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캐스트 자료 수정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가 심술 대마왕으로 돌변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우당탕탕 사남매. 첫째가 하는 폭력적인 행동을 둘째가, 둘째가 하는 행동을 셋째가 그대로 답습! 1살 막내딸도 오빠들을 따라 물건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훈육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한글과 영어를 스스로 깨우친 우리 아이! 혹시 ‘영재가 아닐까?’ 궁금하다가도... 주기별로 찾아오는 떼부림 시기에는 10층 집에서 1층까지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드러누워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 우리 아이 왜 이런 걸까요?

“나 윗도리 좀~” “나 양말 좀~” “나 겉옷 좀~” 혼자서는 등교 준비를 못 하는 8살 형. 엄마 앞에서 소리 지르고 아기처럼 구는 퇴행 행동까지 보이는데... 반면, 혼자서 어린이집 등원 준비는 물론 형을 챙기는 6살 동생. 어딘가 뒤바뀐 것 같은 형제의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애교 많고 귀여운 아들이지만,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180도 돌변하는 우리 아이. 물건 던지기는 기본, 주변 사람들을 때리는 폭력성까지 보인다?! 특히 외할머니랑 있을 때 그 양상이 심해지는데… 아이의 행동에 엄마는 점점 지쳐만 간다.

혼자가 편한 아이! 화를 삭이지 못하고 아빠와 같이 있기 거부..?

친구들이나 엄마 아빠와도 말을 잘하고, 혼자 노는 시간이 많은 5살 아이. 하지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장소를 불문하고 살려달라며 울부짖는데... 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살려달라고 외치는 것일까.

미운 4살의 끝판왕 등장!

두 살 터울 동생을 수시로 때리고 괴롭히는 하영이! 엄마 아빠가 동생을 안아주면, 울고 떼쓰며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귀여운 모습 뒤 숨겨진 우리 아이의 반전. 하영이에겐 어떤 육아법이 필요할까?

며칠 내내 같은 속옷! 끼니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기본적인 생활습관 교육조차 받지 못한 상황인데… "아이들이 걱정돼요" 복지센터 선생님들의 걱정. 제멋대로 삼 남매의 일상 진단이 시급하다!

[잠들지 못하는 범수네 이야기] 4형제가 다 같이 쪼르르 한방에 누워 잠자리에 드는 밤 9시. 아빠의 “자자” 말을 하자마자 울기 시작하는 범수.. 하지만 아빠는 문을 닫고 나가버리고. 어둠에 홀로 깬 범수의 울음은 밤새 지속되는데.. 범수는 도대체 왜 매일밤 잠들지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