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좋아서.E64.230718.1080p.H265-F1RS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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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E64.230718.1080p.H265-F1RST.mp4 1.2 G - 1920x1080
  • 번호 13933874
  • 분류 방송 > 쇼/예능
  • 판매자 하늘색나무h5 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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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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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2023.08.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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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남길과 함께하는 힐링 속초 여행! 속초 맛집부터 절경까지 모두 보여드립니다...♥ 좋은 건 함께 보고 싶은 두심을 위해 준비한 속초여행 메이트는 바로 배우 김남길! 속초로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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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23.07.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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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여행을 영화에 비유하면 어떤 장르? 혼란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두 사람의 여행 두심이가 좋아하는 옹심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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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23.07.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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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꾼 김성균, “아내와 헤어지기 싫어… 막차 타고 갔어요” 장거리 연애시절 일화 공개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배우 김성균과 함께 그의 고향 대구의 골목 곳곳을 여행한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채비’에서 말기암을 선고 받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엄마와 발달장애 아들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고두심은 6년 만에 다시 만난 김성균의 등에 업혀 두류공원 성당못 다리를 건너며, 극중 아들과 이별을 준비하던 장면을 회상했다. 김성균은 대구의 대표 음식 막창을 추억의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막창에 얽힌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아내와 결혼 전 연애할 때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각각 서울과 대구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었기에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김성균은 서울행 버스표를 끊어놓고 아내와 근처에서 막걸리 한 잔을 하다 버스 시간이 다가오면 “헤어지기 아쉬우니까 매표소가서 다음 시간으로 바꿨어요”라면서 ”근데 먹다 보니 또 다음 시간... 결국 막차 타고 올라가곤 했죠”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고두심은 “막차 안 탄 날도 있었겠지”라며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고두심과 김성균은 대구의 ‘동묘’로 불리는 관문시장 구제 골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대구를 강타할 2023 여름 패션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펼치는가 하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건진냉칼국수를 맛본다. 또한 대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관람차 안에서 김성균은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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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23.07.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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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우스 신성우가 고두심은 좋아서에 떴다! 낭만과 열정으로 가득한 여행 그동안 보지못한 신성우의 반전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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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23.07.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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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제가 결혼 전에 지금의 선생님 모습을 봤다면...” 양동근, 고두심에게 고백한 사연은? 이날 방송에서 경기도 고양을 찾은 고두심은 오늘의 여행 메이트를 위해 준비한 힙한 패션을 선보이고,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배우 양동근을 만난다. 한 번도 보지 못한 힙한 고두심의 모습에 양동근은 “제주도에서 이효리가 온 줄 알았다.”라고 말한다. 고두심이 “평소에도 친한 지인 만날 때는 이렇게 입는다.”라고 답하자 양동근은 “결혼 전에 지금의 선생님 모습을 봤다면..”라고 말한다. 고두심은 장난스레 “그럼 장가를 안 갔을 거냐”고 묻는다. 고두심과 양동근이 다정히 손을 맞잡고 찾은 첫 번째 장소는 창릉천 유채꽃밭. 시기적으로 많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게 핀 유채꽃들이 두 사람을 반긴다. 이곳에서 양동근은 아역시절부터 시작해 여러 고충이 많았던 자신의 배우 생활을 선배 고두심에게 털어놓는다.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찾은 곳은 외곽에 위치한 오리집. 직접 팬 장작으로 5시간 동안 훈연한 오리구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연히 장작을 패던 사장님과 마주한 두 사람. “이런 거 보면 한 번 패보고 싶다.”라고 호기롭게 말한 양동근은 자칫하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요.”라는 사장님의 말에 멈칫하지만 “분량을 위해 한 번 패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장작패기에 도전한다. 고두심을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 양동근이 데려간 곳은 바로 드로잉 카페. 이곳에서 오늘의 추억을 그리기 위해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기로 한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여름 별미인 시원한 열무국수를 먹으며 옛 추억을 회상한다. 또, 버려진 나대지를 활용해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고양생태공원을 찾아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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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23.06.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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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때는 되게 불안하기도 하고..." 고두심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유리 수레국화가 만개한 남양주에서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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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2023.06.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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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요정 김준현, 알고 보니 내성적인 남자? 김준현의 숨겨진 매력 대방출! ‘먹방 요정’ 개그맨 김준현이 그간 숨겨왔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준현은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수도 울산광역시로 여행을 떠난다. 2019년 채널A 예능 <위대한 수제자>로 인연을 맺은 고두심과 김준현은 울산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대왕암공원을 방문한다. 문무왕의 왕비인 자의황후가 용이 되어 잠들었다는 신비로운 전설을 가진 대왕암을 마주한 고두심과 김준현은 그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을 보며 연신 감탄한다. 대왕암에 올라 옥빛 동해 바다를 바라보던 고두심은 김준현에게 “방송에서 안 보여준 숨겨진 매력이 있다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김준현은 “사실 되게 조용한 편이고 혼자 있을 때는 말도 많이 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숨겨왔던 진짜 김준현의 성격을 공개했다. “되게 정적이고 사람 많이 만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며 속내를 털어놓은 김준현은 “그 성격을 방송에서 드러낼 순 없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성격이 왜 이런데 왜 이 직업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며”며 덧붙인 김준현은 민망한 듯 웃음 지었다. “마흔 중반이 되니 이제 다른 성격으로 좀 살아보자 싶은 생각이 든다”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김준현에게 고두심은 “많은 사랑을 받으려면 노력해야 한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준현은 울산 방어진항의 명물인 용가자미 찌개를 맛보고, 울산 태화강을 담아낸 대나무 디저트를 즐기는 등 울산의 숨겨진 매력을 속속들이 밝혀낸다. 울산의 단 하나뿐인 클럽 택시에서 부른 김준현표 <홍시>와 고두심의 <사랑의 이름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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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23.06.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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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대표 휴양지 부산 오늘의 특급 게스트는 ★배우 김광규★ 딱 하나 뺴고 결혼 준비 완료된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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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23.06.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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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김동완 “여기서 결혼하려고요” 깜짝 선언 신화 김동완이 고두심과의 춘천 여행 중 깜짝 선언한 사연이 공개된다. 13년 전 드라마 ‘절정’에서 어머니와 아들 역으로 인연을 맺은 고두심과 김동완은 이날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청춘의 의미를 되새긴다. 춘천은 1970~1980년대 청춘들의 단골 여행지. 고두심과 김동완은 자연요리연구가 서미순 씨가 산촌의 콩밭을 일궈 만든 정원 겸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메뉴는 모두 서미순 씨가 직접 기른 재료로 만든 숙주나물 불고기, 채소 토마토 스튜, 들기름에 구운 봄나물, 더덕 샐러드. 풍경과 음식에 감탄하던 김동완은 “(이렇게 나오면) 인당 얼마예요?”를 물은 뒤 “저 여기서 결혼하려고요”라고 말했다. 고두심이 “언제쯤?”이라 묻자 김동완은 “모르죠, 뭐”라며 미소 지었다. 이날 김동완은 고두심에게 “가평에서 단란한 가정을 만드는 게 꿈”이라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고두심과 김동완은 사람 이름을 붙인 최초의 기차역 김유정역 폐역에서 추억을 남기고 춘천 닭갈비집이 모여 있는 명동 닭갈비 골목을 찾아 철판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본다. 또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부근에서 청년들과 함께 버스킹을 즐기고 91세 화가 김옥순 할머니를 만나 청춘의 의미를 곱씹어본다. 두 사람은 의암호 위에서 카누를 타고 일몰을 바라보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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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23.05.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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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 년간의 연인 전 남편(?) 김용건과의 여행 "만약 나하고 결혼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배우 김용건의 진실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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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2023.05.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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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심 절친 폭로 “고두심, 20대 때 백작부인…명동 휩쓸고 다녀” 고두심 절친이 출연해 고두심의 20대 시절 별명을 깜짝 폭로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각각 50년, 60년지기 절친들과 전남 함평군으로 우정여행을 떠난다. 그 중 한 명은 스무 살에 제주에서 서울로 간 고두심이 서울 무교동에 위치한 회사에 다닐 때 친해진 이정자 씨. 이 씨는 “고두심은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기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20대 시절 고두심의 별명이 ‘백작부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 씨는 “내가 지었어요. 소피아 로렌이 백작부인으로 나오는 영화가 개봉했는데, 몸매가 똑같았거든요”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명동을 휩쓸고 다녔죠. 남자들이 쫓아오면 우리는 튕기는 재미로 살았어요”라고 덧붙였다. 고두심은 당시 명동을 걸어 다녔던 모습을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고두심은 함평에 살고 있는 고향 친구이자 가수 은희를 만나 이 씨와 함께 나비 날리기 체험을 한다. 또 우시장이 유명한 함평 명물 육회비빔밥을 즐기는가 하면 200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뜨끈뜨끈한 해수찜으로 피로를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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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23.05.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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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날 바로 오대산으로 갔어요" 노래에 담긴 이야기와 고민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지현우의 마음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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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23.05.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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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찾은 고두심 “보이스피싱 당할 뻔했다” 고두심이 여행 중 파출소를 깜짝 방문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고두심은 충남 보령시로 사진여행을 떠난다. 보령 곳곳을 다닌 고두심은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풍경과 인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행 도중 고두심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어느 파출소 앞. “갑자기 왜 멈추세요?”라는 제작진의 물음을 뒤로 한 채 고두심은 파출소 안으로 들어갔다. 고두심이 찾은 파출소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이자 고두심의 아들 역으로 나왔던 배우 강하늘이 극 중 경찰로서 근무했던 장소였다. 고두심을 만난 경찰관들은 강하늘과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며 촬영 당시 추억을 풀어놓았다. 보령 치안에 대해 묻는 고두심에게 한 경찰관은 “도시고 시골이고 보이스피싱이 성행 중이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날 고두심은 보이스피싱을 재연하는 경찰과 함께 상황극을 꾸며보기도 했다. 고두심은 “(자녀와) 목소리가 똑같으면 정말 당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려했다. 이밖에도 고두심은 섬의 모양이 닭 볏과 비슷하다는 ‘닭벼슬섬’을 찾고, 청년 어부가 직접 잡은 해산물로 차린 한 상을 맛본다. 또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카페를 구경하고, 농부였던 주민들이 연극배우로 변신한 마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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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2023.05.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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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원종과의 첫 데이트! 이원종의 발자취를 찾아 과거로의 시간 여행 새롭게 만들어가면 두심&원종 둘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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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23.04.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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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에 40일만 먹는 물고기? 고두심 “칠십 평생 처음” 고두심과 김창옥의 인생 첫 사백어 시식 장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창옥은 봄비가 내리던 경남 거제시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하천에서 물고기 잡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그들이 잡고 있던 물고기는 이맘때만 잡을 수 있다는 거제 지역 봄철 생선, 사백어. 숨을 거두면 반투명한 빛깔의 몸이 하얗게 변한다는 뜻의 사백어(死白漁)는 3월 초순부터 4월 초순까지 1년 중 약 40일 동안만 잡을 수 있다. 이윽고 사백어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사백어가 산 채로 나오는 사백어 회를 보고 깜짝 놀란다. 크기가 작은 사백어들이 꿈틀거리는 모습에 겁먹은 것도 잠시, 김창옥은 용기 있게 사백어 회 시식에 도전했다. 크게 한술 떠 입에 넣자 느껴지는 사백어의 신선함에 웃음을 참지 못하던 김창옥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창옥에 이어 사백어 회를 맛본 고두심은 “식감은 우뭇가사리 같고 입안에서는 진액이 살짝 퍼진다”라며 어디서도 먹어본 적 없는 독특한 사백어 맛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창옥은 휠체어 육상선수로 활동 중인 정상일 선수와 만난다. 또 거제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로 손수 차려주는 특별한 밥상을 맛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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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23.04.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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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 소통하다 영 : 영원히 고민을 들어주는 지니(?) 창옥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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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023.04.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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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심, 아들 김정환에게 “엄마도 여기에 수목장해주면 안 될까?” 고두심이 태안 여행 중 인생수목원을 발견한 사연이 공개된다. 고두심은 이날 아들 김정환과 함께 태안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른 아침부터 신나게 카트도 타고, 전복밥으로 든든하게 점심까지 먹은 두 사람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을 찾았다. 1979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故 민병갈 박사가 설립한 이 수목원은 1만 6천여 종의 희귀식물이 가득한 곳. 고두심은 수목원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수많은 식물에 홀린 듯이 감탄을 내뱉는다.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고두심. 수목원 직원은 고두심에게 故 민병갈 박사를 수목장한 목련나무를 소개한다. 직원은 “민 박사 님은 ‘내가 죽거든 묘지를 쓰지 말고 그 자리에 나무 한 그루를 더 심어라’라고 유언을 남겼다”고 설명한다. 듣고 있던 고두심은 아들에게 “수목원이랑 잘 이야기해서 엄마도 여기에 수목장해주면 안 될까?”라는 파격 발언으로 아들 김정환과 현장의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고두심과 김정환은 함께 카트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가고 폐교를 리모델링한 카페에서 정환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또 해초인 세모가사리를 넣은 전복밥과 태안의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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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23.04.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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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바람과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군산의 봄 오늘의 여행 메이트는 배우 김성환! 아름다운 바다 그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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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23.03.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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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살 이후 쉰 적 없어” 아역 출신 배우 이민우, 잠적 이유 전격고백 42년 경력의 아역 출신 배우 이민우가 게스트로 나와 한동안 활동을 멈췄던 이유를 처음으로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이민우는 인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 이민우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지만 한동안 그의 모습을 TV에서 볼 수 없었다. 배우 선배로서 어릴 적부터 봐온 이민우에게 애정을 갖고 있던 고두심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었다. 이민우는 “5년 동안 모든 걸 멈췄다”며 “무너진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섯 살 때부터 한 달 이상 쉬어본 적 없이 촬영장을 오가며 살았다”며 “학창시절 소풍 한 번 못 가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은 유년기부터 겪어야 하는 과정이 있고, 그 경험이 삶의 기초가 되는데 이를 겪지 못한 채 어른의 세계에 있었다”며 홀로 안고 있던 고민을 드러냈다. 고두심은 “감수성이 예민한 천생 배우”라면서 “어릴 때 연기를 시작하면 겪게 되는 문제”라고 공감했다. 이날 고두심과 이민우는 1970, 1980년대 모습을 간직한 인천 강화군 교동도의 한 시장에서 과거로 돌아간 듯한 시간여행을 즐긴다. 또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교동도와 북한 연백평야 풍경을 한눈에 즐긴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소리 박물관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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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23.03.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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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엄마로 더 익숙한 두 사람 그녀들의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 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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