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E540.230208.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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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10669434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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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2023.02.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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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마지막 유랑! 자연인 김은섭 잣나무 숲 한가운데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나는 집. 수북이 쌓인 장작과 겨우내 먹을 시래기가 잔뜩 널려 있는 이곳은 자연인 김은섭(68) 씨의 보금자리다. 그는 출입국 도장이 가득 찍힌 8개의 여권을 보여주며 자신의 일생은 유랑이었다고 말하는데. 가 본 나라만 400여 곳이 넘는다는 이 범상치 않은 사내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것일까? 젊은이들이 추는 셔플댄스로 몸을 풀고, 산속에서 골프채로 풀 스윙을 날리는 그는 아직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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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0 2023.02.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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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은 호수요! 자연인 황창환 강추위를 뚫고 드넓은 호수를 가로지르는 보트 한 대. 배가 없으면 고립된다는 이곳에서 반려견을 태우고 호화로운 뱃놀이를 즐기는 자연인 황창환(62) 씨가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인 그는 한 자연인을 롤 모델 삼아 자연 속 삶을 꿈꿨고, 결국 이뤄냈다! 강과 산이 어우러지는 곳에서 지낸 지 8년이 된 지금. 이제는 또 다른 자연인 선배가 된 그는 말한다. "자연 속에 살기 위해선 계획을 철저하게 잡아야 돼요." 치열한 삶의 현장을 겪으며 깨달은 자연인의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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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2023.02.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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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중에서 인생 독학 자연인 신봉주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누구나 가슴속에 멋진 꿈을 품고 살지만, 삶에 치여 현실을 좇기 바쁜 세상이다. 하지만, 마음속 묻어두었던 꿈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는 자연인 신봉주(74) 씨. 만학의 꿈을 위해 반백 살의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고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남부럽지 않은 박사 타이틀까지 얻었으니 뜻을 펼칠 수 있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도 되련만, 학업을 마친 그의 선택은 뜻밖에도 아무도 없는 산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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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2023.01.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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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서 멍하니 자연인 이용철 쉬운 것 하나 없는 세상살이에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는 장남, 아버지, 가장의 무게. 의연한 듯 지난 시절을 "괜찮다" 말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설움을 참아냈는지 모른다. 그 후로 13년, 그는 손수 지은 작은 집에서 자연이 내어주는 밥을 차려내고, 마당으로 불어오는 산 내음을 맡으며 하루를 맞는다. 고생 끝에 주어진 여유 때문인지 그의 얼굴엔 줄곧 웃음이 떠나질 않는데, 자연인 이용철(65) 씨에게 찾아온 행복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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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2023.01.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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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혹한의 맛! 자연인 김명기 영하 20도의 강추위를 뚫고, 눈으로 뒤덮인 자작나무 숲을 힘겹게 오르던 중. 산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미확인 물체를 발견한 승윤과 제작진. 지구에 불시착한 UFO일까? 산 곳곳에 설치한 스피커는 야생화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함이고, 골동품 전시장은 조상님의 물건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서라는 자연인 김명기 씨(67).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해 지루할 틈 없다는 자연인의 겨울 왕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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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 2023.01.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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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나의 집! 자연인 천인섭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산. 맹추위가 살갗을 파고들고, 모든 생명이 겨울잠을 자는 황량한 계절에 나 홀로 분주히 움직이는 한 남자.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연인 천인섭(73) 씨를 만났다. 한겨울에도 활기가 넘치는 그의 보금자리엔 연못, 그네, 토굴, 황토 방까지, 오래도록 꿈꾼 그의 산골살이 로망이 묻어있다. 하지만 그의 젊은 시절 로망은 달랐다.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에서 한번 성공해 보겠다는 열망. 그것이 고향을 떠나 상경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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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2022.12.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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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산과 나 자연인 정순열 삶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무엇을 꿈꿀까. 일흔다섯의 남자는 말한다. '보람 있는 죽음을 준비하겠노라고.' 치열한 삶을 살기 위해 제쳐두어야만 했던 꿈. 그는 그 바람을 하나씩 이뤄보며, 그때의 아픔을 헤아려 본다. 보면 볼수록 정감 있고 따스한 자연인 정순열(75) 씨. 집을 짓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밥을 해 먹는 것도 모두 '정순열'. 방식대로인 이곳! 그는 재활용 자재를 가져와 개성 있는 집을 짓고, 버려진 여자 옷을 활용해 한껏 멋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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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2022.12.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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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마초의 겨울 찬가 자연인 박인태 산을 향해 호루라기를 삑- 불자 우르르 내려오는 염소들. 산에서 보기 드문 기러기까지 자유로이 노니는 이곳은 자연인 박진태(71) 씨가 사는 골짜기다. 산에 터 잡을 때만 해도 외로움 달래줄 염소 세 마리와 기러기 한 쌍이 전부였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불어난 녀석들 돌보느라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라는데. 산중에 조용한 겨울이 찾아와도 도무지 휴식을 모르는 이 남자. 그가 사는 한겨울의 이야기다. 동트는 새벽에 여는 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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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2022.12.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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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을 든 남자! 자연인 이정욱 깊은 산속 계곡에 들어서자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이 불어온다. 제작진 모두가 옷을 여미는데 단 한 명, 윗옷을 화끈하게 벗어던진 한 남자가 있다! 한 손으로 해머를 내려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젖은 머리를 쓸어 넘기는 자연인 이정욱(50) 씨. "아버지께 받은 유일한 것이 바로 체력입니다!" 산 곳곳에서 엄선한 돌을 들고 언덕을 오를 때에도, 겨우살이를 얻기 위해 높은 나무를 오를 때에도 지치지 않는 그의 에너지! 방전될 일 없이 24시간 풀가동 중인 자연인의 산 생활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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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2022.12.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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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이름으로 자연인 김정예 찬바람이 거세질수록 산골의 생명은 모두 숨을 죽인다. 고요한 겨울 산에서 유일하게 분주한 외딴 집. 겨울이 밀려들면 한 호흡 쉬어가게 되는 것이 산골의 삶일 텐데, 이곳은 여전히 일거리가 지천이다. 7년째 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김정예(66) 씨.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손주들까지 키우며 쉼 없이 달려왔던 그녀는, 일거리를 찾아 산골의 삶을 택했다고 한다. 손에선 일거리를 놓지 않고,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가족들에게 나눠주느라 손이 커진 탓에 뭐든 대량으로 만든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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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2022.11.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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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빠진 그 사나이 자연인 정영희 당신이 그리는 황혼은 어떤 모습인가요? 석양이 지는 바다에 찰랑이는 물결, 넘실거리는 파도 소리에 황홀감이 번져오는 곳.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찬란한 풍광 속 야성의 반전(?) 황혼을 보내는 한 남자. "저는 365일 매일 수영합니다!" 돌도 씹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강인함으로, 정신 수련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바다 수영을 즐긴다는 이 사내. 동심으로 돌아간 듯 무한한 에너지로 바다를 품은 자연인 정영희(82) 씨의 매력 속으로 한껏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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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2022.11.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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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산에 사는 재미 자연인 배정수 나무 아래 감추어진 듯한 외딴 집. 키위 넝쿨로 뒤덮인 작은 길을 오르자 들리던 음악 소리도 점점 커진다. 집 뒤편에서 "거 누구요!"라는 외침. 윤택이 숨 돌릴 틈도 없이 톱질부터 시키는 이 집의 주인장 배정수(69) 씨다. 거실 겸 부엌 공간에는 그가 즐겨듣는 시디부터 벼락 맞은 나무로 만든 지팡이까지 재밌는 것투성인데. 어린 시절 작곡가가 꿈일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다는 자연인. 이제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오지에 머물게 된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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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2022.11.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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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는 즐거워! 자연인 차연옥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비비디 바비디 부'! 엉뚱함이 산 생활 속 아이디어가 되는 이곳. 그녀의 꿈 또한 이 산에서 실현되고 있다. 매일 아침 들기름 한 스푼을 마신 뒤, 꽹과리를 옆에 차고 산에 올라가 스트레칭을 하는 게 그녀의 건강 습관! 몸을 다 풀고 나면 그녀의 무한 앙코르 콘서트가 펼쳐진다. 새들이 관객이 되어주고, 손에 쥔 나뭇가지가 마이크가 되어주니 꿈에 그리던 가수가 된 기분이란다. 산에 깔린 미끄러운 낙엽은 썰매 삼아 내려오면 그만이고, 꿀을 찾아온 불청객은 그녀만의 아이디어로 확실하게 처리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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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2022.11.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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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아들 자연인 박성경 & 박근배 장엄한 기운이 맴도는 계곡길, 사람 키만 한 돌탑들이 연이어 줄지어진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아니라 두 명? 고령에도 경사진 비탈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아버지 박성경(83) 씨, 패기와 힘으로 산을 헤쳐 나가는 아들 박근배(52) 씨다. 언뜻 닮은 듯 보이지만 성격은 정반대라는 두 사람. 아들이 산골 살이에 합류한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두 사람의 고집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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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2022.11.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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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일기 in 야생 자연인 변동하 & 김금희 홀로 산중에 있을 때면 문득 밀려오는 외로움. 누군가는 생각할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여기! 오직 둘뿐인 산골에 서로가 있어 심심할 틈 없다는 이들이 있다. 30대 젊은 나이에 혈기로 산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 그들은 10년이 흐른 뒤, 상처뿐인 산을 떠나 도시로 돌아갔다. 그 후 예순이 넘은 나이에 다시 찾은 곳. 지금껏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은 서로를 만난 것이었고, 이 산에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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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2022.10.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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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다람쥐의 오두막 일기 자연인 정명영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산중의 늦가을. 불어난 계곡물을 건너고 험한 길을 오르다 보니 밤송이를 줍는 한 사내가 모습을 드러낸다. 작은 체구에 산 다람쥐를 닮은 그는 이곳에 터를 잡은 지 16년째인 자연인 정명영(65) 씨. 그는 오늘도 부지런히 산에 오른다. 씨알 굵은 산 더덕도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이 산 사람인데. 모든 걸 버리고 들어온 산에서 희망을 얻었다는 그는 부지런히 산을 살피는 이 모든 게 지난날 고생시킨 가족들을 위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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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2022.10.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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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짜 화가의 꿈! 자연인 한기수 숲을 가로지르는 기찻길을 지나, 밤송이가 가득 떨어진 가을 산길을 걷던 중. "얏 얏 얏!" 산속에 울려 퍼지는 절도 있는 기합 소리를 들은 승윤.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무술 수련장에 길쭉한 나무 지팡이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자연인 한기수(71) 씨가 있다. 무협 만화 주인공 같은 그를 따라 들어간 집에는 직접 그린 만화와 그림이 가득한데. 도사인 듯 만화가인 듯 정체 모를 이 남자가 산속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때로는 만화가처럼, 때로는 도사처럼, 때로는 자연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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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2022.10.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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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골 연구소! 자연인 강준구 세상 그 어느 곳보다 산속이 편안하다는 남자가 있다. 비닐과 배낭, 단출한 준비물만 챙기고 온종일 산을 누비다 보면, 어느새 해가 저물고 차가운 밤공기가 가득해진다. 캄캄한 숲에서 빨랫줄과 비닐로 간단히 잘 곳을 마련해두고, 메뚜기를 라이터 불에 그을려 저녁 식사를 해결하는 남자. 한밤의 숲에서 정체불명의 울음소리가 들려와도 놀라거나 당황하는 기색이 없다. 자연인 강준구(62) 씨. 그에게 야생은 일상의 무대다. 독초와 독버섯으로 반찬을 만들기도 하고, 굼벵이와 곤충은 훌륭한 간식이자 저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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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2022.10.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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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로망 실현기! 자연인 김호성 험난한 세상, 누구에게나 마음 둘 곳은 필요하지 않을까. 서울 태생의 도시 남자, 자연인 김호성(69) 씨에겐 마음속 그려온 고향이 그런 곳이었다. 그는 명절이면 먼 고향으로 훌쩍 떠나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했다. '멀리 떠날 고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생각 하나로, 불편하고도 낯선 산 생활을 시작한 자연인. 그는 이곳에 들어선 후 오랜 방황에 마침표를 찍었다. 3년 차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초보 티를 벗지 못한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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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2022.09.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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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촌놈, 이제 시작이다! 자연인 김도훈 가을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어느 날, 윤택과 제작진은 서둘러 빗속 산행에 올랐는데. 오는 이들이 걱정되었는지 불어난 계곡 옆에서 천막을 치고 마중 나온 이 남자. 이제 막 산 생활 2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자연인 김도훈(58) 씨를 만났다. 동그란 얼굴에 185cm의 훤칠한 키를 가진 사나이. 자신을 서울 촌놈이라 칭하는 그는 인생이 줄곧 산 넘어 산이었다고 말하는데. 복잡한 도시보다 자연에서 살기로 결심했다는 이 남자. 그의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다.

나는 자연인이다.E540.230208.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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