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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사 30년! 예능은 1년 차? 예능 신생아 권일용! 전설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안 하던 짓 멤버들 마음 읽기는 식은 죽 먹기라며 자신 있게 프로파일링 도전! 그/러/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예능 경력치 만렙, 5MC는 갖은 술수로 권일용 교수님의 추리를 방해하는데... 하지만 범죄 수사 실력은 따라잡을 수 없는 능력자! 신종 범죄 예방법에, 호신술까지 프.로. 美 뿜뿜! 범죄자 앞에선 누구보다 냉철한 그가 벌벌 떠는 한 가지, '그것'의 정체는? 전직 프로파일러에서 감방 막내 되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개그우먼 장도연! 진행 + 지식 + 센스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교양 프로계의 강자 장도연! 그동안 쌓아온 시사, 교양 경력으로 지식 능력치 한껏 뽐내는데! 이에 지지 않는 5MC! 알고 있는 각종 지식 전부 털어놓으며 도연과 상식 배틀을 신청! 꼴찌에게는 수치(?)스러운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5MC + 장도연 중 가장 상식이 없는 '텅텅이'는 누구?! 찐 팬들의 사랑으로 꽉 채운 자아도취 팬미팅. 완벽한 그녀에게 없는 단 한 가지!

코쿤의 안 하던 짓 = 작은 귀로 살기 비트 위의 예쁜 말 장인 코드 쿤스트! 코쿤의 감각적 비트 위에서 펼쳐지는 살벌한 디스 랩(with. 충혈)과 분노지수 끌어올리는 디스 댄스(?). But, '예쁜 말밖에 모르는 바보' 코쿤은 5MC 중 '차세대 유재석'이 있다고 선언!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 코쿤의 안 하던 짓 = 작은 귀로 살기. 작은 귀를 갖고 싶었던 코쿤을 위해 '더 큰 귀'를 얻어 도비가 된 5MC! 자유를 원하는 자?! 양말을 모아라! 텅 빈 MBC에서 퇴근을 걸고 벌어지는 숨 막히는 양말 찾기 미션!

먹방 1타 강사 문세윤의 '깔끔하게 먹기' 수업! '흰쌀밥 + 김치'만으로도 침샘 자극, 식욕 폭발! 밥 한술 뜨는 순간부터 달라도 뭔가 다른 문쌤의 손목 스냅! 열등생 소식좌 우재에게는 철학이 담긴 특별 지도까지?!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먹방 A to Z 大 공개. 철판 깔기를 도와주는 청년들의 모임, 철도청. 낯가림 MAX, 부끄뚱 문세윤의 안 하던 짓 = 철판 깔기! 유난히 내성적인 세윤을 위해 친화력 甲! 세호의 주도하에 본격 철도청 모임 개최! 그/리/고 주말 상암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철도청 주관, 고난도 철판 깔기 훈련!

예능의 여왕 '박미선'의 남사친 조건 안 하던 짓, '남사친 만들기'를 위해 5MC를 찾아온 '예능의 여왕', 박미선! 강철 철벽남 우재 VS 오픈 마인드 용진의 극과 극 남사친 X 여사친 지론! 불꽃 튀는 난장 토론 현장 大 공개. 그리고... 세호 X 미선 설렘 0%! 오직 우정으로 가득 찬 흥 폭발 듀엣곡의 정체는?! 본격! 박미선 남사친 만들기! '화투 시그널'. 인생 첫 남사친 만드나 했더니, 트램펄린을 가장한 체력 단련(?)에... 까마득한 후배 용진에게 냅다 던져지는 미선?

두 번째 게스트! <트.민.남> 전현무 예능계 세대교체를 노리는 5MC 잡으러 온 ‘대상의 주인공’ 전현무! 멤버들 향해 냉철한 평가 한 번 날렸다가 패션 지적에 맞춤법 지적까지 비난 대폭발?! 그.리.고 과욕이 부른 앞담화 대잔치 현장! 세호를 당황하게 한 지린내의 정체는?! 전현무 PICK?! <안 하던 짓> 메인MC 선발전 자기애 끝판왕! 전현무의 ‘안 하던 짓=오지랖’! ‘無지라퍼’ 현무, 오지랖 제대로 부리다? 전현무 주최! <안 하던 짓>의 메인 MC 선발전! 욕망 가득! 의욕 폭발! (신)발 벗고 나선 곳엔 상상도 못 한 면접장이 기다리고 있는데... 땀.샘.폭.발! 집중력 끌어올려~! 묘한 신경전에 몸싸움(?)까지 불사! 과연 대상 MC 전현무가 인정한 ‘안 하던 짓’의 첫 메인 MC는?

섹시야마 추성훈의 ‘안 하던 짓 = 항복’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5MC 첫 만남 안 하던 짓 해도 안 죽고! 안 하던 짓 해도 해는 동쪽에서 뜬다!☀ 이용진X조세호X최시원X주우재X유병재 프로 예능꾼들과 함께 안 하던 짓 하러 GO! GO! #. 첫 번째 게스트! '피지컬 아저씨' 추성훈 섹시야마 추성훈의 ‘안 하던 짓 = 항복’ [내 사전에 항복은 없다] ‘항복’을 안 해서 기절할 뻔한 추성훈의 사연부터 썸녀 앞에서 ‘항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용진의 굴욕 썰까지?! 그 / 리 / 고 추성훈을 ‘항복’시키기 위해 MBC 앞을 꽉 채운 건장한 남성들..? 스케일에 압도! 기세에 압도! 과연 추성훈은 끝내 ‘항복’을 하고 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