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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면 방출이 코앞이다..! '마산용마고 2차전' <오주원 극장> - 출연 : 오주연 / 작가 : 오작가 / 감독 : 핵주원. *시놉시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마산용마고 2차전의 주인공은 바로 나, 캔디주원. "저는 흔들리지 않아요." 왜? ㄴr는 최강야구 주인공이니ㄲr. '다시 한번 말한다. 이 경기는 내 거야.' --오작가의 수첩 中-- 적은 있어야 하니까. #1. 완봉패를 복수하러 온 마산용마고. 역시 드라마는 위기지. 물론 위기도 내가 집필한다. #2. 용마고 원투펀치 강채운 vs 낭만주원 (헤헷). 삐- 감독, 작가, 주연 모두 경질되었습니다.

몬스터즈의 위기, 이 경기의 결말은? [용]의 기운을 탄 선수들이 [마]침내 내민 도전장 접수! TOP of TOP '고교 최대어' 장현석 도착 완료. 극구사양 무리 NO 국가에 양보 OK. 에이스 투수 불매운동(?)까지? 반면... 선발운동(?)에 나선 몬스터즈. 감독님 통화 기록 점령한 [비밀 친구] 오주원 VS 뇌물이 최고! 과일 박스(?) 대령한 이대은. 과연 오늘 당선자는 누-규? "그 꿈 제가 사겠습니다." [단독] '장 단장-정의윤' 은밀한 거래 현장 포착! 개꿀 or 개꿈. 이렇게 하면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MVP! 근데 대체 언제 긁히는 거야 이 복권...?

몬스터즈,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특훈 초/비/상/사/태. 시즌 고교 상대 첫 패배! 투수왕국 장충고 시멘트(!)급 마운드에 막혀 처참히 부서진 최강 몬스터즈...T^T. 앞으로 2패 하면 첫 방출자 발생...?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방법 <특.훈>. [훈련명 : 방망이는 돌릴수록 강해진다!] 일주일간 지옥의 특훈 결과! = 오함마(!)급 방망이 장착 완료한 몬스터즈??? : 지면 D진다 무조GUN 이겨. 그/리/고 패배한 날과는 모든 게 달라야 한다... 김선우 X 정용검 그라운드 출입 금지령!

물러설 곳 없는 몬스터즈의 반격 <그것이 알고 싶(었)다 - 목동 방문 미스터리>. 부제 : 감독님의 은밀한 사생활. ??? : 알려고 하지 마라-.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은.. (삐------). 목동 야구장을 발칵 뒤집은 그날의 정황! **최강야구 1급 비밀** 단독공개.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3838-3838). 두] '우승 후보 0순위' 장충고 [둥. 진정한 투수 왕국. 좌완 옆 파이어볼러 옆 사이드암... (실화?). 도무지 끝이 없는 투수 화수분. 뿌~ 공포의 독수리 5형제 출격합니다!

첫 안타 신고식의 주인공은? (똑-똑) 스승의 은혜는~. 감독님! 근우 자리했어염. 이거 받으면 경기 내보내 주시는 겁니다~? 스승의 날 선물을 가장한 악마의 검은 속내. 선(뇌)물 효과 발동?! 꽝꽝 브라더스 근우 X 택근! 사이좋게 선발 당첨. 미치도록 갖고 싶다... 너란 타율... [2023 FINAL ROUND 8꽝 VS 10꽝] 그들(만)의 리그를 장식할 첫 안타 신고식의 주인공은? ??? : 난 그라운드라도 나가 보고 싶다... 옳다구나! (당) 3루 베이스코치 (첨). 왼손 들어! 오른손 내려! 오른손 올리지 말고 왼손 내려!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새내기 문코치의 하루.vlog.

휘문의 휘몰아치는 작전야구 속 위기의 몬스터즈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실력 보고 놀랄 테니까-. <시즌 첫 고교와의 대결> 117년 야구 역사, 프로 입단만 68명! 프로를 지배할 에이스 군단 휘문고! 지금부터 실력 발휘 TIME-! 팔불출 선배 등장 (feat. 용택 X 선우). 용택 : 내가 알아~ 쟤가 1위래. 선우 : 휘문 대박 쩔어! 내가 장담해. 10분 후... 용택 : 이제 그만 좀 쳐라 (진심). 칭찬은 해야겠고 경기는 이겨야겠고 눈치 없는(?) 어화둥둥 모먼트 대공개. [팩트] 오늘 지면 3할 몬스터즈. 연패만은 절대 말려~!!!

몬스터즈, 위기 속에서 쓱- 승리할 수 있을까? <최몬상륙작전> : 몬스터즈를 쓱- 처리하러 이륙한 랜더스! 그렇다고 한국시리즈 멤버가 나오면 어떡하나요... (분노). 하지만 최강 몬스터즈 : [신] 보유국. [信 : 믿을 신(재영)] 친정팀을 상대하러 온 구) 랜더스공] 신인왕 信재영! 현) 몬스터즈 에이스로 선포합니다. [지. "실력으로 증명하겠습니다" by 이대호. 그 후) 재능돌 빅보이 : 관심(!) 좀 주세요.. '조선의 4번 타자'‘도 애교는 처음이라서. 42살 大호의 귀여운(?) 선/발/어/필/법 독점 공개.

2023 개막전 'WIN or NOTHING' [상영 중] 최강야구 2023 트라이아웃. 치열했던 포수 & 유격수 선발 과정 대공개. 총알 송구! 눈 깜짝할 사이에 공이 2루에??? 투수조 : (입꼬리 씰룩) 찾았다 내 포수. 반면에 감독님 : 홍구 연습해라 가서! 홍구는.. 뚠뚠.. 오늘도.. 뚠뚠 네버엔딩 연습 -ing. WELCOME TO 최강 (feat. NEW MONSTERS). (드르륵) 안녕하십니까! X 3. (드르륵) 또..? 또..? 새 멤버야?! 써니 : 너무 맘에 들어요 (박수). 여기서 끝날 최강야구가 아니지. 감독님을 위한 단장의 깜짝 선물까지~! 보기만 해도 든-든 전승 GO?

완성형 몬스터즈를 위한 <트라이아웃>. 단 3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207인의 불꽃 튀는 경쟁. 새로운 시즌, 달라진 몬스터즈가 온다!

지금부터 최강야구 시상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욕망상 후보1. 종아리 부상으로 힘든 와중에도 타석에 서는 MY NAME IS 「욕.망.택」 후보2. 홈런에 대한 욕망으로 셀프 뒤통수를 선보인 「정의윤」 본격적인 몬스터즈 연말 축제 '골든글러브'까지!? 급이 다른 최강야구 클래스✨ 생애(?) 딱 한 번뿐인 신인상 후보 최수현-윤준호-류현인-이대호(??)-김성근(?!) 역대급 치열한 경쟁 끝판왕 등장!!

드디어, 공개되는 스승 '김성근' vs 제자 '이승엽'의 대결 운명의 수레바퀴 시작부터 타오르는 베어스. 막을 수 없는 곰들의 질주!! 몬스터즈의 4번 타자 등장 막강해진 몬스터즈의 위력! 최강 베어스 vs 최강 몬스터즈⚾ 최강야구의 마지막 경기 진정한 최강은 누가 될지!!

'한일장신대'와의 복수의 2차전 <더 빅토리>. 줄거리 : 승리를 위해 몬스터즈가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극. '최몬아, 오늘부터 내 꿈은 7할 확.정.이야'. 시즌2까지 단 1승! 프로그램 존폐를 건 한일장신대 2차전 시작합니다-. [어떤 패배는 그리움을 닮아서 징크스가 되거든...] 감독 신발부터 단장 옷까지 싹- 체인지 完. "재수(?) 없으니 안 해요." ○○○ 촬영도 취소!? 최강야구판 틀린 그림 찾기 게임 START! (징크스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요,,,).

7할 승률까지 남은 단 1승! 기회 or 위기의 시작? 우리는 최강이다! Q. 다음 중 <최강>의 동의어를 고르시오. 1. 몬스터즈 2. 한일장신대. 진짜 강팀을 가릴 승부의 서막 커밍-쑨. [화제] 80대 최고령 VS 30대 최연소 감독의 맞대결! 백전노장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열정과 패기로 맞선 감독계 영. 건(?). MZ식 작전 야구로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한 가운데... ??? : 가슴... 번트... 코... 코... 이마...?!?!! 야구가 제일 쉬웠던 천재 정성훈의 작전 사인 PTSD.

몬스터즈, 무한 경쟁 시스템 돌입! 우리들은 강하다!! 첫 경기부터 몰아붙이고, 뛰고, 날아(?) 만든 결과물 = 콜. 드. 승. 그동안 볼 수 없던 작전 야구와 플레이! 어나더레벨 김성근호! 오늘도 콜드승 GO? [인기] 이대호가 전력 질주하면 생기는 일.mov. 최강야구 예능이라며! ㅠ_^. 은퇴한 지 한 달 만에 무한 경쟁 시스템에 합류한 역대급 몬스터즈 신입 이대호의 귀한 플레이 대방출! SHOW 끝은 없는거야~. 야신 버프(?)로 제대로 달아오른 불꽃근우. 아직 보여줄 게 25435개 남았다고~ing!!!!!!!

정신력이 달라진(?) 타자들 세 명안에 못 치면 다 오늘 특타야. 나는 뛸 수 있다! 뛰어야 한다.. 생존(?)을 위한 뜀박질. 타자들 정신력이 달라졌다! 그리고 몬스터즈의 새로운 4번 타자 이대호.

눈앞에 마주한 프로의 벽 자자자 2차전은 웃음기 빼고 간다. (분)질 줄 알았지만 진짜 지면 어떡해?(노). 후배님들 지금부터 R.E.A.L 프로야구로 갑니다. 최강야구 [한국 시리즈] 모드 변경 완료. 가을야구만 기다렸다... (지금은 겨울인데요?). 추남 장.원.삼 등판. 니 봤나? 121승 투수 장원삼의 KKK. 겨울에 즐기는 원쓰리의 화려한 가을야구 OPEN. "그만하자 원삼아..." 1차전의 박용택은 잊어라! 하루 만에 고속 성장(?). [작전명 : 빠른 환승이별] "승준이, 희관이, 주원이, 심.. 아무튼 다 준비하라고 해!" 명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행택의 선택! 그 결과는?!

프로의 자존심을 건 막상막하 대결 진짜가 나타났다..! 마침내 펼쳐진 찐 프로와의 첫 번째 대결! 제 발로 공룡 소굴에 들어간 몬스터즈 vs 프로의 참 맛을 보여줄 다이노스. "야야..! 우리도 프로야!!" (n년 전에는...). 일동진지 웃음기 빼고 가실게요~! "야구에서 감독 비중은 그닥..." - 마? 그게 무슨 소리가? 신들린 라인업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대행택! 절.대.지.켜 프로의 자존심! 극강의 라인업을 꾸린 다이노스 퓨쳐스 공필성 감독! 시험대에 오른 두 사령탑의 운명은?

새로운 수장, 새 권력의 시대가 시작됐다! 현 시각부터 감독 대행 체제로 돌입합니다. 단 하루 만에 승엽호 물갈이한 박용택 대행의 新야구 START-. MZ식 라인업 발표에 몬스터즈 집단반발 사태 발생!? ??? : 와.. 이거 개판인데. 우당탕탕 無권위 감독택의 수난기 대공개! <용택家 막내아들 : '박문호'의 환생> '이번 생은 나에게 기회다.' 권력에 굴복한 은밀한 스킨십 포착(???). 구박받던 김문호는 잊어라! 택.라.인으로 다시 태어나 욕망의 항아리 분출 -ing. [속보] 유희관 좌천(!) 당하다-. 용택호 NEW 1선발 = 낭만 투수 오.주.원.

몬스터즈 초대 감독! 이승엽의 마지막 이야기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떠납니다." 함께여서 더 빛났던 시간들... 몬스터즈 감독 이승엽의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