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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만이 유일한 목표 난 시즌2 시절 영동대에 스윕패했단 사아실. 이번엔 기필코 이겨 눈물 콧물 쏙 다 빼주마. "붙어, 그냥." 아마계의 야신 曰 영동대 사전에 볼.넷.은 없다. 불타는 패기로 달리고, 또 달리는 영동대의 뛰는 야구 클라스vV. 레벨업돼서 나타난 상위타선의 무자비한 공격에 탄식만이 난무하는 최몬 덕아웃... (쭈굴). 감독님 마음 훔치기(?) 작전에 성공한 유희왕. 최강의 적 앞에서 홀로 선보이는 등골 오.싹 투구! 용병인 듯 용병 아닌 퍼트 형 : "안되겠다 이번 주, 감독님, 같이, 저녁 먹자".

시즌 두 번째 직관, 최강의 적 '강릉영동대' 때는 바야흐로 2023년 가을 최강야구를 폐지 위기로 몰아넣은 사건이 있었으니...!! 이 모 씨(피해자 1) / "작년에 완전 박살이 났었죠..." 김 모 씨(피해자 2) / "저 강릉 쪽은 쳐다도 안 보잖아요." 9연승을 앞둔 몬스터즈 앞에 나타난 최강의 적. 승준 : 아~ 있잖아!!! 우리 두! 번! 진 팀!!! 원삼 : 가...강릉...!! '우리는 복수를 꿈꾼다.' 다시 찾아온 '강릉영동대학교'와의 리.벤.지.매.치. ~시즌 두 번째 직관으로 준비했습니다~.

서울고가 돌아왔다. [최강야구 기상특보] ?햇빛 쨍쨍, 순조롭게 연승 8주간 유지 –ing, ??바람 심함, 창단 이후 8연승 타이기록 도전을 앞둔 지금! 폭풍전야 (긴-장). ??얼음 꽁꽁, 잠시 멈춰! 입 벌려~ 8연승 들어간다~~~ ㅇ0ㅇ. 오늘 승리해야 하는 이유? 딱 하나?? [최몬 사전] 회식) 1. 반. 드. 시. 승. 리. 2. 무. 조. 건. 승. 리. 시즌 첫 회식! '체하지 말자 (???).' 벗뜨.. 최몬의 상대는.. "네가 알던 내가 아냐." 지난번 수비 실책 삭제 요망 PLZ.

대구고 2차전, 위기에 빠진 몬스터즈?! 대구고 2차전, 라인업 발표 후.... (웅성웅성) 응? なに(나니)? 엥? (수군수군). #역대급 희비교차 #몰카는 아니고 #살길은 수긍뿐^^.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 대고!!!! 박력!!!!! 소리 차!!! 어이!!!!! 느린공..? 빠른공...?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던 1차전. 고교 최대어 배찬승 曰 "내가 보여줄게." 말모말모~ 연습구부터 146km/h 기록하며 냅다 꽂아버리쥬? 수험생 모드로 최몬 분석하고 온 손경호 감독과 아이 썬 패치로 단체 분장(?)한 선수들의 콜래버! 커밍순.

대구고와의 첫 맞대결, 6연승을 향하여! 승승폭폭! 승승폭폭! ?? ?? ?? ?? 5경기 무패 행진 최몬행 vs 전반기 6전 6승 1위 대구행. ㄴ 어 너 전승? 응 우리도 전승. 전승 VS 전승이 맞붙다! Victory를 두고 싸우는 남자들의 맞대결!!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 초고교급 에이스 원펀치 배찬승이 이끄는 그곳! 따라올 테면 와 봐! 150! 152!! 대구행 속도 올리기! 마! 꼭 빨라야 하나! 우리도 좌완 모닥불러들 있다! ㄴ (속닥속닥) 사실은 성냥불 정도래..(?).

위기 속 장원삼 등판, 현역 모드 ON 이번 역은 4연승, 4연승 역입니다~. 잠시 후, 우리 열차는 ‘5연승’ 역을 향해 출발합니다~! 지는 법을 잊은 몬스터즈! 상대가 누구든 압도할 준비 完. 우리 진~짜 앞으로 안 질 것 같아요! (씨-익). '서울고 잠룡 4인방' : 저희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150km/h 쾅! 쾅!! 쾅!!! ((와...점마들 뭐꼬... 美친 구속을 보여주는 서울고등학교 투수 잠룡 4인방의 등장! 잠룡? 우리도 용 있다...!!! 정의'용'. 올해는 꼭 승천할 예정.

경기는 우리가 끝낸다 (엣-헴)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모두 주목! 곧이어 기가 막히고 코가 뚫리는 타격전이 시작될 예정이오니, 관객분들께서는 자리를 비우시면 손해입니다만? 'COMING SOON.' 답답했던 투수전은 잊어라, 빵빵 터지는 초대형 타격전이 시작된다. '고려대 美친 불펜 공장 풀가동.' 속) 김지훈 감독, 투수 교체에 중독되다 (보. 1볼넷? 수고했다 / 0.1이닝? 수고했다 / 제구가 흔들려? 수고했다. 결과로 화답하는 투수들만 취급한다. 주의(!!!) 흥분도 MAX의 호랑이들이 출몰했습니다.

2024 시즌 첫 번째 직관전 최강야구를 두 글자로 하면? 최야(?) -> 압도(!!) "패배? 그게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몬스터즈! 이제는 직관으로 압도한다. 최강야구 시즌3 첫 직관 OPEN~. '고몬전' 승리하러 왔습니다+. 어~흥! 전통 강호 고려대학교 야구부와의 승부! ??? : 야 우리도 고대 출신 많잖아~. <최강야구 선수 소개 - 고려대 출신 편> (1) 박용택 [98학번 / 자기애 MAX 캡틴 / 첫 직관보다 내 생일이 더 중요]. (2) 이택근 [99학번 / 후배들 전력 분석 完 / 선후배가 어딨어 전쟁이지].

장충고 선후배의 대결 '기적의 끝내기승으로 마무리했던 장충고 1차전'. >> 원영적 사고 ON << : 첫 경기부터 마음이 힘들었을 수 있어(ㅜ.ㅜ). 그래도 9회 말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3루까지 달리니 드라마 같은 경기를 만들었잖앙! 완전 럭키 최몬이잖앙(네잎클로버). ㄴ부스터즈 : (부글) 제발 쉽게 좀 이겨주면 안 돼요? (부글). 잠시만요! 반성 좀 하고 가실게요!!! (빠-직). 레전드 수비 듀오 근우 X 대호, 오늘은 속죄해 듀오...^^. "대호야 오늘 캐치볼 준비됐나?" / 악마 2루수. "야구하면서 어제가 제일 부끄러웠다." / 조선의 4번 타자.

다시 유니폼을 입게 된 '몬스터즈' 니퍼트의 첫 등판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막/전 컨셉대로 압도 중? 바라만 봐도 흐뭇한 에이스의 호투와 NEW 몬스터 상우의 적시타로 분위기를 가져온 최몬! 장충 曰 저기요? 경기 아직 안 끝났거든요? 판을 뒤집기 위한 송민수 감독의 필살기. 1. 美친 장타력 보유 대타자 (a.k.a. 홈/런/머/신). 2. "뭘 던질까~ㅎ" 이대호도 겁내지 않는 광기의 어벤저. *주의* 최몬의 전투력이 Level Up 되었습니다. > 장충 밟을 수 있죠? ㅎ. > 하하하. > 왜 웃으세요? > 당연한 걸 물어보니 ...^^.

미X놈이 또 들어왔네 두둥... ! 2024 NEW MONSTER 공개 임박. 당신이 PICK한 뉴몬의 생존 여부가 지금 공개됩니다^_^.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또), (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스포' 이제 당당히 구단이라고 하겠습니다(!) 탄생과 성장을 거친 최강야구 이번 시즌 컨셉은 '압도'. "-할입니다."라는 장피디의 한 마디에 꽁꽁 얼어붙은 선수들?? (덜덜) "마!! 거짓말이지...?" 장PD) "타협은 하지 않겠습니다.".

압도의 시즌을 위한 두 번째 트라이아웃 "지금까지 시즌 1,2는 시즌 3을 위한 빌드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 최강의 야구팀을 만들겠습니다. 압도의 시즌을 위한 두 번째 트라이아웃. "포수들이 왜 이렇게 빨라?!" 말이 안 나올 정도의 선수들 대거 등장. 그리고... 최강야구에 뜬 '니퍼트' & '송은범'. 최고 구속까지 나온 역대급 트라이아웃.

안녕 다들~~ 잘 지냈어? 우리가 돌아왔어 >ㅇ< 달디달고 달디단 ♥ 월요일엔 최강야구 ♥ 불 구경, 싸움 구경 그중 제일은 스.토.브.리.그 구경이라~ 단장 앞에 두 손 모은 (前) KBO 레전드 (눈/물/장/전) “우리 애들... 삼겹살 사줘야해요...” BUT 전여친보다 차가운 단장님 표정... 재계약이냐 방출이냐! 동결이냐 인상이냐! 과연 장 단장의 선택은? ☞ 단짠단짠 스토브리그 현장 싹 - 공개! 속보) ‘영하 10도 기온 뚝’ 전국 곳곳 한파 특보 성근 曰 거 야구하기 딱 좋은 날씨네~ 혹한기 연습을 대하는 최몬 유형.zip ① “추울수록 뛰어야죠!” ♨파이어♨ 열정과다형 ②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온템 FULL 장착! 건강이 최고형 ③ “시베리아 아니에요?ㅡㅡ“ 투덜이스머프형 지금 지쳤나요? 아니요... 축) 평균 나이가 +1 되었습니다 (하 그럼에도 중 꺾 마...★ 지금 필요한 건 뭐다?! 최.강이 되기 위한 연습의 무한 굴레! #웰컴투헬 #마라맛 #폭룡적 #스프링캠프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하는 펑고는 덤♥ 2024년, 최강을 꿈꾸는 자들의 美친 도전은 계속된다!

역대급 大 환장 막장 게임 그동안 다큐였다면... 오늘만은 찐예능 그 잡채! (개) 제1회 최강야구 야유회 in JEJU (최). 시작부터 공항을 뒤집어놓은 패션 전쟁! "잠옷이야?", "혼자 연예인 패션이네." 유희관 너 최몬의 표적이 돼라! 시작부터 야유 가득 희관룩...! 그런데... 공항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김성근 감독님..? ㄴ ??? : "한라봉 모자 쓰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 ㄴ ??? : "감독님 야구장 물 빼고 있대요." 그렇다. 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두) 제1회 야유회 전지훈련 시작 (둥.

아직 우리 안 끝났다 반격을 시작한 단국대학교. 아직 우리 안 끝났다. 잠실 유희관 등판! 오랜만에 온 홈구장에 반겨주는 팬들.

시즌이 바뀌어도 우리는 이겨야만 한다 경) 최강야구 시즌 3 확정! (축. 이대로 끝내긴 아쉬우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SPECIAL GAME.1'. 올 시즌 마지막 직관 OPEN. (두-둥) 1년 만에 돌아온 잠실. 그.런.데 (추-욱) 차에서 내리는 한 사람? 이대호 / 대학 올스타전 5타수 '무안타' ((5꽝이)). "시청자 여러분, 겨울에 야구하는 거 아닙니다..." #겨울에도_보여줘요_우리의_4번 타자_! 2022시즌 두산전! 충격의 용택 NO 선발! 작년의 아픔은 잊어라-^^. 주말 훈련까지 참여 完! 라인업 진입을 노리는 캡틴택.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경기 <시즌 3 갈-수 있어!! ??? ((feat. 혜수 님))>. "우리는 무조건 내년에 다시 야구를 해야 합니다" VS "우리도 대학 야구의 명예를 걸었습니다". 운명을 건 FINAL GAME 31! 그 마지막 이야기. 제대로 일낼 준비 완료된 선발투수 후기 푼다. ㄴ 후기 1 : 맵도리 Lv. 100단계로 각성했네요? ㄴ 후기 2 : 전투력 MAX! 신인왕 시절을 뛰어넘는 역투! ㄴ 후기 3 : "(쩌렁쩌렁-) 신재영 사랑해~~~~". # 반전의 반전! 미궁 속으로 빠지는 최종전.

마지막, 우리들의 이야기 END or AND. 최강야구의 운명이 걸린 FINAL GAME 31. 2024 시즌을 위한 최종 관문 : 'ACE of ACE'. 42개 대학교 No.1 총/집/합. 최정예 멤버로 꾸려진 <대학 올스타>. 오늘을 위해 n일 합숙 훈련까지 감행! [미리보기] 대학 올스타 멤버,hwp. 1. 메이저리거 써니를 강판시킨 인하대 김청용. 2. 미친호수비로 박용택을 삭제시킨(!) 중앙대 윤상혁. 3. '직관전 패배'라는 쓰라린 기억을 남겨준 성균관대 승리투수 최예한.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우리 충격의 스윕패.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 GAME 30 '폐지 결정전' >>. WARNING! 임산부나 혹은 노약자, 장시원 단장 포함 심약자주의 ㅎㄷㄷ. 상대는 2023 시즌 독립리그 유일한 7할 팀! 2년 연속 우승컵 들고 찾아온 <연천 미라클>. 오늘을 위해 특~별히 영입한 비밀병기? "최수현 필요 없어! 우리 박.수.현 있거든". 팽~ 당하는 건 한순간. 그리하여 연천 주장에서 스파이(?)가 된 최수현. [목격담] 잠실 PC방에 택근 X 수현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