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캐스트 자료 수정

임원 도전자 '이대호'와 최강 일꾼 니퍼트 X 유희관 X 이대은! 몸 대신 머리로 맞서는 무인도 호텔 운영의 결말은? 0.5성급 호텔 임원에 도전하러 온 '이대호'! 손님맞이에 앞서 그가 들고 온 필승 전략은 바로... 머리 쓰기?! 과연 대호는 뛰어난 두뇌 플레이(?)로 임원에 등극할 수 있을지? 미션 1. 전기 없는 무인도에서 자연 냉장고 만들기. 대호의 전략 아래 냉장고 만들기에 돌입하는 니퍼트와 대은! 그런데 "머리 쓰는 거 맞죠...? "끝없는 삽질ing 끝에 완성된 무인도 1호 냉장고의 모습은? 미션 2. 최상의 해루질로 식재료 대량 획득하기. 공 대신 전복(?)으로 삼진 잡기에 도전하는 니퍼트 X 희관 X 대은!

역대급 체력의 운동부 성흔 X 원희 X 희관 X 남일, 안 CEO 피해 무인도 탈출 도전?! 평화로운 무인도 아침...에 울려 퍼지는 기합 소리?! 무동력 보트를 타고 망망대해에 떨어진 일꾼들! "나 집에 가고 싶어!!" 이토록 간절한 마음으로 운동부 일꾼들이 향한 곳은? '축구부' 낙지 조업 vs '야구부' 머구리 병행에 도전하는 안 CEO! 그런데 시작부터 단단히 엉켜버린 축구부?! 설상가상 기계까지 고장 나버리는데... 과연 첫 낙지 조업에서 축구부는 잃어버린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여기 전복 밭이구만!!" 해루질 컨디션 최상에 머구리들의 의욕도 UP! UP!

무서울 게 없는 파워 충만 운동부 결성! 무인도 호텔에 도전장을 내민 성흔 X 희관 X 원희 X 더보이즈 주연. 시키는 건 뭐든지 다 잘해요. 압도적 힘을 자랑하는 운동부 성흔 X 희관 X 원희와 1등 머구리감 아이돌계 운동부 더보이즈 주연! 작고 소중한 '내손내심' 텃밭 구경에 나선 남일꾼! 모종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야 하나도 없네?!" 순식간에 허허벌판이 되어버린 텃밭... 안 CEO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충격적인 그날의 현장 大공개! 비상! 물도 바람도 도와주지 않는 사상 최악의 해루질! "손님 내일 모셔야 하는 거 아니야...?" 손님들 생각에 호영 셰프의 얼굴도 점점 어두워지는데...

역대급 해루질 수확 도전~ 성민 X 성균 X 정남 X 수진 X 현성의 열정 MAX 내손내잡 현장!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사라진 누군가?! 무인도 생활 하루 만에 홀로 탈출한 성민! 이른 아침부터 성민이 부지런히 향한 곳은 어디? 끝나지 않은 무인도 호텔 업그레이드! 땡볕 더위? OUT! 벌레? OUT! 세상에 하나뿐인 내손내만 그늘막 & 방충망 대.공.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란 존재, 전복.. 전복을 향한 성민 X 남일 X 정남 X 현성의 한 서린 입수! 허탕의 연속에도 열정 MAX! 머구리들의 내손내잡 결과는?

안 CEO의 객실 확장 공사 DAY! 일일 일꾼 이성민 X 김성균 X 배정남 X 경수진 X 임현성의 生고생 노동 현장 大공개! 무인도 호텔 새 단장을 위해 휴장을 선언한 안 CEO! 그리고 무한 노동력을 제공할 스페셜 일일 일꾼들! 배우 이성민 X 김성균 X 배정남 X 경수진 X 임현성 with 남일꾼. 재벌집 회장님 포스 풍기며 일일 작업반장으로 나선 성민! 그.러.나 "아따 말 많네 진짜~!" 폭풍 잔소리에 하나둘씩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성민과 동생들은 무사히 공사를 끝낼 수 있을지? '전복이 몇 개고?' 최다 머구리에 도전하는 남일 X 성민 X 정남 X 현성과 큰 한 방을 노리는 프로 낚시꾼 성균 X 수진!

붐 X 대호 X 준형 X 지현 X 호영! 다섯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내손내잡 대결의 결과는? "일어나세요~" 이른 아침부터 임직원들을 깨우는 한 목소리? 안 CEO의 파견을 받아 '1호 머구리' 김대호 출동! NEW 식재료를 위해 어촌계장님 찬스에 나선 붐과 호영! 푹다행 사상 첫 조업에 도전하는데... 자신만만하던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은 갑오징어 조업기 大공개! 그리고 정통 머구리로 반격을 노리는 대호 X 준형 X 지현! "쟤네는 얍삽쓰(?)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다섯 남자의 찐승부! 물(?) 튀기는 대결 속 과연 승리 팀은 어디일지?

오늘은 직원 평가 DAY?! 홀로 남겨진 붐을 위해 박준형 X 박지현 X 정호영이 떴다! '웰컴 투 붐's 월드!' 나 홀로 무인도 호텔 오픈에 나선 붐 임원! 그리고 최강 일꾼 박준형 X 박지현 X 정호영까지! NO 언성, NO 눈치! 섬 평화주의(?) 선언한 붐. 자신만만하던 와중, 결국 분.노.폭.발?! "빨리 와!!" 무인도에 울려 퍼진 외침의 전말은? 내손내잡을 위해 나선 섬 경력직 준형과 목포의 아들 지현! 해루질 중독(?)에 빠진 머구리들의 초대박 전복 사냥부터 호영 표 섬마카세 코스 요리까지 개봉박두!

안 CEO의 초초초특급 서비스 DAY! with 남일 X 항서 X 태진 X 셔누 X 레이먼 식재료 수급을 위해 모닝 낚시에 도전한 항서! 그러나 오늘도 바다는 감감무소식?! "난 어복이 있어!" 자신만만 항서의 첫 낚시 결과는? 안 CEO의 초특급 서비스 (1) 푹다방(?) 1호점 오픈. 무인도에서 커피 한잔할래요~? 솥뚜껑으로 완성한 안 CEO의 필살기! 과연 무인도 커피는 손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안 CEO의 초특급 서비스 (2) 무인도 투어. 친절히 모십니다~ 안 가이드. 호텔을 벗어나 시원한 바다로 손님 및 임직원들까지 총출동!

안정환 X 김남일 X 김대호 X 이연복, 무인도 호텔에서 맞는 첫 아침! 0.5성급 무인도 호텔 오픈 2일 차-. 피드백 반영을 위한 <고객의 소리함> 개.봉.박.두! "근데 뭐 이렇게 많이 있냐...?" 임직원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손님들의 진심이 궁금하다면? 체크아웃 전 마지막 만찬을 위해 내손내잡 출동! 경력직 머구리 '대호'와 신입 머구리 '남일'. 누가누가 더 많이 잡나~ 대결의 승자는? 무인도 호텔의 특급 셰프 이연복이 준비한 두 번째 코스 요리! 한 입 맛보는 순간, 자동 엄지 척! 별이 다섯 개!

안정환 X 붐 X 김대호, 0.5성급 무인도 첫 체크인! 섬통령 안정환의 무인도 노하우 모음.zip! (경) 0.5성급 무인도 호텔 OPEN (축). (*주의, 진짜 호텔 아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엔 붐이에요! 만능 조력자 붐, "무인도에 푹 빠졌대호." 열정 가득 김대호까지 체크인~. 물, 전기 NO! 낭만 YES! 0.5성급 무인도 大공개! 무인도 손님맞이 준비 본격 START~. 오늘의 먹거리를 위해 머구리로 변신한 대호! 과연 첫 해루질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푹다행만의 무인도 손님 서비스= 내손내잡 신선 식재료 + 특급 전담 셰프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