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악마를 보았다.E13.220527.1080p-NEX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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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악마를 보았다.E13.220527.1080p-NEXT.mp4 3.5 G - 1920x1080
  • 번호 10381906
  • 분류 방송 > 쇼/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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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악마를 보았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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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2.06.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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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을 속인 범죄자?! 천사 아빠 이미지에 가린 어금니 아빠 '이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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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2.06.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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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간 강요한 성매매만 40차례?! 암매장까지 시킨 7인 가출팸의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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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22.06.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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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 속 계속된 스토킹, 착각이 불러온 잔혹한 노원 세 모녀 살인범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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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2.05.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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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규 편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서 모두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해를 입힌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4년, 서울 경기 일대는 공포에 휩싸였다. 무차별적인 공격과 살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노상 흉기 습격, 방화, 성추행, 주택침입 살해 등 범행 수법도 다양했다. 혼자 어두운 밤길을 걷는 여성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뒤따라가 흉기로 가슴과 배를 찔러 무참히 살해하던 범행 수법은 날로 진화했다. 문이 열려있는 주택에 침입해 자고 있는 사람의 머리에 둔기를 휘두르고, 집에 불까지 질렀다. 잔혹한 범죄가 반복되어 발생하자 언론에서도 ‘서울판 살인의 추억’ 같은 제목을 달아 보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6년 4월, 마침내 드러난 살인범의 정체는 37세 정남규. 검거된 후에도 피해자 가족에게 발차기를 하고, 취재진을 보며 웃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이며 모두를 분노케 한 그는, 이미 5번의 전과가 있었다. 마지막 출소 이후 살인을 결심한 정남규는 도주를 위해 주 3회 10km씩 달리기 연습을 하고, 술, 담배를 끊고 식단을 지키며 몸 관리를 하고, 범행 현장에 족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운동화의 밑창을 파내는 등 완전 범죄를 위한 치밀한 준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을 저지른 후에는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관련한 보도를 꼼꼼히 확인하며 범행 지역을 옮기기도 했다. 2년 4개월간 살해 행각을 이어가던 정남규는 결국 마지막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의 손에 검거되었고, 마침내 그 잔혹한 범행의 전말이 모두 드러나게 되었다. 결국 24건의 범행으로 2007년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확정 받은 정남규는 재판부에 조속한 사형 집행을 요구하는 등 기행을 벌이다가 2009년 11월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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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2.05.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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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 어린 소녀들 제작진에게 온 충격적인 9통의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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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2.05.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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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빈 편 살인만큼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러 온 국민을 경악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 착취범 <조주빈>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9년 9월, 메신저인 텔레그램에 등장한 조주빈은 스스로를 박사라 칭하며 박사방을 개설, 여성들을 협박해 촬영한 성 착취물을 6개월간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해왔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모두 74명, 이중엔 16명의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었는데, 극악하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조주빈은 검거 직후 살인범이 아닌 성폭력 범죄자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다. ‘간접 연쇄살인마’ 조주빈. 대체 그가 만든 세상, 박사방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피해 여성들에게 접근한 뒤 신상정보를 캐내 협박하는 방식으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했던 조주빈. 그는 피해자들의 신체에 ‘노예’라는 단어를 새기게 하고, 속옷을 머리에 뒤집어쓰거나 나체로 물구나무 서기를 시키는 등 엽기적인 성 착취물을 요구한다. 이렇게 착취한 영상을 20만 원~150만 원을 내고 입장해야 하는 박사방에 수위별로 유포하며 본격적인 돈 벌기에 나섰던 조주빈. 그는 박사방 유료 참여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성 착취 영상을 경품으로 내걸고 게임을 하거나, 가학적인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박사방 직원을 시켜 실제로 피해자를 성폭행하게 시키는 등 오프라인에서까지 끔찍한 성범죄를 일삼는다. 조주빈이 개설한 박사방은 조주빈을 중심으로 총 38명의 조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성범죄에 가담한 ‘범죄조직’이었고, 조주빈은 ‘범죄 단체 조직죄’가 적용돼 42년형의 높은 형량을 받았다. 74명의 무고한 여성들을 상대로 극악하고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조주빈. 그러나 이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사방에 참여했던 최소 1만 5천 명의 또 다른 공범들. 이들은 피해자들의 성 착취 영상에 환호했고, 더 수위가 높은 영상을 원했으며, 이런 성 착취 영상을 제공하는 조주빈을 왕처럼 모시고 추종했다. 단순한 관전자가 아닌 성 착취 범행에 참여했던 1만 5천 명의 공범들, 이들은 과연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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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2.05.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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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파 편 90년대 중반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조직 <지존파>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1994년 9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에 끔찍한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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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2.04.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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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 편 '질투심에 눈멀어 잔혹한 여고동창생과 그녀의 두 자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 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3년 12월 29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문이 잠긴 집 안에서 서른한 살 여성과 세 살배기 아들,10개월 된 딸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다. 피해자들을 처음 발견한 건 퇴근 후 집에 도착한 남편. 시신의 상태는 처참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30대 여성은 머리에 치마를 뒤집어 쓴 채 목에 빨랫줄로 만든 올가미가 걸려있었고, 어린 두 자녀 역시 비닐봉지와 보자기를 뒤집어쓴 채 질식사한 상태였다. 일가족 3명은 대체 어떻게 사망하게 된 것일까? 사건 현장은 수수께끼투성이였다. 집 아파트 대문과 거실 창문은 모두 잠겨있었으며 아파트 복도와 연결된 방 창문에는 방범창이 설치돼있었다. 현장에선 지문이나 족적 등 외부인의 침입 흔적도 전혀 없는 완벽한 밀실 상태였다.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사망한 여성이 아이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의심했지만,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과 아이들을 살해한 방식이 잔인하다는 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몰두한다. 수사 끝에 밝혀진 범인은 다름 아닌 친구 이 씨. 이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친구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고 소외감을 느꼈다. 겉으로는 잘해주는 척했지만, 자신을 무시했다.”라고 진술했다.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씨가 피해자 친구의 남편과 내연관계였다는 것이다. 이 씨는 참고인 조사 중, 손에 나 있는 상처를 형사에게 들키게 된다. 줄을 잡아당기며 생긴 상처는 선명하게 이 씨의 손에 남아있었다. 조사받는 내내 소매 속으로 손을 감추던 이 씨를 이상하게 여긴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 것이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이 씨가 작성한 메모에는 범행 계획이 꼼꼼하게 기록돼 있기도 했다. 이렇게 검거된 이 씨는 2005년 3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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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2.04.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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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진 편 권력에 대한 잘못된 집착으로 한 가족을 벼랑 끝으로 내몬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4년 5월 19일,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년 부부가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은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한 한 남자에 의해 싸늘한 주검이 되었는데. 이들을 살해한 사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딸의 남자친구 장재진이었다. 그는 왜 일면식도 없었던 여자 친구의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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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2.04.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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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범행을 더 저지르지 못해 아쉽다?! 남편의 고통으로 얻은 58번의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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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2.04.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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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혹한 살인 행각으로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쾌락형 연쇄살인마 <강호순>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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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04.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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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변태 성욕자 이중구가 피해자에게 했던 실제 발언, 그 안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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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03.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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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연출한 사진작가 <이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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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03.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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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살인마 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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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03.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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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그날 밤의 이야기 마침내 밝혀진 고유정 사건의 숨겨진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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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2.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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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인 살인사건! 만지는 것 조차 두려운 그 범인의 편지 긴 세월을 지나 그가 직접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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