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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 종로 곱창 달인, 부산 볶음밥 달인' 종로에 오래 뿌리를 내린 달인의 곱창집. 잡내가 나지 않는 단백고소한 곱창으로 종로 시민이라면 이곳을 모르는 이가 없다는데! 그리고 부산 장전동에 위치한 부산 3대 볶음밥이라는 30년 전통의 고슬한 식감으로 감탄을 자아낸다는 중화 볶음밥 달인까지! 오랜 시간 동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맛의 비결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63세 골프 장타 달인' 대한민국 골프 전성시대! 골프를 수년 쳐 온 사람도 결코 쉽지 않다는 골프 비거리 장타를 기가 막히게 잘 치는 달인이 있다고? 선수 못지 않은 안정적인 자세로 정확하게 공을 날리는 달인의 실력에 주변인들 이목 집중! 보는 이들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달인만의 비거리 장타 노하우를 파헤쳐 본다! '대륙의 차 타기 달인' SNS를 뜨겁게 달군 달인을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중국! 자동차의 열린 창문으로 점프해 들어가는 달인! 몸이 겨우 들어가는 좁은 창문은 물론, 달리는 자동차 창문으로도 점프해 들어가는 달인! 전세계를 시선 집중시킨 달인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은둔식달 - 외할머니의 칼국수' 올해 나이 86세의 나이에도 달인의 정성과 손맛이 깃든 칼국수. 달인의 오랜 내공처럼 깊은 맛이 나는 육수에 직접 뽑은 면이 어우러진 칼국수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으면 그 중독성은 어마어마하다는데. '달인 짤 - 가위손 달인 & 중심잡기 (피스톨) 달인'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미용실에서 만난 달인! 한 손에 가위 6개를 동시에 끼고 엄청난 속도로 머리를 자르는 달인! 달인의 현란한 가위질에 미용실 손님들의 이목이 모두 집중되는데! 과연 달인이 가위 6개를 끼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발로 뛰어올라 균형을 잡고, 자세를 유지하는 달인. 균형을 잡는 것도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오랜 시간 평온하게 자세를 유지하는 달인. 엄청난 하체 근력과 점프력을 동시에 보유한 달인의 피스톨 노하우를 만나본다.

<은둔식달 - 보쌈달인> 금천구 일대를 평정한 보쌈 맛집을 소개한다! 고기 맛도 일품이요. 한 상 가득 채운 푸짐한 반찬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데. 달인의 오랜 내공으로 완성된 보쌈의 진수를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은둔식달 - 오징어튀김 달인> 30년 넘게 신포시장 한편을 지켜온 작은 가게. 간판만 보면 치킨집 같지만, 알고 보면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따로 있다는데! 시장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건 단연 오징어튀김. 오징어를 둥근 모양으로 썰고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달인만의 내공이 담긴 오징어튀김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냉동 김밥 공장 달인> 미국에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김밥. 250t 완판의 기적을 이룬 냉동 김밥 공장을 찾아간다. 영하 45도에서 급속 냉동해 식감을 유지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편의성까지 높인 김밥. 게다가, 조리 과정 또한 복잡하지 않아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 냉동 김밥이 탄생하는 모든 과정을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쳐 본다. <누수 탐지 달인> 물이 새는 지점을 한 번에 찾아 완벽하게 복구하는 유민기 (男 / 35세 / 경력 8년) 달인과 그의 든든한 조력자 윤기택 (男 / 65세 / 경력 45년) 달인을 소개한다! 배관에 공기를 넣고, 공기 방울이 내는 소리로 누수 지점을 찾는 것이 달인만의 특기. 누수 탐지부터 복구까지, 그 모든 과정을 <생활의 달인>에서 함께한다. <대만식 대파 덮밥 달인> 금산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 그리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아들이 내어주는 대만식 대파 덮밥을 소개한다. 볶은 대파와 고기를 고슬고슬한 밥 위에 올려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대만식 대파 덮밥! 대만 화교인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비법으로 내어주는 대파 덮밥의 맛은 실로 일품이라고. 그 모든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친다. <벌초 낫질 달인> 적막이 흐르는 양평의 선산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동시에 향하는 곳은? 바로 기계 대신 낫을 이용하는 것도 모자라 엄청난 속도로 들쭉날쭉한 잡초를 베어버리는 김종인 (男 / 57세) 달인! 그가 낫을 든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달인의 벌초 현장을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은둔식달 - 대구 찹쌀떡 달인' 대구 남구에 쫀득 달달 찹쌀떡 맛집이 있다! 얇은 피와 넓적하게 큰 모양으로 여태 봐왔던 찹쌀떡과는 또 다른 쫀득함이라고! 80년대부터 한 평생 찹쌀떡과 여러 제과를 해왔다는 달인을 '은둔식달'에서 소개한다. '익산 만두 & 쫄면 달인' 없던 입맛도 되찾게 만드는 새콤 고소한 맛! 참기름 꼬순내와 새콤한 양념장에 쫄깃함이 살아있는 면을 버무려 만든 쫄면이 최고의 맛을 낸다는 이곳! 얇은 피에 꽉찬 속, 짜지 않고 담백한 고기향이 적절한 만두까지 화룡점정이라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오토바이 배달 중 아무리 흔들려도 국 한방울 흐르지 않는다는 배달판과 만두 맛을 해치지 않게 직접 특수 제작한 고깔모양의 만두찜기 뚜껑까지! 만두와 쫄면에 대한 달인의 모든 내공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중고차 달인' 중고차 안에 숨은 한 치의 결함도 놓치지 않는 매의 눈 중고차 감별 달인이 떴다!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꼭 점검해봐야 할 부분부터 최저가로 사는 꿀팁, 가장 중요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까지! 중고차 구매자라면 꼭 알아야 할 감별 노하우의 모든 것이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유럽 미장 달인' 컬러와 텍스처만으로 세월의 흔적을 머금은 듯한 유럽 벽면을 재현해 이국적인 무드를 만드는 유럽미장의 전소영 (女 / 39세) 달인을 만난다. 물감 대신 흙으로 그림 같은 벽을 만들어 내는 미장 노하우의 모든 것을 '생활의 달인'에서 함께한다. '대구 냉칼국수 달인'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입맛을 돌게 하는 시원한 냉칼국수. 오랜시간 시장 안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냉칼국수를 만들어 온 달인. 손님들과 이야기하면서도 일정하게 칼국수 면을 썰어낸다는데 대구의 냉칼국수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은둔식달 - 비빔국수 달인'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안성맞춤인 시원한 맛!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쫄깃함이 살아있는 면을 버무려 만든 비빔국수가 최고의 맛을 낸다는 이곳! 의정부에 위치한 비빔국수집! 한 번 먹으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한다는데. 그 맛의 비법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은둔식달 - 열무국수 달인'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입맛을 돌게 하는 오늘의 메뉴는 열무국수. 무려 4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열무국수를 만들어 온 달인을 '은둔식달'에서 소개한다. 부드러운 식감의 면과 시원하고 칼칼한 열무국수 육수가 어우러져 최상의 맛을 내는 열무국수의 진수를 이곳에서 맛본다. '하숙의 전설' 종암동 하숙집 할머니로 살아온 지 어언 40년! 이곳 일대에 달인의 밥을 먹지 않고 졸업한 학생들이 없을 정도라는데! 유년 시절 어려웠던 형편으로 인해 시작한 하숙집이 현재까지도 살아남아 하숙집의 전설이 됐다는 달인. 게다가 엄청난 요리 솜씨로도 유명하다는 달인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서해안 여행 박사 달인' 푸르고 아름다운 서해안에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주목! 서해안의 여행 명소를 꿰뚫고 있다는 김영수(男) 달인을 만난다. 서해안의 숨겨진 여행 명소부터 바다의 특성까지 모르는 것이 없는 달인! 서해안 바다 여행의 모든 것을 '생활의 달인'에서 함께한다. '달인 짤방 - 안양 김치 할머니 달인'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 음식 김치! 아삭아삭한 식감과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감칠맛이 좋은 김치를 잘 담구는 김치 전설 할머니 달인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열쇠 제작 달인' 열쇠 복사에 필요한 건 오직 꼬챙이와 달인의 감각? 꼬챙이를 넣어 굴곡을 느껴 그걸 기억해 즉석에서 홈을 파 열쇠를 제작한다는데! 열쇠를 만드는 달인의 놀라운 집중력은 감히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라고? 묵묵히 열쇠를 만들어 달인이 되기까지 그가 가진 노하우를 알아본다.

<은둔식달 - 강원도 막국수 달인> 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동치미 한 사발! 강원도 고성에서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이어가는 동치미 막국수를 <은둔식달>에서 소개한다. 부드러운 식감의 메밀 면과 시원하고 칼칼한 동치미 육수가 어우러져 최상의 맛을 내는 막국수! 고성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모조리 사로잡았다는 동치미 막국수를 맛본다. 다음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40년 된 가게. 동치미 막국수로 정평이 난 이 곳은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비법을 여전히 이어오고 있다. 동치미 국물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40년 내공, 그 맛의 비밀을 <은둔식달>에서 파헤친다. <차량 생존 달인> 어떤 위험이 닥쳐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극한의 환경에 놓인 차 안에서도 탈출 노하우만 있으면 무사히 나올 수 있다는데. 그 비결을 널리 알리고자 우승엽(男) 달인이 직접 나선다! 달인이 소개하는 차량 속 탈출 현장을 <생활의 달인> 만나본다. <국내 여행 달인 - 바다 여행 달인> 웅장하고 푸른 동해로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은 주목! 강원도 바다 여행 명소를 꿰뚫고 있다는 김한웅(男) 달인을 만난다. 바닷속 탐험이 취미인 달인이 어디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여행 명소를 소개할 예정인데! 강원도 바다의 모든 것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은둔식달 - 볶음밥&탕수육 달인> 대구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70년 전통 중식집을 소개한다. 이곳에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한다는 대표 메뉴, 바로 탕수육과 볶음밥인데! 고소한 기름 향이 퍼지는 볶음밥 위에 무심하게 툭 올라간 달걀의 조화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양파, 당근, 오이 등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간 탕수육은 보들보들한 식감에 자꾸만 손이 간다는데. 맛은 물론이고, 양도 푸짐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 집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국내 여행 달인 - 계곡 여행 달인> 국내에도 해외 못지않게 숨은 여행지가 많다는 사실. 같은 지역을 여행해도 그 경로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 달라 여행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거리와 날씨를 모두 고려해 최적의 여행 코스를 짜는 달인. 이번 주, 달인이 직접 소개하는 최고의 여행지를 <생활의 달인>에서 동행한다.

'은둔식달- 서울 콩국수 달인' 더운 여름 담백질 함량이 높아 보양식으로 재격이라는 시원한 콩국수집 두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집은 용산구에 위치한 46년된 콩국수집! 부모님께 물려받아 2대 째 운영하고 있다는데.. 좋은재료를 사용해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는 맛을 내는게 이 집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양천구에 위치한 콩국수집. 현재 자리에서 25년 됐다는데 서리태 100%로 회색빛 콩물의 고소함이 일품이라고 한다. 맛은 물론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콩국수 두 집, 그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트레일러 주차 달인' 부산에 트레일러 주차 달인이 떴다! 생계를 위해 시작했지만 놀라운 속도로 트레일러계 빠꾸왕이 됐다는데! 16M나 되는 엄청나게 큰 트레일러를 단 한 번에 주차한다는 달인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은둔식달- 찹쌀떡 달인' 상주에 가면 꼭 들려야 한다는 상주의 한 찹쌀떡집. 두툼하지만 쫀득한 찹쌀과 적당히 단 팥의 조화가 어마어마하다는데. 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찹쌀떡을 만들어왔다는 달인의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네 쌍둥이 세 번째 육아일기' 밖에만 나가면 모두 시선 집중!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김상범 (男 / 41세) 달인의 가족! 귀여운 네쌍둥이 덕분에 행복이 네 배! 하지만 그에 따르는 고생도 네 배일 텐데？. 하지만 걱정은 금물! 네쌍둥이를 방긋방긋 웃게 만드는 달인만의 특별한 육아 비법이 있다는데? 지난 회차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네쌍둥이만을 위한 달인의 세 번째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피자 도우 돌리기 달인' 대한민국 최고의 피자 도우 돌리기 달인이 떴다! 피자 가게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며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자세계대회(World Pizza games)를 비롯해 화려한 수상경력은 물론, 엄청난 속도와 테크닉으로 피자 도우를 완전히 갖고 논다는 신민철 (男 / 38세) 달인을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은둔식달 - 군만두 달인> 전북 전주에 위치한 70년 전통의 군만두 가게. 오랜 간판이 발길을 이끄는 이곳은 대만 화교 외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해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전주의 터줏대감이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중식집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군만두! 바삭한 만두피에 진한 육즙으로 가득 차 한 번 베어 물면 툭 터지면서 뜨거운 육즙이 나오는데,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맛은 물론이요.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군만두 한 접시. 그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전한다. <은둔식달 - 콩국수 달인> 광주에 가면 꼭 맛봐야 한다는 콩국수! 얼음을 넣지 않아도 시원한 맛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이 집 콩국수는 올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국물이 면과 섞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초도 채 되지 않는다는데! 젓가락으로 휙휙 돌려 순식간에 내어주는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을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2층 자전거 달인> 수많은 자동차 사이에 우뚝 선 이 남자의 정체는?! 자전거 타는 것이 취미인 달인이 나무 디자인 전공을 살려 완성한 2층 대나무 자전거! 달인의 키만 한 자전거 위에 앉아 균형을 잡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달인은 웬만한 도로 주행이 가능할뿐더러, 신호가 걸리면 안전하게 정차도 가능하다. 국내 유일! 달인의 2층 자전거 탑승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지켜본다. <과천 네쌍둥이 달인 부부> 지난주 화제의 중심이었던 네쌍둥이 딸부잣집에 이어 또 다른 네쌍둥이 가족을 소개한다. 바로, 얼마 전 모두의 응원과 축복 속에 탄생한 과천 네쌍둥이 남매! 한날한시에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자세히 보면 생김새도 다를뿐더러 성격도 가지각색이라 네 명을 돌보면서도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육아가 필요하단다. 과천 네쌍둥이 달인 부부의 첫 번째 육아 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펼쳐본다. <달인 짤방 - 상추 튀김 달인 & 수신호 달인> 상추 튀김의 시발점인 광주에서 인생 상추 튀김을 맛본다! 상추 위에 튀김과 양파 절임을 올려 먹는 어찌 보면 생소한 음식이지만, 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데! <달인 짤방>에서 직접 맛본다. 다음은 방화동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는 도로 위의 작은 거인. 서울 강서구의 학교와 지하철역 인근에서 30년 동안 교통안전 봉사를 해온 이철희 (男 / 76세) 달인을 만난다. 150cm의 작은 키에 빨간 셔츠를 입고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몸짓에 길을 건너는 행인뿐만 아니라 도로 위의 기사도 시선 집중! 궂은 날씨에도 우비 한 장에 의지한 채로 도로 위에 선 달인이 있어 방화동의 건널목은 늘 활기로 가득하다. 또 한 번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 이철희 (男 / 76세) 달인의 봉사 현장을 <생활의 달인>에서 동행한다. <냉라멘 달인> 이번 여름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일본식 냉라멘’의 등장! 점점 더워지는 날씨 더없이 제격이라는데. 살얼음 동동 떠 있는 시원한 육수에 고소함까지 더해져 최고의 맛을 내는 냉라멘은 한번 들이키면 멈출 수 없는 감칠맛을 자랑한다. 그 맛의 비밀은 바로 달인의 레시피에 있다는데.. 달인이 개발한 라멘 비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쳐 본다.

'은둔식달 - 양평 떡볶이, 수원 떡볶이' 양평시장에서 오랜시간 자리를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45년 전통의 노포 떡볶이집을 찾아간다. 오동통하고 기다란 밀떡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국물의 조화는가 입안을 즐겁게 한다는 첫 번째 떡볶이 집! 그리고 밀떡과 쌀떡의 9:1 황금 비율로 수원의 엄청난 웨이팅을 자랑한다는 두 번째 떡볶이 집까지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그 맛의 비결을 공개한다. '국내 최고 시멘트 나르기 달인' 한 포대에 40kg! 바쁘디 바쁜 공사 현장에서 머리에 하나, 등에 네 개! 한번에 200kg짜리 시멘트 포대를 들어 옮긴다는 달인. 달인의 하루 작업량이 한 포대에 40kg짜리 200포대. 무게만 총 8톤 이라는데! 두 개를 메고는 계단을 오느 내리고 4칸 짜리 계단 정도는 5개도 한번에 나른다고! 7년째 경력이 묻어나는 달인만의 노하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달인 짤방 - 광장시장 양파 썰기 달인' 매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광장시장! 두툼한 칼국수면을 썰고 있는 아줌마부터 오색 재료가 들어간 다채로운 비주얼의 육회를 담아내는 아저씨의 손길까지. 예사롭지 않은 이곳의 주인공.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양파를 써는 양파썰기 달인을 만나러 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네쌍둥이 두 번째 육아 일기' 밖에만 나가면 모두 시선 집중!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김상범 (男 / 41세) 달인의 가족! 귀여운 네쌍둥이 덕분에 행복이 네 배! 지난 번 방송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네쌍둥이 두 번쨰 육아일기!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네쌍둥이! 이유식을 거부하는 쌍둥이들을 위한 달인만의 특별조치! 지난 회차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네쌍둥이만을 위한 달인의 두 번째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대머리 미용실' 탈모인 1000만 시대! 탈모로 스트레스 받는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이곳! 휑 했던 머리는 어디가고 연예인 급 헤어스타일로 변신? 성남의 한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 심선아(女 / 42세) 달인의 솜씨이다! 단순한 붙임머리를 넘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탈모인 맞춤형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붙임머리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은둔식달 - 부산 밀면 달인> 부산에 위치한 오래된 밀면집. 100년 넘은 건물의 모습에 오래된 전통의 맛집 포스가 흘러나오는데.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의 밀면이 무더운 더위를 깔끔하고 담백하게 날려준다고! 그 속에는 역시나 범상치 않은 비법이 녹아있었다. 맛은 물론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밀면 한 그릇, 그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은둔식달 - 성북동 냉칼국수 달인>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안성맞춤인 시원한 맛! 살얼음 동동 떠있는 시원한 육수에, 그냥 면이 아닌 메밀면을 사용해 고소한 맛까지 더해진 쫄깃한 면발이 최고의 맛을 낸다는 이곳! 성북구에 있는 시원한 냉칼국숫집! 이곳의 육수의 맛은 시원한 맛에 감칠맛까지 더해져 한번 들이키면 멈출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 맛의 비밀은 달인만의 비법에 있다는데... 성북구의 대표 노포 냉칼국숫집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네쌍둥이 육아 아빠 달인> 밖에만 나가면 모두 시선 집중!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김상범 (男 / 41세) 달인의 가족! 귀여운 네쌍둥이 덕분에 행복이 네 배! 하지만 그에 따르는 고생도 네 배일 텐데？. 하지만 걱정은 금물! 네쌍둥이를 방긋방긋 웃게 만드는 달인만의 특별한 육아 비법이 있다는데? 네 배로 귀엽고 네 배로 사랑스러운 네쌍둥이만을 위한 달인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40년 고추장물회 달인> 포항 북부시장의 터줏대감. 40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횟집을 찾아간다. 주문과 동시에 잡은 신선한 도다리로 회를 뜨고, 40년 내공이 담긴 고추장을 올려 완성된 물회. 특히 고추장에 담긴 깊은 맛은 감히 따라 할 수도 없다고~ 달인의 손맛이 담긴 물회를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달인짤방 - 장수 할아버지 & 밧줄 타기 달인> 장수의 비결은 평생 생활 습관에 고스란히 배어 있곤 한다. 93년 동안 아픈 곳 한번 없었다는 장남진 (남 / 93세) 달인! 나이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체력과 건강 비법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뒤이어, 어딘가 매달려 있는 오늘의 달인? 몸무게를 거뜬히 이겨내는 팔 힘과 밧줄을 휘감는 현란한 발놀림까지! 거친 밧줄 위를 성큼성큼 올라가는 오은영 (女 / 34세) 달인을 만나본다. <페인트 조색 달인> 원하는 색이요? 말씀만 하시라! 어떤 색이든 보여만 주면 곧장 똑같이 만들어 준다는 서영필 (男 / 46세)달인. 달인의 손만 거치면 얼룩졌던 것들도, 색이 바래버린 것들도 말끔히 원상복구 된다는데. 이 모든 게 달인의 조색 기술 덕분이라고! 한 방울이라도 잘못 들어가면 천지 차이로 바뀌는 것이 색인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 29년째 경력이 묻어나는 달인만의 노하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은둔식달 - 평양냉면 달인' 막국수 장인에서 평양냉면 장인이 된 달인이 있다? 홍천에서 유명한 막국숫집을 운영하다 평양냉면에 눈을 떠 직접 계속 연구하고 개발하여 만든 본인만의 비법 육수로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는 이곳! 한 번 먹고 나면 누구나 단골이 된다는 진정한 평양냉면의 진수를 맛보다!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그 맛의 비결을 공개한다. '의정부 도시락 아빠 달인' 모두에게 부러움을 받는 아이 도시락. 그 도시락을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아빠! 요리 잘하는 금 손 아빠가 등장했다.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보기도 예쁘고, 맛도 좋은 도시락을 만들어주는 슈퍼 아빠. 캐릭터 도시락부터 영양 만점 형형색색의 도시락들까지! 다양한 아빠 도시락의 세계가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펼쳐진다. '상위 1% 코어 달인' 힘의 중심, 코어! 코어를 극한으로 단련한 달인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노성율 (男) 달인. 상체가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성인 여성이 자신의 배를 밞아도 아무렇지 않게 버티는 엄청난 코어 힘을 가졌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타고난 힘과 점프력으로 여러 기술들까지 선보인다! 힘 중 최고의 힘이라고 불리는 코어 힘 달인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은둔식달 - 밀면 달인' 여름하면 생각나는 대표음식! 밀면! 밀면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곳은 부산이지만 이 식당의 위치는 다름 아닌 경기도 성남! 진정한 밀면의 맛을 경기도 성남에서 느끼다! 진한 비법 육수가 들어간 시원한 물 밀면부터 중독성 강한 양념장 맛의 비빔 밀면까지! 역대급 맛을 느낄 수 있는 성남의 노포 밀면집의 진한 맛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달인 짤방 - 네잎클로버 찾기 & 반사신경 달인' 달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생활의 달인'이 이번에 만나볼 가지각색의 달인들은? 어렸을 때의 추억! 공원에서 찾는 행운, 네 잎 클로버를 뛰어나게 잘 찾는 달인이 있다는 소식에 달려간 제작진. 그곳에서 만난 달인은 1시간이면 150개의 네 잎 클로버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역대급 반사신경 달인의 여러 미션들까지! 이번 주 '생활의 달인'이 만난 여러 달인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은둔식달 - 간짜장> 대구에 위치한 오래된 중식집. 동네 사람들은 물론 인근 부대 군인들의 입맛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간짜장을 소개한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태생부터 다른 이곳 간짜장! 그 속에는 역시나 범상치 않은 비법이 녹아있었다. 맛은 물론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간짜장 한 그릇, 그 오랜 내공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마늘 수확 달인> 고기와 쌈에 빠질 수 없는 마늘! 충북 홍성에서 마늘 수확의 한 획을 그을 김민성(男 / 56세) 달인을 만나본다. 달인이 마늘을 수확할 때 필요한 무기는 다름 아닌 그의 양팔! 넓은 밭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마늘을 수확하기 위해 다섯 개의 마늘 줄기를 한 번에 잡아 뽑아낸다! 정확도는 물론 스피드까지 기가 막힌 달인의 원샷원킬 수확 실력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은둔식달 - 안동 칼국수> 경북 안동에서 칼국수의 진수를 맛보다! 진한 국물에 매일 직접 만든 면을 담아 완성된 칼국수 한 그릇. 그 속에 담긴 정성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매일 직접 만든 김치와의 조화는 그야말로 금상첨화를 이룬다는데. 안동의 터줏대감, 오랜 내공의 칼국수 가게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딸 머리 잘 묶어주는 아빠 > 매일 다른 모습으로 등교하는 친구가 부러워요! 모든 친구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는 한 아이의 머리! 중학교 체육 교사 정상일(男 / 49세) 달인의 솜씨라고?! 리본 모양에 별 모양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달인의 머리 묶기 실력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달인 짤방 / 대용량 음식 먹기 + 서핑 > 정신 차리면 비어있는 그릇!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순식간에 음식들을 해치워 버리는 두 달인을 <생활의 달인>이 만나본다. 먼저, 라면 8개도 거뜬히 소화하는 전예은 (女 / 30세) 달인과 작은 체구에 끊임없이 들어가는 음식들과 대비되는 평온한 표정의 소유자 장영주 (女 / 29세) 달인! 사람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두 달인의 반전 ‘위’력을 <생활의 달인>에서 함께한다. 다음은 무더운 여름을 남다르게 보내는 화제의 인물, 웨이크보드 국가대표 선수 김상현 (男 / 41세) 달인을 만나본다! 보드 위에서 양복 갈아입기, 라면 먹기 등 달인이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이번 주 <달인 짤방>에서 함께 한다. <대구 사입 삼촌> 대구에 슈퍼맨이 나타났다고?! 100kg 상당의 봇짐 정도는 거뜬히 들고 뛰어다닌다는 대구 사입 세계의 슈퍼맨 이현철 (男 / 45세) 달인을 소개한다! 비닐에 담긴 물건들이 미끄러울 만도 한데 어떻게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는지？! 27년째 대구 서문시장을 지켜온 달인만의 노하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은둔식달 - 비빔국수, 평양냉면 달인' 서울 종로구에 2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달인의 가게. 이곳의 대표메뉴는 다름 아닌 비빔국수! 고춧가루 특유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달인의 비법 양념장과 면이 만났을 때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한다고! 비빔국수뿐만 아니라 두 가지 콩을 사용해 더욱 특별한 맛을 내는 콩국수 또한 이 집의 별미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 집, 60년째 할아버지부터 엄마와 아들이 이어서 운영하고 있는 3대 전통 평양냉면! 무절임, 고기, 배, 달걀지단이 올라가 비주얼부터 담백해 보인다는 달인표 냉면! 특히 달인의 육수는 진한 고기 육수의 맛으로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 면발 또한 평범하지 않다! 얇은 면이 아닌 약간 두툼한 메밀면으로 쫄깃함과 탱탱함이 느껴진다는 달인의 평양냉면집까지!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모두 맛봐본다. '일본 원조 소금빵 달인' 한국인들에겐 익숙치 않한 일본 야와타하마에 '생활의달인'이 떴다. 이곳에 소금빵 창시자가 만든 원조 소금빵 집이 있다고? 소금이 조금 올라간 우리나라의 소금빵과 달리 짜다고 느껴질 정도로 소금을 많이 뿌린다는 이곳! 항구도시라서 빵이 금방금방 상하는데 오랜시간 지나도 맛있는 빵을 먹고자 짭짤한 소금을 뿌린거라고.. 그뿐만 아니라 일본 소금빵 창시자의 다양한 소금빵 비밀들 최초 공개!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중국 대나무 배 달인' 달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생활의 달인'이 이번에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중국! 막대기를 들고선 대나무 배 위로 뛰어오르는 이 남자의 정체는? 중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신기한 광경! 대나무 배 타기 달인이 나타났다! 점프해서 올라타는 것부터 쉽지 않아 보이는데, 위험해보이는 대나무 배를 타고 험한 물살을 가르며 움직이기까지 하는 광경은 그 누가 봐도 두 눈이 동그래질 정도라고! 대단한 배 타기를 실력을 가진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달인! 대나무 배 타기 달인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목포항 수출 자동차 선적 달인' 국산 자동차의 세계화! 여러 나라에 있을 차주들에게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차들이 모인 이곳은? 바로 목포항! 이곳에 달인이 있다는 소식에 발 빠르게 달려간 '생활의 달인' 제작진! 그때 배 안에 차를 차곡차곡 선적하기 위해 온 이 남자의 정체는? 바로 김영삼 (男 / 42세) 달인! 배 안에 많은 차를 주차하기 위해 아슬아슬 마치 테트리스를 하듯 최대한 붙여서, 하지만 차끼리 닿지 않고 빠르게 주차를 하는 달인의 기가 막힌 솜씨! 스피드와 정교함을 겸비한 달인의 멋진 주차 기술을 만나보자.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달인' 점점 다가오는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싶다면? 이번 주 '생활의 달인'을 주목하라. 숨은 여행 명소를 찾아주는 김경돈 (男) 달인이 등장했다! 이번 여행지는 바로 강원도 삼척! 강원도 삼척에 있는 숨은 사진 맛집 미인 폭포부터 60년간 출입이 금지 되었던 동해 최고의 비경이라고 불리는 초곡 용굴 촛대 바위길까지! 올여름 피서지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될 곳들을 '생활의 달인'에서 먼저 만나보자.

<은둔식달 - 미슐랭 가이드 막국수> 막국수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못해 2023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달인의 가게. 그 비결에는 달인이 매일 손수 반죽하는 메밀 면에 있다. 100퍼센트 메밀만을 고집하는 달인의 메밀면은 투박한 식감과 은은하게 퍼지는 메밀 향이 손님들이 이 가게를 잊지 못하는 매력 요소이다. 메밀면과 함께 슴슴하면서도 깔끔한 육수를 들이켜면 어느새 더위가 가라앉는다고？ 거기에 더해 직접 담근 동치미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라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자꾸만 생각나는 달인의 막국수를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은둔식달 - 가성비 냉면> 서울 한양시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달인의 가게. 외진 구석에 자리한 달인의 가게이지만 꾸준하게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비결에는 바로 새콤달콤한 맛의 냉면 육수! 과일처럼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오랜 단골들이 가게를 자주 찾는다고 하는데？ 거기에 쫄깃한 면발까지 함께라면 무더운 더위도 말끔하게 씻겨나가는 기분이라고？! 또한 달인이 직접 만든 절인 무 반찬은 쫄깃하면서도 새콤한 맛에 냉면과 짝꿍처럼 어울리며 손님들의 입맛을 돋운다. 무더위를 날려주는 새콤달콤한 냉면 한 그릇을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놀이공원 고공 청소> 놀이공원 개장 2시간 전, 아찔한 높이의 천장을 청소하는 사람이 있다? 동심을 지키는 고공 청소의 대가 문동수 (男 / 65세) 달인을 소개한다! 아무리 높아도 달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달인이 손수 제작한 10m 길이의 걸레와 5m 사다리차만 있다면 어디든 청소가 가능하다고! 또 아이들이 놓친 풍선이 50m 높이의 천장에 걸리면 달인만의 노하우로 걷어낸다고 하는데？! 35년째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온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달인 짤방 - 세탁공장, 목욕탕> 새벽 5시 30분이면 어스름이 불이 켜지는 곳. 10년이면 빠르게 강산이 변해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 있다. 빠르게 수건을 개는 건 물론 사람들은 묵은 때까지 깨끗이 씻겨 준다는 오래된 목욕탕을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다음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세탁 공장! 빨래가 제일 귀찮은 주부들! 대량 빨래가 발생하는 호텔! 세탁물을 들고 모두 달인을 찾는다나? 많은 세탁물도 소화 가능! 아무리 지저분한 세탁물도 깨끗하게 만드는 이승훈 달인! 그의 놀라운 대량 세탁 기술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웨이팅 타코 & 퀘사디아> 달인의 타코 가게는 언제나 웨이팅 행렬! 그 비결에는 뉴욕식 타코 맛을 재현하기 위해 직접 현지로 가서 연구한 달인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 매일 6시간 졸여 장조림처럼 짭조름하며 감칠맛 나는 고기를 또띠아 위에 올리고, 잘게 썰린 양파와 소스로 마무리하면 달인 표 타코 완성!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퀘사디아는 치즈로 구워낸 피 안에 고기와 치즈, 싱싱한 채소들로 한껏 손님들의 입맛을 돋운다. 뉴욕식 타코의 맛을 재현한 달인의 가게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행사장 의자깔기> 행사장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김균 (男 / 55세 / 경력 30년) 달인! 행사장에 달인이 떴다! 하면 모두 시선 집중! 달인의 손짓 한 번에 순식간에 설치되는 의자들과 천막을 보면 화려한 쇼처럼 보일 만큼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 열정만큼은 누구도 뒤지지 않는 달인의 현장 속으로 <생활의 달인>이 찾아간다.

'은둔식달 - 이북식 김치말이 국수 숨은 성지' 날씨가 더우면 생각나는 살얼음 동동 띄워진 김치말이 국수! 이번 주 '생활의 달인'이 찾은 전설의 김치말이 국숫집 두 곳을 소개한다. 먼저 첫 번쨰 집은 국물에 다른 집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는 곳. 그 비결은 3가지 국물을 황금 비율로 섞는 것이라는데... 이어서 공개되는 두 번째 집은 직접 담근 김치와 국물, 면의 조화가 환상적인 곳이라고 한다. 각자의 특색이 느껴지는 두 곳의 노포 김치말이 국숫집. 시원하고 새콤한 국물과 면을 맛볼 수 있는 두 곳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가본다. '숨 참도 수심 103m - 프리다이빙 달인' 작년 '생활의 달인'을 뜨겁게 달궜던 여자 프리다이빙 달인들! 그에 이어서 이번엔 남자 프리다이빙 달인을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인 최초로 102m의 깊이까지 도달했다는 장지훈 (男 / 38세) 달인! 프리다이빙을 하기 위해선 기본으로 잘해야 한다는 숨 참기부터 물속 깊이 잠수해서 여러 기술을 선보이는 것까지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달인. 국내 1위, 아시아 4위에 빛나는 달인의 놀라운 프리다이빙 실력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달걀 간장밥 청년 달인' 맛있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인천의 한 고깃집! 하지만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고기가 아니라 직원들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만들어지는 계란밥이라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빠른 달인이 있다는 소문에 바로 인천으로 달려간 '생활의 달인'! 그곳에서 소문의 주인공인 여재우 (男 / 30세) 달인을 만날 수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이라는 이른 시기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착실히 생활을 해왔다는 달인. 이런 달인이 빠르게 계란밥을 만들게 된 데에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데... 손님들에게 따뜻한 계란밥을 대접하기 위한 일념으로 노력하여 빠른 손놀림을 터득하게 되었다는 달인의 이야기를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들어본다. '달인 짤방 - 양말 공장, 미용실 불 고데기 달인, 바지락 까기 달인' 방송하기만 하면 화제 만발! 대단한 기술을 가진 달인들부터 자신만의 비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달인까지 전국에 있는 수많은 달인을 만나기 위해 매주 발로 뛰는 '생활의 달인'! 그중 이번 주 '생활의 달인'이 찾은 세 명의 달인은? 양말을 판매하기 위해 붙이는 라벨을 정교하고 빠르게 붙이는 달인부터 옛날 방식 그대로 불 고데기를 완벽하게 다루는 달인, 마지막으로 무려 수십 년의 경력 동안 바지락 까기를 해온 달인까지! 손기술 종합선물세트 같은 세 달인의 솜씨를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수박 화채 달인' 서울의 한 시장에 등장한 달인의 정체는? 날씨가 더워질 때면 생각나는 수박 화채를 빠르게 만들어낸다는 임선상 (男 / 66세 / 경력 14년) 달인. 수박의 겉껍질을 칼로 돌려 깎는 것은 물론, 수박을 썰고 큐브 모양으로 조각내기까지 모든 과정이 속전속결이라고 한다. 거기다가 시원하고 달콤한 맛은 당연히 보장! 시원한 화채의 맛과 사장님의 손기술에 더운 여름이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가장 싼 500원 오뎅부터 가장 비싼 2500원 토스트까지 모든 메뉴를 한 번씩 다 먹어도 만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까지 더해지니 그 시장의 핫 플레이스라고 한다. 꾸준한 맛과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달인! 달인의 수박 썰기 솜씨가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은둔식달 - 김밥 비빔밥> 부산에서 독특한 김밥을 판다는 소문이 자자한 달인의 가게. 메뉴 중 유독 눈에 띄는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비빔 김밥! 김밥을 토렴한 후, 그 위에 짭조름한 김과 삶은 당면, 특제 양념장과 고소한 깨를 얹으면 달인 표 비빔 김밥 완성! 완성된 김밥을 재료들과 비비면 친근한 음식들이 모여 독특한 비주얼을 나타내는 비빔김밥. 한 입 먹으면 비빔 김밥을 잊지 못해 단골이 되기 십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특별하고 어떻게 보면 친근한 달인의 비빔 김밥을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구미의 고등학교 급식실> 급식으로 전국에서 이름난 학교가 있다? 그곳은 바로 구미에 있는 경구고등학교! 다른 학교 학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경구고등학교에서 화제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영양사 채화정 (女) 달인! 매일 생일상을 받는 것 같은 푸짐하고 맛있는 식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나아가 청결도 1등을 고수한다고？!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달인의 급식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일본 츠케멘 달인> 일본에서 츠케멘을 창시한 역사 깊은 라멘 가게가 있다. ‘츠케멘의 아버지’, ‘라면의 신’이라고 불리는 야미기시 가쓰오가 1955년 개업한 가게는 현재 야미기시 가쓰오의 첫 번째 제자 이노 토시히코(飯野敏彦)가 가게를 물려받아 그 맛을 이어오고 있다. 츠케멘은 생면을 삶은 후 찬물에 식혀 쫄깃한 면을 완성하고, 그다음 돼지 발과 닭목 뼈로 깊이 우린 차가운 육수 위에 채소와 달걀 고명을 올리면 완성된다. 언뜻 보면 소바 같은 츠케멘은 비슷하면서 다른 그 오묘한 맛에 손님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가게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는데？ 역사 깊은 달인의 라멘 가게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나도 달인 - 2인 1조 지게차. 주차 달인>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생활의 달인! 이번 주, 모두를 놀라게 할 여러 명의 달인들을 만나본다. 먼저 2인 1조를 이루어 목재를 운반하는 지게차 달인! 두 명이 합심하여 목재가 넘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망원동 주택가에서 만난 주차 고수! 차 모양을 본뜬 듯한 주차 공간에 딱 맞게 주차된 달인의 차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도어락의 키패드를 초스피드로 넣는 이수빈 (女 / 50세) 달인과 특별한 손감각을 가진 지퍼 달인. 그리고 여전히 불 헤어 스타일링기를 사용해 30년 단골의 머리를 책임지고 있는 하복남 (女 / 76세) 달인까지! 달인들이 펼치는 열정의 순간으로~ <생활의 달인>이 초대한다. <강릉 창경바리 달인> 무려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사람이 있다？! 바로 창경바리 어부 정상록 (男 / 77세) 달인! 그 이름도 생소한 창경바리 작업이란 바닷속을 네모난 통으로 들여다보며 물고기를 잡거나 미역을 채취하는 작업이다. 오동나무를 무려 3년간 그늘에 말려 제작한 뗏목으로 이동하면서 재빠르게 미역을 채취하는 정상록 (男 / 77세) 달인! 어촌의 오랜 전통을 간직한 달인의 기술을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은둔식달 - 찹쌀떡 달인>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간식, 찹쌀떡! 강원도에 숨겨진 찹쌀떡 맛집 두 군데가 있다? 첫 번째 가게는 강원도 삼척에 있는 한 가게. 이곳 찹쌀떡의 특징은 부드러운 반죽과 달지 않은 팥소다. 그 두 가지의 조화가 환상적으로 이루어져 최고의 맛을 낸다고! 또 두 번째로 가볼 곳은 강릉. 이곳의 찹쌀떡은 그야말로 쫀득함의 끝판왕이라고 불린다는데... 반죽이 계속해서 입에 착착 달라붙어 씹을 때마다 쫀득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강원도의 찹쌀떡 맛집 두 곳! 이 두 곳의 맛의 비법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쳐본다. '대한민국 최고의 파리 잡기 달인' 위잉 거리는 소리와 시야로 자꾸 돌아다녀 거슬리는 파리!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쉽지 않게 되면서 파리가 기승인데! 그런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달인이 나타났다. 영웅처럼 그 이름은 바로 김종길 (男 / 46세) 달인. 손으로 잡는 건 기본, 일상생활 속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눈에 보이는 파리란 파리를 모두 잡아버리는 달인의 능력은 거의 경이로울 지경이라고 한다. 요즘 같은 날씨에 어머님의 집에 나오는 파리를 다 잡으니 효도도 자연스레 된다고! 백발백중, 파리 잡기 히어로! 달인의 파리 잡기 기술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알아본다. '초밥 달인' 경기도 수원시 어느 골목에 있는 한 초밥집. 가게 외경부터 느껴지는 포스까지 범상치 않음 느껴지는 이곳! 매일 밥 시간이 되면 진정한 일식 초밥을 먹기 위한 사람들로 매일 붐빈다는 이곳은 20년이 넘는 경력의 달인이 주방의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본 도쿄에 유명한 초밥집에서 일식을 시작해 한국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릴 때까지 오로지 신선한 초밥, 맛있는 초밥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겠다는 일념으로 지켜온 맛. 그 맛은 달인의 명성 그대로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는데... 일본에서 한국으로 초밥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달인의 초밥 비결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알아본다. '지주 꽂기 달인' 기초 공사 현장의 꽃이라는 지주 꽂기! 사람 키의 2~3배는 되는 지주부터 무려 10m가 넘는 지주까지 다양한 크기에, 무게까지 무거워 웬만한 힘으론 들기 힘들다는데... 그런 지주를 한 번에 번쩍 드는 달인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곽규민 (男 / 62세 / 30년 경력). 30년이 넘는 경력을 토대로 지주를 정확한 위치에, 한 번에 꽂아 넣는 그의 실력은 동료들이 봐도 감탄할 정도라고! 엄청난 힘으로 기초 공사 현장에 꽃을 피우는 달인의 실력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은둔식달 - 비트 떡볶이> 시장 한편에 소소하게 자리를 잡은 달인의 가게는 언제나 손님들로 붐빈다. 그 비결에는 달인이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비트 떡볶이가 있다! 달달한 떡볶이 사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비트가 씹히고, 쫀득한 쌀떡과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 또 즉석에서 튀겨주는 튀김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고 하는데？!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특별한 떡볶이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96세 보리굴비 할머니> 나이는 96세, 마음은 이팔청춘인 달인이 있다! 바로 이영임(女 / 96세) 달인! 달인에게는 놀라운 손재주가 있는데, 바로 전남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도 반하는 보리굴비를 만들어 내는 것! 그뿐만이 아니다! 달인의 손끝에서 피어난 고추장 굴비는 매콤 고소해서 밥도둑으로 인정받고 있다는데! 전남 영광의 96세 보리굴비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청도중/고 명품 급식> 졸업생은 그리워하고 전국의 학생들은 부러워하는 급식이 있었으니! 바로 청도중？고등학교의 급식! 이곳 급식을 이른바 명품 급식으로 거듭나게 한 이경희 (女) 달인을 소개한다.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최고급 식단을 영양사들이 합심해 일사불란하게 만들어 낸다! 365일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힘쓰는 청도중？고등학교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일본 라면> 대구에서 21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일본 라면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달인의 가게. 오랜 시간 대구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달인의 라면에는 한우로 깊은 맛을 낸 육수가 묵직하게 존재감을 내뿜는다. 잡내 없이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는 육수 위에 정갈하게 놓인 얇은 면은 국물을 흡수해 맛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거기에 더해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비주얼의 차슈가 손님들의 이목을 끈다. 동그라미 형태로 얇게 말린 차슈와 향긋한 파채, 마지막으로 반숙한 달걀을 올리면 라면 한 그릇이 완성된다. 달인의 특별한 라면 한 그릇을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

<은둔식달 - 고기튀김/짜장면 달인> 동대문에서 30년 이상 자리를 지킨 노포답게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 특별한 맛집으로 소문난 달인의 가게. 탕수육과는 또 다른 폭신한 느낌의 독특한 식감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은 고기튀김이 이 집의 대표 메뉴라는데! 따로 특별한 소스를 찍지 않아도 고기 본연의 맛과 부드럽고 가벼운 튀김옷에 자꾸만 찾게 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분 하나 없이 오직 양파로만 맛을 낸 슴슴하면서도 자꾸 먹고 싶은 짜장면 또한 이 집의 별미라는데...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달인의 비결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쳐본다. <無탈모 無감기 88세 면역력 달인> 90세가 가까워지는 나이에도 건강하다! 88세의 나이에도 무려 15년 동안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달인이 있다는 소문에 경기도 양주시로 찾아간 <생활의 달인> 제작진. 그곳에서 소문의 주인공인 노명환 (男 / 88세) 달인을 만날 수 있었다. 매일 같이 산에 올라 체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만의 건강 비결이 있다는 달인.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달인만의 감기 예방법부터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숱을 유지하는 방법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88세 면역력 할아버지 달인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순대 썰기 부부 달인> 경이로운 빠르기의 칼질의 달인이 등장했다. 조민채 (女 / 29세) 달인이 그 주인공. 대구의 한 시장에서 남편과 함께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달인. 식사 시간대만 되면 밀려오는 손님들에 맞춰 빠르게 순대를 썰어낸다. 물론 달인의 칼솜씨에는 빠른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그와 함께 일정한 크기만큼 잘라내는 정확도 또한 함께한다는데... 워낙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달인 또한, 칼질의 속도가 자연스럽게 빨라졌다고 한다. 앞으로도 맛있는 분식을 더 많은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 더 빠른 속도를 연마하겠다는 달인. 순대 썰기 달인 부부의 이야기가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울산 비빔 칼국수 달인> 울산 손님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달인! 달걀지단을 한가득 올려 비주얼은 물론,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고소함을 더해줘 극강의 조화를 이룬다는 달인의 비빔 칼국수는 면 또한, 직접 반죽하고 숙성해 촉촉, 쫄깃하다고 한다. 양념장부터 면까지 모든 면에서 달인의 정성과 비법이 들어가서 그런지 한번 가본 사람은 그 맛에 중독돼 발길을 끊을 수 없을 정도라는데... 울산 시민이 극찬하는 달인표 달콤새콤, 쫄깃한 비빔 칼국수를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은둔식달 - 평양냉면> 70년간 대전에서 묵묵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달인의 가게. 얇게 썰린 오이와 무, 소고기와 달걀 고명이 올라간 그저 평범한 냉면 같지만, 맛은 절대로 평범하지 않다. 평양냉면으로 대전을 평정한 달인 표 맛의 비법은 바로 육수! 면은 거들 뿐, 슴슴하지만 탁탁 감칠맛이 올라오며 손님들의 그릇은 어느새 요란한 빈 그릇 소리를 내는데？ 손님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 육수의 비결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은둔식달 - 동대문 보쌈김치>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찾아간 곳은? 남다른 윤기를 자랑하는 수육으로 극찬을 받는 곳이다.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는 수육, 그리고 굴과 파, 배추가 매콤하게 버무려진 겉절이는 최상의 조화를 자랑한다. 어머니와 딸이 만드는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보쌈과 김치 맛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92세 건강왕 달인> 충남 예산보건소에서 주최한 ‘2023년 어르신 건강왕 선발대회’에서 최고령상을 수상한 달인. 올해로 92세인 김태원(男 / 92세) 달인은 마을에서 알아주는 건강왕이다. 9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체력, 그리고 틀니가 전혀 필요 없는 건강한 치아! 92년간 지켜온 달인만의 건강 비결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캠핑카 끝판왕 2부> 럭셔리 캠핑카의 일인자답게 캠핑카 내부도 럭셔리 그 자체! 3명은 거뜬히 누울 수 있는 침대는 온돌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한겨울 날씨에도 문제 없다고! 완벽한 샤워실까지 갖춰져 있어 집 한 채를 통째로 옮긴 것과 다름이 없다는 달인의 캠핑카？! 그뿐만이 아니다. 캠핑의 꽃은 바로 음식! 자연에서 직접 잡은 생선으로 달인만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직 달인의 캠핑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생활의 달인>에서 함께한다. <명란김밥 달인> 부산 부전시장에서 특별한 김밥 맛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 부전시장 손님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명란 김밥이다! 짭짤한 명란과 달콤한 우엉 조림을 가득 넣어 단짠단짠 맛을 자랑하는 달인 표 명란 김밥.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명란 김밥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