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3.E06.230808.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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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3.E06.230808.1080p.WANNA.mp4 2.3 G 01:05:12 1920x1080
  • 번호 14341946
  • 분류 방송 > 쇼/예능
  • 판매자 미국몬 쪽지보내기
  • 총용량 2.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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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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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23.11.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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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우면 눈물부터 흘려” 홍윤화를 오열(?)하게 만든 제작진 비하인드 괴담! - "연기력이 레전드” 완불 사연을 빛낸 명품 연기의 주인공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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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023.11.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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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괴담회 100회 특집 잔치! 아기가 된 김구라와 김숙이 '백잡이'에서 잡은 것은? 매주 화요일 밤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MBC '심야괴담회' 100회를 맞이했다! 그래서 오늘(21일) 방송되는 '심야괴담회'에서는 시즌3을 마무리하고 100회를 기념하는 특별한 잔치가 열린다. '심야괴담회'의 분위기 메이커 MC 황제성과, 완불 요정 MC 김아영이 함께 한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두 MC는 화려하게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100회 특집을 맞이해 잔칫상을 마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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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23.11.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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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 "본방사수 못하면 다시 보기 결제도 해" ...'심괴 깐부' 인증 사연 1. <같은 꿈>. "죽여줄까?" 꿈속의 여자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세 사람, 그리고 벌어진 기괴한 일들. 슬기(가명)와 태훈(가명)은 동아리 후배 정우(가명)의 소개로 만나 2년 남짓 사귄 커플이다. 어느 날, 말도 없이 데이트 장소에 나오지 않은 채로 연락 두절이 된 태훈(가명)이 걱정된 슬기(가명)가 그의 집으로 찾아간다. 불 꺼둔 집안 한구석에 우두커니 앉아있던 태훈. 평소 한없이 다정했던 태훈이었지만 다가오는 슬기를 향해 "너, 남자 만나고 왔지?"라며 알 수 없는 말들로 무섭게 추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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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23.11.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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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이가 너무 설렁설렁하더라" 심괴 레전드 괴스트 저격수 길해연! 사연 1. <내 딸 못 봤어요?>. "이제... 너한테 간 거네?" 끊임없이 괴담을 퍼트리던 친구의 소름 돋는 진실! 선아(가명) 씨는 친구 은희(가명)와 괴담 이야기를 즐겨 하던 중 젊은 부부가 딸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의 끔찍한 괴담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부터 아이의 엄마가 쫓아다니며 "내 딸 못 봤어요?" 하고 묻는 저주에 걸린다는 은희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괴담의 내용처럼 맨발의 여성이 선아 씨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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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23.10.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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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계의 사신’ 강홍석, ”뮤지컬 공연 때도 늘 귀신이…“ 사연1. '이름이 뭐예요' ◼ “이름이... 뭐예요?” 늦은 밤 누군가 던진 이상한 질문, 그리고 시작된 악몽 같은 경험! 고등학교 3학년 나연(가명)은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같은 학교 교복을 입은 여학생으로부터 “이름이 뭐예요?”라는 이상한 질문을 받는다. 나연이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자 계속 쫓아오며 ‘이름이 뭐냐’고 묻다가, 마침 통화 중이던 친구가 나연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웃으며 사라진다. 그날 이후, 나연은 기이한 일들을 겪는데. 혼자 있는 공간에서 자신과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오거나, 셀프카메라 촬영 도중 이상한 형상이 함께 찍히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간 노래방에서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귀신과 마주치고 마는데. ○ 사연2. '낚시 명당' ◼ ““거기서 잉어를 잡았다고?” 월척 명당인 줄 알았던 그곳에 얽힌 끔찍한 사연 현철(가명)은 손아랫동서 호준(가명)과 함께 충주호 인근으로 밤낚시를 떠난다. 여름 휴가철이라선지 근처 낚시터에 자리가 없어 돌아다니던 중 한적한 물가에 자리를 잡게 된다. 자리를 펴자마자 큰 잉어를 낚게 된 현철 일행은 낚시 명당을 찾았다며 좋아했지만, 이후로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른다. 그날 밤. 현철 씨는 잉어 대신 사람의 신체 일부를 낚고, 처음 보는 여자에게 목이 졸리는 꿈을 꾸는 등 기이한 일을 겪는다. 때마침 혼자 밤낚시를 이어가던 호준이 겁에 질린 채 현철에게 달려와 저수지를 빠져나가자고 사정하는데. ○ 사연3. '돌아올거야' ◼ “또 온다고 했잖아” 매일 밤 아내인 척 쫓아다니는 것의 소름 돋는 정체 중학교 2학년이었던 정석(가명)은 작은아버지 댁에서 지내던 도중 한 여자 귀신에게 시달리는 가위에 눌린다. 그날 이후 “놀자”며 정석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쫓아다니던 귀신은 정식이 아내를 만나 결혼한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데. 부부가 제주도로 이사 간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느 날, 자고 있던 정석의 귓가에 다시금 “놀자”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서둘러 바라본 곳에는 귀신이 아닌 아내가 자신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는데. 그날 이후 아무도 없는 집안에 켜둔 홈캠에 이상한 형체가 찍히는 등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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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23.10.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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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털까지 세워 주겠다!“ 배우 정영주의 완불 도전기! 사연1. '엄마 말 들어야지' ◼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붙박이장에 곰팡이가 난 이후로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사건! 엄마를 변하게 한 것은? ◼ “이제 내가 진짜 엄마야!!” 밤마다 엄마 행세를 하는 여자의 정체는? 고등학생 지우(가명) 씨는 시험공부를 하던 중 방에서 나는 악취를 맡는다. 그러다 방에 있는 붙박이장에 난 곰팡이를 발견했는데 아무리 청소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이후로 평소 다정했던 엄마가 무섭게 돌변해 “엄마 말 들어야지”라며 기이한 행동을 지시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지우 씨가 말을 듣지 않으면 스스로의 몸을 때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변해 버린 엄마의 모습에 매일 공포에 떨며 마주치는 것마저도 두려운 나날을 보내는데.... 그러던 어느 날, 또다시 지우 씨를 찾아온 엄마가 칼을 건네며 침대를 찌르라고 시킨다. 마지막이라는 말에 침대를 찌르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고. 지우 씨는 앞에 있는 것이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사연2. '꽃을 든 남자' ◼ “그대로 포장하라고!!” 국화를 포장하던 남자의 끔찍한 속내! 가족을 버린 대가는? ◼ “내 돈 내놔!!” 꿈에 나와 목숨을 위협하던 여자 귀신의 소름 돋는 정체! 엄마가 하는 꽃집을 잠시 지키던 수영(가명) 씨는 수상한 남성을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복을 입고 들어온 그는 고인에게 헌화할 꽃이라며, 피 묻은 국화 한 송이를 포장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포장된 꽃을 들고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오만 원을 남기고는 홀연히 사라지는데. 그 이후로 수영씨는 관 속에 갇힌 채 여자 귀신에게 시달리는 꿈을 꾸거나, 꽃집의 꽃이 모두 썩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 나오는 여자가 엄마의 죽은 친구 진희(가명) 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당인 작은 이모를 통해 진희 씨와 남자 손님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 사연3. '언니 소원' ◼ “죽겠지? 죽는 게 낫겠지?” 친척 언니가 폐쇄병동에 스스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소름 돋는 사연! ◼ “나도 너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끝내 이루지 못한 사촌 언니의 간절한 소원. 경은(가명) 씨의 사촌이자 소울 메이트 소원(가명) 언니는 갑자기 연락을 끊고 모습을 감춘다. 그러던 어느 날, 소원 언니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통해 그녀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언젠가부터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해 스스로 병원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는데. 그날부터 언니는 자신이 병실에 있을 때만 이상한 일이 생기고, 밤마다 무당 귀신이 찾아와 매일 고통스럽고 괴롭다며 전화로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는다. 병원에 있음에도 나아지지 않고 자꾸만 심각해지는 상황이 답답했던 경은 씨는 언니의 인생을 살라는 조언을 하고. 그 말에 용기를 얻은 언니는 병원에서 나오게 된다. 하지만 경은 씨는 얼마 안 가 언니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 이후로 언니가 나오는 이상한 꿈을 연달아 꾸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언니가 귀신을 보게 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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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2023.10.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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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자주 눌리는 안세하, 신박한 퇴치 비법 소개 사연 1. <방 탈출>. "그 단발머리 직원은 어디 계세요?" 방 탈출 카페를 발칵 뒤집어 놓은 손님과 직원의 공포체험. 한 방 탈출 카페에서 일하게 된 주연(가명) 씨는 어느 날부터인가 손님들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카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테마인 '폐 병원의 저주'방에 들어갔던 손님들마다 "음향효과가 너무 무서워 진행할 수가 없다"거나 "단발머리 직원의 연기가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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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23.10.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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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들> 전원 출석! 권혁수, 곽범 "완불 진행시켜!" 사연 1. <전학생 황민지>. 집 앞에서 나를 기다리던 전학생, 그녀가 우리 집에 들어가야만 했던 이유는? "선배님, 저 찾으세요?" 그날 방안에 들이닥친 전학생의 소름 돋는 정체! 땡땡이를 친 벌로 학원 보충 수업을 다녀온 상협(가명) 씨는 자신의 집 문 앞에 서 있는 전학생 민지(가명)와 마주친다. 그녀는 자신이 바로 위층에 살고 있다며, 부모님이 돌아올 때까지만 같이 있다가 돌아가겠다 말하고, 두 사람은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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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23.09.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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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불감 사연 들고 왔다" 명품 배우 조재윤, '호러 마스터' 도전 사연 1. <수상한 이웃>. "나랑 놀자! 우리 집에 가자!" 고양이를 좋아하던 의문의 이웃, 그 집에 얽힌 비밀은? 학창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인사발령으로 한 아파트에 이사를 가게 된 찬영(가명).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던 중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초라한 행색을 한 채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 한 여성과 마주친다. 찬영을 보더니 대뜸 "우리 집에 놀러 가자"던 여성의 해맑음에 소름이 돋은 찬영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하필이면 그 여성이 이웃집이라는 사실과 평소 악취 때문에 주변에서 여러 번 민원을 넣은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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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2023.09.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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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둑시니 마음, 내가 제일 잘 알아" 심괴 찐팬 허영지 등장! 사연 1. <초라한 장례식>. [심야괴담회] "그 사람들이 왔어..." 큰어머니를 공포에 떨게 한 조문객의 정체! [심야괴담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자상했던 큰아버지의 충격적인 이면. 건설 현장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맡고 있던 최민영(가명) 씨의 큰아버지는 안전 관리 미흡으로 인해 일어난 붕괴 사고로 징역형을 살게 된다. 출소 후에도 사람들의 비난을 피해 떠돌이 생활을 하던 큰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최민영(가명) 씨는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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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2023.09.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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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좋아~!" 인간 복사기 배우 송진우 심괴 출격! 사연 1. <아무도 없었다>. "얘들은 이미 산 사람들이 아니야." 아무도 살지 않는 대숲 마을을 지난 친구들, 그곳에선 무슨 일이? 진수(가명) 씨는 군대 전역 후, 시골 할머니께 인사도 드릴 겸 같은 시기 전역한 친구들과 함께 경상북도의 한 마을로 향한다. 할머니 댁은 하루에 4회밖엔 버스가 서지 않는 그야말로 깡시골. 버스를 기다리다 지친 진수 씨 일행은 젊은 패기로 버스 대신 산을 가로질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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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2023.08.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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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 중 악취가... 화들짝 놀란 김숙의 소름 돋는 고백? 사연 1. <냄새>. "꼭 저 자리에서만 냄새가 나." 스터디 카페를 공포로 몰아넣은 끔찍한 악취의 정체는? 한 재개발 터 자리에 새로 들어선 스터디 카페에 등록 후 매일같이 찾아갔다는 이예지(가명) 씨. 가장 조용하니 공부가 잘될 것 같았던 안쪽 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자신의 자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 때문에 쉽사리 그 자리에 앉을 수 없었다. 그뿐만 아니라 늘 맨발로 다니던 그 여자에게서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악취가 진동을 하는 바람에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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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23.08.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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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게 핸드폰 트라우마를 안겨 준 사연 <고인의 핸드폰> 사연 1. <고인의 핸드폰>. 시체의 머리 밑에서 들리는 벨 소리! 그날 사연자를 쫓아온 것은? "지금도 핸드폰 벨 소리를 안 해 놔요." 사연자에게 트라우마를 안겨 준 그날의 끔찍한 사건! 냄새로 인한 민원으로 출동한 경찰은 그곳이 고독사 현장임을 알게 된다. 유가족에게 사망 소식을 알리기 위해 고인의 핸드폰을 찾던 도중, 핸드폰을 벤 채로 사망해 벨 소리가 고인의 머리 밑에서 울리는 것을 발견한다. 조심스럽게 핸드폰을 빼내려던 순간! 시신의 고개가 툭 하고 떨어지며 눈이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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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23.08.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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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선영, 불행을 알아차리는 영험한 능력이 있다? 사연 1. <아홉 장의 부적>. '죽어야 끝나는 저주' 질투가 빚어낸 끔찍한 행동, 장식장에 숨겨진 비밀은? "네가 가족을 살렸어" 사연자 가족을 죽이려 했던 부적의 정체. 어느 날, 사연자 가족은 아빠의 직장 상사로부터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덕담과 함께 장식장을 선물받는다. 하지만 방 안에 둔 장식장 위에선 입을 꿰맨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고... 심지어 귀신의 입에서 흘러나온 피가 장식장을 타고 흘러 몸에 닿자, 불길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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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23.08.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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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까지 제 뒤에 있었는데", 일본 공연 일정 중 겪은 오싹한 경험 공개 사연 1. <틈>. "벽 틈새에서 자꾸만 소리가" 밤마다 잠 못 들게 만드는 괴상한 소리의 정체는? 부모님과 함께 급히 이사 갈 집을 알아보던 기석(사연자, 가명)은 남향이라 살기 좋을 것이라는 한 집을 소개받는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남향이라고 하기엔 무척 어둡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부모님 두 분은 집이 정말 밝고 따뜻하다며 그 자리에서 매매계약을 진행한다. 그렇게 새집으로 이사 간 기석의 가족은 이사 첫날부터 알 수 없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신경이 곤두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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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23.08.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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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낯선 목소리가..." 김숙이 사연을 듣던 중 깜짝 놀란 사연은? 사연 1. <작살>. 무덤을 욕보인 죄, "X을 잘라!" 그가 치르게 된 실수의 대가는? 한여름의 끔찍한 기억! 무심코 던진 작살 때문에, 인생도 작살날 뻔했다. 두 친구와 함께 휴가를 떠난 현우는 새똥을 맞고, 작살을 던져 화풀이한다. 그런데 하필 작살이 날아가 꽂힌 곳이 누군가의 무덤! 그런데 그 이후로 현우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게다가 끔찍한 소동을 벌인 후 홀연히 사라지고 마는데... 한 달 뒤, 흉측한 몰골로 나타난 현우는 자신이 "벌을 받은 것 같다"며 악몽 같았던 지난 일들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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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23.07.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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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야만 나올 수 있는 집" 대저택을 직접 지은 가족들의 충격 사연 제보 사연 1. <향 꺼진 날>. "이게 다 당신 때문이야" 노모의 장례식장에서 자꾸만 향이 꺼진 이유는?! "일부러 XX을 넣었다고"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든 최악의 장례식, 그 전말은?! 유독 돌아가신 노모에 대한 효심이 가득해 보이는 유가족의 장례를 담당하게 된 사연자. 세 며느리의 도움 덕에 어느 때보다 수월하게 장례식 준비가 진행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장례가 진행될수록 예상 밖의 문제들이 발생한다. 빈소에서는 자꾸만 향이 꺼지는가 하면 접객실의 음식에 문제가 생기는 등 이해하기 힘든 상황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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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23.07.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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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손을 잡고 가위에서 풀려났는데...” 배우 공민정이 겪은 오싹한 경험담 사연1. '이키닌교' 실화 주의! “이 글을 읽지 마시오” 경고 문구까지 붙은 ‘저주받은 괴담’ 등장! 사연자가 공개한 ‘끔찍한 사고 사진’ 속 믿을 수 없는 비밀!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18년 전 도쿄에서 유학 중 받은 저주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제보자의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된다. 일본어 통역사를 꿈꾸던 사연자는 부족한 생활비를 채우기 위해 고액의 번역 알바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키닌교(살아 있는 인형)’라는 일본의 유명한 괴담을 번역할수록 그녀 주변에 자꾸만 오싹하고 소름 돋는 일들이 일어나고 만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현상들이 모두 번역 중이던 괴담 속의 저주와 똑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심지어 한국에 있는 가족까지 큰 화를 입고 마는데... 일본에서 한국까지 사연자를 쫓아온 저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사연2. '하수구에서' “확실히 XX 뼈였어요...” 그날 사연자가 발견한 뼛조각의 정체는?! “소리에 홀리면 죽는다” 섬뜩한 하수구 작업 수칙, 역대급 직업 괴담!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하수구 작업자들 사이에 어둠보다 더 무서운 존재에 대해 소개한다. 하수구 점검 현장에 투입된 첫 날, “소리에 홀리면 죽는다” “하수구에 숨어든 범죄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오싹한 작업 수칙을 듣게 된 제보자. 선배를 의지하며 두려움을 극복한 것도 잠시, 혼자 어둠 속에 남겨진 그를 죽음의 소리들이 덮쳐오기 시작한다. 심지어 선배의 모습을 흉내 낸 의문의 존재가 그를 더욱 깊은 곳으로 끌고 가고, 그곳에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이것’을 마주하고 마는데... 아무도,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극한의 공포 속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 사연3. '대박 식당' 하루아침에 쪽박에서 대박으로! ‘이것’을 보면 장사가 대박 난다?! ‘고통스러울수록 잘되는 곳’ 사연자가 성공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망해가던 식당을 하루아침에 대박 식당으로 바꾼 사연자의 소름 돋는 비법을 소개한다. 5년 전, 회사에서 잘린 후 남자친구와 함께 영혼까지 끌어 마련한 가게. 성공할 거라는 기대와 다르게 계속해서 빚만 쌓이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것’을 본 이후로 손님이 몰아치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되며 한순간에 대박 식당의 꿈을 이루게 되는데. 하지만 돈을 벌수록 사연자는 점점 쇠약해져만 가고.... 고통과 맞바꾼 ‘대박 식당’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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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2023.07.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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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아무도 믿지 마라’, 첫 완불 사연 등장?! 사연1. '하우스 메이드' ◼ ‘찐 괴담 인증샷’ 사연자가 보내온 사진 속 의문의 손자국, 그 정체는?! ◼ 밤마다 집안을 배회하던 필리핀 메이드, 알고 보니 XX 때문?!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15년 전 필리핀에 이민을 갔던 사연자가 도망치듯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한 회사로 이직을 하면서 회사에서 제공한 한 고층 아파트 사택에 입주하게 됐다는 사연자. 넓은 집을 혼자 관리하는 것이 고민되어 24시간 상주해 줄 현지 하우스 메이드를 고용하게 되는데. 쾌활한 성격에 꼼꼼한 관리 능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맘에 들었던 메이드가, 어느 날부턴가 사연자의 방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심지어,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기괴한 행동으로 사연자를 공포에 몰아넣는데. 사연과 함께 보낸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사진 속엔 어떤 것이 담겨 있었을까? ○ 사연2. '큰이모집' ◼ “그날 떠올리면 지금도 진정제 먹어야” 트라우마로 남은 끔찍한 여름방학, ‘이모 집’에선 무슨 일이?! ◼ “이모가 어떻게 그런 짓을” ‘염라 상’ 오대환, 김구라도 인정한 역대급 사연 소개!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 간 큰이모 집에서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갖게 된 사연자의 경험담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5학년, 당시 맞벌이인 부모님 대신 자신을 돌봐주기로 한 시골의 이모 집으로 놀러 갔다는 사연자. 특히 한 살 터울의 사촌 형과 함께 놀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형과의 즐거운 시간을 꿈꾸던 사연자는 날이 갈수록 점점 이상한 것을 요구하는 이모네 가족에게 의문을 느끼게 된다. 보물찾기를 하자며 늦은 밤 야산에 두고 가거나, 목이 잘린 동울의 사체를 두고 제를 올리는 모습을 수차례 지켜보게 한 이모부와 이모부의 노모의 수상한 행동. 심지어 가장 믿었던 가족인 ‘이모’ 역시, 집으로 돌아가는 사연자를 붙잡고 가족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요구를 했다는데. 과연 ‘이모 집’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사연3. '터널 끝에서' ◼ ‘절대 함께 있지 말 것’ 혼자 있어야만 살 수 있다는 고스트 스팟 = 동굴?! ◼ ‘상상만 해도 소름 끼쳐’ 오대환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 동굴 안 여인의 정체는?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혼자 있으면 당한다(?)’는 기존 공포물의 틀을 깨고, 둘 이상 있을 경우 더욱 위험해진다는 독특한 괴담의 전말을 소개한다. 동네에서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한 터널을 방문했다가 끔찍한 일을 겪게 된 한 사연자. 평소 괴담을 좋아하던 두 친구와 함께 ‘저주 의식을 하던 무당이 죽었다’는 괴담이 전해지고 있는 동네의 한 터널을 방문하게 됐다는데. 하지만 귀신은커녕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 터널의 끝에 다다른 순간! 일행 중 한 명이 갑작스럽게 산속으로 내달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 어두운 밤 산속을 헤매게 된다. 그러던 중 평소엔 못 보던 동굴을 발견하고 친구를 찾기 위해 홀로 동굴 내부로 진입한다. 그렇게 다다른 동굴 끝, 거기엔 사라졌던 친구와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자칫하면 두 사람을 목숨을 앗아갈 뻔했던 친구의 수상한 행동! 그리고 기괴한 모습을 한 채 도망치는 사연자 뒤를 쫓아왔던 여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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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23.07.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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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 개월 만에 돌아온 '심야괴담회'! 심야괴담회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 김구라&김숙, 심괴를 떠난 동안 ‘킹 스미스’부터 ‘황경영’까지 “천의 얼굴”임을 입증하며 금의환향한 황제성, 차세대 스릴러 여왕을 꿈꾸는 ‘맑눈광’의 신인 김아영까지! 시즌3 새로운 출연진들의 케미를 드디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82회(시즌3 첫 방송)에서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이자, ‘저세상 텐션’의 소유자 김호영이 출연해 심야괴담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호영은 지금까지 그 어떤 출연자보다 화려하고 요란한 등장으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화려한 오방색 한복 정장을 입고 방울을 흔드는 모습은 흡사 ‘박수무당’을 연상케 했는데. 김호영은 “실제로 무당이 탐낼 정도로 기운이 센 편”이라며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다. 이 말을 들은 김아영은 “김호영 옆에 있으면 기가 충전된다”며 그와 함께 촬영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김호영은 녹화 내내 촌철살인,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다른 출연자들을 쥐락펴락했는데. 역대급으로 텐션이 “끌어~올려~”진 김구라의 색다른 모습과 톰과 제리 같은 김호영&황제성의 티키타카까지! 이번주 화요일 밤 ‘심야괴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괴기공포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온 ‘심야괴담회’는 이날 시즌3 첫 방송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각 사연마다 제보자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함께 현장 검증까지 이뤄져 출연자들 모두 “역대급”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특히 황제성이 소개한 '금룡반점'은 경북의 한 대학가에서 유명한 심령스폿으로, 지금도 계속해서 관련 목격담이 확인돼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게다가 폐건물이 남아있는 현장을 신입 MC 김아영이 직접 방문, ‘고스트 헌터’ 윤시원과 함께 영가의 존재를 확인하기도 했는데! 이날 현장에 설치한 각종 심령 장비에는 과연 어떤 존재들이 포착되었을까? ‘쫄보’ 김아영의 달콤살벌한 심괴 신고식이 궁금하다면, 시즌3 첫 방송을 본방 사수하면 된다. 한편, 시즌3 첫 괴스트인 김호영은 베테랑 뮤지컬 배우답게 탄탄한 발성과 연기 내공을 아낌 없이 발휘하며 사연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그가 소개한 '귀신 택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충격 반전과, 강렬한 후일담으로 쉽게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겼다. 김호영은 자신도 사연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소름이 돋았다며 촛불 수에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과연 김호영은 기대한 것처럼 시즌3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을까? 死 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심야괴담회’ 첫 방송에서는, 목숨까지 빼앗길 뻔한 위험한 하룻밤의 이야기 '기 센 여자', 지금도 존재하는 심령 스폿에서 벌어지는 공포 체험 '금룡반점', 택시 기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섬뜩한 운행 수칙 '귀신 택시'까지! 죽음보다 더한 공포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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