 축구에는 치킨이 국룰이죠~! 트렌드에 맞춰 치킨 대첩 가보자고ㅋ 1. 닭장사 경력만 30년 이경규 식당의 '프라이드 치킨' 2.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박나래 식당의 '옛날 통닭st 치킨' 3. 힙합 메뉴로 승부를 보겠다 강율 사장의 '깐풍 닭강정'까지 웃는 사장 치킨까지 대박 행진으로 역대급 매출에 골~~~인! 점점 더 불타오르는 치킨 대첩 과연 첫 황금 배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대량 주문 고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도전! 인형탈 쓰고 전단지 돌리기를 시작하는데! 무더위와 싸우며 전단지를 돌린 효과는 대량 주문으로 나타날 것인가? 에이스 강율 팀의 추락? 장사 준비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 강율 팀! 과연 무사히 배달 장사를 마칠 수 있을까? 사장님이 뿔났다!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노사 갈등이 생긴 이경규 식당! 일촉즉발의 상황 속, 이경규 식당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잇을까?

이경규 식당 ㄴ 마라탕에 재료가 너무 없어요 ㄴ 조리법을 바꾸셔야 되지 않나 강율 식당 ㄴ 치즈밥, 느끼해요 ㄴ 마파가 좀 약하다 박나래 식당 ㄴ 떡볶이가 많이 매워요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진 세 식당 위기의 사장들 과연 이대로 영업해도 괜찮을까?

오늘은 기필코 60만 원을 넘어야 한다 2천 원 할인, 배달비 무료, 상단 광고에 리뷰 이벤트까지? 공격적인 마케팅 시작↗ 예의 차리느라 덮밥 안 했거든? 이젠 덮밥도 할 거야 ㅋㅋ 경쟁자 메뉴도 뺏는다! 다양한 신메뉴로 매출 60만 원을 달성할 사장은?

<특명 : 모든 주문을 완벽하게 처리하라!> 그런데, 장사 첫날부터 돌연 영업 중지를 선언한 사장이 있다? 배달 혈투가 벌어지는 주방에서 일어난 사상 초유의 사태, 전격 공개! 이경규, 박나래, 강율 사장을 초긴장하게 한 대망의 첫 장사! 모든 건 완벽하게 준비되었다, 이제 승리를 위해 필요한 건 오직 배달 주문뿐! 장장 15시간에 걸친 1일 차 배달 장사! 하염없이 기다리는 주문은 어느 사장에게 웃음을 안겨줄 것인가?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장사 안 되겠는데요" 박나래 사장, 첫 영업부터 음식 14개 대량 주문? 개업부터 찾아온 영업 중지 위기 과연, 박나래 사장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