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E11.230107.1080p.H264-F1RS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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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E11.230107.1080p.H264-F1RST.mp4 1.6 G 00:45:10 1920x1080
  • 번호 1062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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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2024.03.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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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24.03.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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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 봄이 다가오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주인공 과연 영진 씨는 목 건강을 회복하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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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24.03.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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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골짜기에 나만의 왕국을 꾸민 신대식(62세) 씨. 낭만 도사 대식 씨는 산속에서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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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24.03.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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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삶을 한탄할 사이에 일 하나라도 더 한다’는 신조로 평생을 일개미처럼 살아온 변귀재(67) 씨. 결혼 3년 만에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시며 시작된 병수발은 11년이나 계속됐다. 아픈 부모를 모시며, 어려운 가정 형편을 이끌어야 했던 귀재 씨 부부에게 ‘쉬는 것’은 사치였다. 밤낮없이 고된 농사일에 노점 판매까지 강행하고 농한기인 겨울철에도 수제 한과와 만두를 만들어 팔며 손에서 일을 놓지 않던 귀재 씨.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농사만 고집하는 남편 덕에 실패도 손해도 많이 봤다. 함께 힘든 세월을 보낸 남편은 이제야 성한 곳 없는 아내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과연 일개미 부부는 다시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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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2024.02.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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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남편과 사별 후 더 망가져 버린 무릎에 보행마저 쉽지 않은 순자 씨. 과연 순자 씨에겐 봄이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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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2024.02.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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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코끝이 알싸한 추위에도 고추밭에서 혼자 일을 하는 주인공. 올해도 이장직을 연임했다는 남편은 농사일을 돕기보다 동네 업무를 처리하러 바깥으로 다니는, 그야말로 바깥양반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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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2024.02.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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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특별한 꽃길 여정! 아름다운 섬 장봉도 고된 섬 생활에 망가져 버린 건강 부잣집 고명딸의 뒤바뀐 인생 과연 그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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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24.02.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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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도 하기 힘들다는 고된 뱃일에 횟집 운영까지 악착같이 살고 있는 주인공 정연희(70세) 씨. 서른여섯에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며 살아왔다. 누구 하나 서러움을 알아주지도 못하는 시절을 견디고, 아이들을 모두 키워낸 뒤 인생의 선물 같은 지금의 남편을 만난 연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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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24.01.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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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 씨가 사는 곳은 동네에서 가장 놓은 곳, 산 아래 첫 집. 높은 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에 40년 목수 생활을 접고 5년 전 귀농 했다는데. 편하게 살 줄 알았던 것과 다르게 하루하루가 바쁜 시골 생활. 커다란 감나무 밭을 혼자 일구다 보니 결국 몸이 더 망가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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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24.0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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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천, 드넓은 논길을 따라 당나귀를 산책시키는 한 남자. 그의 일터는 거대한 동물농장?! 농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기러기, 공작, 토끼 그리고 타조까지! 약 50마리의 동물들이 전부 진응 씨의 자식 같은 존재들이라고 한다. 겨울에도 쉴 틈 없는 동물농장의 하루. 밀려오는 허리 통증에 진응 씨는 그만 주저앉고 만다. 아내의 작은 바람은 조금씩이라도 키우는 동물들을 줄이고 무리하게 일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과연 진응 씨는 허리 건강을 회복하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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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24.01.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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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람이 부는 경기도 대부도. 이곳에서 뜨겁게 직진 인생을 살고 있는 일당백 여장부를 만난다. 30년 가까이 칼국수 집 식당 일은 물론, 농사, 약재 채취까지 도맡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국 목 디스크가 터지며 치료가 시급한 상황! 가족의 걱정이 깊어져 가는 가운데, 과연 그녀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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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24.01.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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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나고 자라 상상도 못했던 시골살이를 남편 덕에 시작하게 된 윤숙 씨(58세). 요리도 서툴던 새댁이 낯선 시골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자리잡기는 쉽지 않았다. 서울 차만 보면 눈물을 흘리기도 여러 번. 하지만 어느덧 시간을 흘러 시골살이 30년 차. 이제는 45년 묵 장인 시어머니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전통 묵 쑤기를 도맡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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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2023.12.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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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좋아하고 민요 부르는 게 취미인 정임 씨. 늘 밝은 모습에 주변 사람들까지 환하게 만드는 그녀의 마음속엔 깊은 한이 자리 잡고 있다. 두 번의 결혼 실패로 혼자 고향에 내려와 살고 있다는 그녀. 홀로 굳세게 살아왔지만 점점 심해지는 무릎 통증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는데. 그녀는 과연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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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23.12.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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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목항에서 여객선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섬 신도. 섬 안에서 웬만한 건 전부 자급자족하며 식당과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는 부부. 고기잡이, 굴 채취, 텃밭 농사, 닭 사육까지 하루도 쉴 틈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걸음을 옮기는 미영 씨. 그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해온 탓인지 이제 미영 씨의 무릎 통증은 견디는데 한계에 다다랐다. 평소 표현에 인색했던 남편도 힘겨워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데... 과연 미영 씨는 무릎 건강을 회복하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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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23.12.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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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의 깊은 산골짜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모습이 흡사 도사 같은 한 여인!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만든다는 그녀. 매일 16시간씩 이어지는 중노동이지만 힘든 내색 하는 법이 없는 힘 ‘쎈’ 여자 명희 씨. 고된 업무에 가족들도 나서보지만, 본인 손을 거쳐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를 말릴 수가 없다는데. 결국 젊은 나이에 비해 심각하게 무너진 허리 건강. 과연 그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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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23.12.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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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그루의 사과나무를 가꾸는 부부. 정숙 씨(63세) 부부는 IMF로 전 재산을 잃는 실패의 순간을 경험한 후, 악착같이 일만 하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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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2023.12.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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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키우는 농산물 판매를 위해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하는 환흥 씨. 농산물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다 보니 키우는 작물에 대해서는 백과사전처럼 줄줄 읊어낼 수 있을 정도로 척척박사가 되었다고 한다. 13년 전 귀농한 후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다는 환흥 씨는 과연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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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23.11.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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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접고 행복한 귀농생활을 꿈꾸며 경기도 가평으로 내려온 명천 씨. 약 2천 평의 땅에 강황을 심고 수확하면서 농사에 제대로 꽂혀 버렸다! 남는 땅만 보면 갖가지 작물들을 가져다 심다 보니, 쉴 틈 없이 일하게 되었다고... 그러던 중 어느 순간 찾아온 허리 통증. 작은 몸집으로 힘든 농사일을 줄이기는커녕 계속 벌이는 명천 씨.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남편의 눈에는 걱정이 가득하다. 과연 명천 씨는 허리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귀농 길만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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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23.11.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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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된 옛 탄광 마을을 떠나지 못한 광부의 아내들. 이곳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오뚝이 여인을 만난다. 부유한 집안 철부지 막내딸로 자란 문자 씨. 그랬던 그녀가 가난한 광부를 만나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 오뚝이 여사가 되었다는데. 밭일을 하다가도 미용실 손님의 전화가 오면 달려가는 쉴 틈 없이 고된 일상을 보내는 그녀. 점차 망가져 가는 허리 건강에 지키는 남편의 걱정도 날로 늘어만 간다. 과연 그녀는 고생길을 청산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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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2023.11.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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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마흔에 들어온 오지 산골살이도 어느덧 36년째. 해발 800m 깊숙한 오대산 자락, 멋들어지게 지은 황토기와집이 이광옥(75세) 씨 부부의 보금자리다. 시내에 나가려면 차로 30여 분. 이 오지에서 반평생을 살며 웬만한 식재료는 직접 길러 먹고, 만들어 먹는 것이 부부의 일상이 됐다. 아직 10월이지만 첫눈이 내린 산골에서 부부의 월동 준비는 바빠지는데. 허리 통증으로 잠도 편히 못 자면서 일을 보면 참지 못하는 광옥 씨가 아내는 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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