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E34.220630.1080p.H264-F1RS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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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1041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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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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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22.07.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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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돌고래와 불청객 1996년 10월 22일, 평소와 다름없던 표민정(25)씨의 하루는 삐삐 한 통이 울리면서 순식간에 뒤바뀐다. 올봄에 입대한 남동생 표종욱 일병(21)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 사고가 발생한 게 틀림없다 확신한 민정 씨. 그러나 부대 측 주장은 달랐다. 사라진 게 아니라 스스로 탈영을 했다는 데... 도대체 표 일병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가족들은 불현듯 한 달 전 ‘그 사건’을 떠올렸다. 때는 1996년 9월 18일, 새벽 1시 강릉. 손님을 태우고 동해 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 기사 이 씨는 갓길 위를 걸어가는 수상한 옷차림의 남자들을 발견한다. 이 씨는 손님을 내려주고 다시 돌아와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는데... 바다 쪽에서 울려 퍼지는 음산한 기계음 소리.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돌고래 형상의 괴물체는 놀랍게도 잠수함이었다! 갑작스러운 괴 잠수함의 출현에 인근 부대에 비상이 걸리고, 긴급 투입된 UDT 대원들은 목숨을 건 내부 수색을 시작한다. 잠수함을 타고 수십 명의 괴한들이 침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릉 일대 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이고, 총동원된 장병들이 포위망을 좁혀가며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펼치던 그때! 인근 야산에서 무려 11발의 총성이 한 발 한 발 규칙적으로 울려 퍼진다.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총상. 심지어, 저항한 흔적조차 없는 11구의 시신! 49일 동안 이어진 피 마르는 추격전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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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22.07.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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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 - 2006 냉동고 살인사건 때는 2006년 7월 23일, 서울 방배경찰서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우리 집에 시..시신이 있어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강력팀이 도착한 곳은 강남의 한 고급빌라. 초인종을 누르자 프랑스인 집주인 쿠르조 씨가 문을 열었다. 프랑스 본사에서 파견되어 한국 지사에 근무 중이라는 그는 형사들을 다용도실의 냉동고로 안내했다. 총 다섯 칸으로 이루어진 냉동고 속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쿠르조의 말에 현장에 있던 천 형사는 조심스레 냉동고를 열었는데... 얼음 알갱이를 덮어쓴 채 네 번째 칸과 다섯 번째 칸에서 발견된 시신... 그것은 3kg 남짓한 신생아의 시신 두 구였다. 냉동고 속에서 시신이 발견됐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기묘한 사건! 경찰은 이 사건의 유일한 단서인 아기들의 미토콘드리아를 대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꽁꽁 얼었던 미스터리는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데... 2006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역대급 미스터리! 연일 뉴스를 도배했던 이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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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22.07.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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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살배기 목격자와 ‘애기 아저씨’ 1996년 8월 23일 새벽. 서울 용산 소방서에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다세대주택 3층. 구조대가 불길을 뚫고 집 안에 진입해서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조그마한 고사리손이 구조 대원의 다리를 꽉 붙잡았다. 화마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아이가 울면서 가리킨 집 안에는 이미 숨을 거둔 엄마가 있었다. 그런데, 불타버린 방 안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시신!? 누군가 엄마와 딸을 살해하려 한 후, 집에 불을 질렀다는 명백한 증거였다. 과연 범인은 누굴까. 곧바로 범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 용산 경찰서 강력반 조형근 형사. 하지만 사건 현장은 불에 타고 물바다가 돼버려 막막하기만 한데… 사건 해결의 한 가닥 희망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네 살배기 아이’의 기억! 과연 아이는 범인의 얼굴을 봤을까. “애기 아저씨가 그랬어요.” 조그만 입에서 터져 나온 뜻밖의 단어, 아이는 그날 밤 ‘애기 아저씨’가 찾아와 자신과 엄마를 때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는 억울하다며 범행 사실을 극구 부인하는 상황! 과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진실의 증거는 어떻게 증명될 수 있을까.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4살 아이의 진술 녹화 영상, 그리고 ‘애기 아저씨’에 대한 아이의 숨길 수 없는 기억까지. 희망과 절망을 넘나들길 2년여, 마침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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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22.06.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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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피 1940년 봄, 경성 연희전문대학교. 열아홉 살 신입생 병욱의 기숙사 방에 누군가 찾아온다. 문을 연 병욱은 그대로 얼어붙는데... 오래전부터 흠모한 ‘그’의 실물을 영접했기 때문! 다섯 살 많은 같은 과 선배가 일면식도 없는 병욱을 먼저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우주가 집필한 듯한 두 남자의 거대한 인연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런데 5년 후, 선배의 고향집으로 충격적인 전보 한 통이 날아온다. 발신지는 후쿠오카 형무소. 일본으로 유학 갔던 선배가 사망했으니 시체를 찾아가라는 것. 납득할 수 없는 부고에 급히 일본으로 간 그의 가족은 후쿠오카 형무소에 들어서자마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푸른 죄수복을 입고 복도에 길게 줄을 서 있는 수십 명의 조선인 청년들. 청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맞고 있다고 했다. 선배도 그 주사를 맞던 중, 갑자기 숨을 거두었다는데..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악랄한 시대, 선배가 남긴 유일한 절규인 육필원고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선배의 흔적을 지키기 위한 병욱의 가슴 시린 사투와 상상을 초월하는 일제의 악행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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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22.06.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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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명령 174호 - 돌아오지 못한 소년들 1950년 8월 어느 날, 모두가 잠든 새벽. 찢어질 듯한 폭발음이 규호의 잠을 깨운다.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규호는 이내 무엇인가를 결심하는데.. 다음 날, 규호의 말을 들은 부모님은 까무러치고 만다. 하나뿐인 큰아들이 난데없는 입대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어두워진 표정의 아버지는 끝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한참 뒤, 손에 무언가를 들고 나타난 아버지, 다름아닌 값비싼 소고기였다. “이왕이면 우물쭈물 뒤에 숨지 말고... 맨 앞에 서서 싸워!” 어느덧 9월, 약속된 출발 날짜였다. 규호를 비롯해 700명이 넘는 군인들이 부산항에 모였다. 수많은 이들을 태우고 비밀임무를 위해 은밀히 출발하는 배 한 척..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가 점점 가까워지는 한편! 그 안에선 앳된 목소리로 때아닌 대화들이 오고가는데.. 배 안에 있던 군인들은 다름 아닌 10대의 어린 소년들! 게다가 정확한 목적지마저 모르는 상태였다. 이 소년들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 바로, 지휘관 이명흠 대위였다. 출항 이틀 전! 이 대위에게 떨어진 명령은 그야말로 터무니없었다. 총을 잡은 지 2주가 채 되지 않은 학생들을 ‘그’ 작전에 투입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작전 개시 전까지 이 모든 것은 극.극.극.극비! 그렇게 700 여명의 소년들을 태운 배는 적진의 한복판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과연 소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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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22.06.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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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범의 진실게임 - 움막 살인사건 때는 2014년 6월, 한 남자가 파출소 문을 열고 들어온다. 조용히 자리에 앉은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파출소에 제 발로 걸어들어와 스스로를 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하지만 남자의 이야기는 ‘횡설수설’ 그 자체였다. 언제, 누굴 어떻게 죽였냐고 물어보면 대답하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그런데 이 남자를 예사롭지 않게 보는 이가 있었다. 바로, 순찰팀장 박동일 형사였다. 강력팀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형사였던 박동일 형사는 인사발령이 꼬이면서 해당 파출소에 잠시 근무 중이었다. 그렇게 박 형사와 그 남자의 운명적인 우연이 시작됐다. 진범을 밝히기 위해선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한다. 박 형사는 그날 이후 필사적으로 증거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이미 미제로 남아버린 사건의 물증을 찾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다. 게다가 이웃들의 증언은 박 형사를 더욱 미궁 속에 빠뜨린다. 그렇게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 살인을 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것이었다. 결정적으로, 살인 고백을 한 그 남자가 돌연 입을 닫고 범행을 부인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박 형사는 진범을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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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22.06.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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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불량배 소탕 작전 때는 1980년 서울. 무더운 여름, 평범한 이들이 하나둘 사라진다.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집에 돌아오지 않는 기묘한 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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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22.06.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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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를 잡아라 : 1991 적과의 동거 1991년 3월 25일, 22살 정화에게 불가능한 미션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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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22.05.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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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잊지 말아요 - 오월이 오면 1980년 5월 19일 화창한 봄날, 김길자 씨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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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22.05.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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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호텔 VIP룸 - 비밀 캐비닛 1303 때는 1990년 9월 29일, 박상규 목사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한 선배 목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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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22.05.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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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지 못한 목소리 : 지화(火)철 1080호 미스터리 때는 2003년 2월 18일, 예순 두 살의 전융남씨가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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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22.04.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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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스타와 비밀 테이프 1978년 1월, 홍콩의 프라마 호텔에서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투숙 중이던 한 여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단순 실종이 아닌 범죄가 벌어졌음을 직감한다.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히는데... 사라진 투숙객이 당대 최고 톱스타였기 때문이다. 증발해버리듯 사라졌던 그녀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다름 아닌 북한! 대한민국은 또 한번 충격에 휩싸인다. 그날부터 그녀에겐 상상조차 못한 초호화 북한 라이프가 펼쳐지고, 그녀는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시작된 톱스타의 이중생활. 그리고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오른 진실! 그녀는 진실을 세상 밖으로 알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작전에 돌입한다. 작전명, “비밀 테이프!” 목숨을 걸면서까지 그녀가 담으려고 했던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일까. 세상에 한 번도 알려진 적 없던 그의 육성이 담긴 테이프와 일급 시크릿! 의문투성이 납치범의 정체와 그의 감춰진 속내가 하나 둘,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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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22.04.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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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지옥의 문 - 콩깻묵과 검은 다이아몬드 때는 1943년 1월, 전라북도 익산에 한 소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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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22.04.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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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딴 섬,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 1997, 인간의 조건 때는 1997년 9월 12일, 밤 10시. 모두가 잠자리에 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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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2.04.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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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도 나오지 못했다 : 1999 인현동 라이브 때는 1999년 10월 인천 인현동. 새천년이 밝아오기 두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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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2.03.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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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램프와 땅콩 때는 1966년 9월 16일. 그날은 손꼽아 기다리던 형 학수의 귀국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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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22.03.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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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종철이와 비둘기들 때는 1987년 1월 15일. 신성호 기자는 대검찰청 출입 기자다. 여느 날과 같이 대검찰청을 돌던 중, 경찰 조사로 사람이 사망했다는 첩보를 입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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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2.03.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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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질을 구출하라 : 해적과의 일주일 2011년 1월 15일. 대한민국 대형 화물선이 아라비아해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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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22.03.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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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승리자다 - 제국을 뒤흔든 사나이 때는, 1923년 9월 1일 일본 도쿄. 우르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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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2.03.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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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명의 용의자 : 누가 소녀를 죽였나 2007년 5월 14일, 수원. 한 고등학교 앞에서 어린 소녀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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