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E545.230315.1080p.H264-F1RS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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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 2023.07.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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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 "늦잠 자는 게 소원이었어요. 넥타이 안 매고 옷도 프리하게 입고". 꽃과 약초가 무성하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골짜기. 이곳에서 한 손에 약초를 쥔 채 산에서 내려오는 자연인 김영복(63) 씨를 만났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 없이 하고 싶은 걸 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산으로 왔다는 이 남자. 한때, 공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가 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까닭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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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2023.06.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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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착하게 삽니다 자연인 김기복 높은 산꼭대기에 우두커니 놓여있는 산중 카페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가롭다. 그때, 돌연 호루라기 소리로 정적을 깨며 등장한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새빨간 옷과 날카로운 정글 나이프로 무장한 그의 정체는 바로 자연인 김기복(62) 씨. "죽기 전에 한 번쯤 좋은 일 하나는 하고 가야죠!" 후회스러웠던 인생 끝에 새로운 행복을 찾았다는 자연인.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그의 집엔 매일 세 번씩 산 이곳저곳을 다니며 찾아낸 보물도 가득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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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 2023.06.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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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은 산에 있다 자연인 김기태 눈길 닿는 곳마다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발끝엔 맑은 계곡물이 찰랑거린다. 손끝에 닿는 각종 민물고기, 바위틈에서 콸콸 흐르는 약수, 냉기 가득한 얼음 동굴까지. 8년 전, 자연인 김기태(61) 씨는 이 천혜의 자연에 자리를 잡았다. 12살 난 아들과 함께. 산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아들. 자연인은 2년 전부터 이 산골에 혼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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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2023.06.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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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두 남자의 산골 생활 여름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6월의 어느 날, 우거진 산속 길을 걷다 의문의 인기척에 화들짝 놀란 승윤! 인기척의 주인은 다름 아닌 벌통 청소 중이던 자연인 권영팔(59) 씨였다. 그의 재능은 앞마당에 있는 작은 화단에서도 빛을 발한다. 화단에는 자연인이 직접 종자를 가져와 기른 희귀종 야생화와 식물들이 가득한데, 화단을 넘어 저 밑에 집이 하나 보인다...? 깊은 골짜기 속 유일한 이웃집, 그곳에 권영팔 씨의 오랜 벗 자연인 김진식(63) 씨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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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2023.06.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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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전팔기, 오프로드 인생! 품에 안긴 듯 산봉우리가 둘러싼 절경에 반해 무작정 텐트 하나 짊어지고 산으로 들어온 자연인 최명훈(48) 씨. 그는 한겨울의 눈비와 골바람을 홀로 이겨내며 지금의 비닐하우스를 완성했다. 도시에서는 일상 속 캠핑을 즐겼지만, 이제는 산에서 매일 캠핑을 즐기는 이 남자. 식당 운영할 때 판매했던 인기 메뉴, 주꾸미 삼겹살부터 시원한 골바람을 맞으며 맛보는 열무 비빔국수와 산나물 튀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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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2023.05.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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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함께였다면 자연인 윤부연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벌과 함께 춤(?)을 추는 한 여인이 있다. 샛노란 '꿀 마스크 팩'을 하고 승윤을 맞이한 그녀의 정체는... 바로 자연인 윤부연 (63) 씨. '수십 가지 약초를 달인 물'에 더 넣을 귀한 약재도 찾아낼 겸, 매일 아침 산을 한 바퀴 돌아야 몸이 풀린다는 그녀! 혼자 살기엔 큰집처럼 보여도, 동물 식구들이 그녀의 곁을 채워주니 외로움을 느낄 새가 없단다. 한편, 촬영장까지 휘어잡은 손맛에 승윤과 제작진들은 놀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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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2023.05.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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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타임머신! 자연인 방준영 당신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자연인 방준영(62) 씨의 행복한 순간에는 늘 함께 웃고, 울고, 의지하던 가족이 있었다. 그가 이 산을 선택한 건, 가족들과의 단란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재현하기 위해서였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고심 끝에 자리 잡은 산 중턱의 집. 비록 지금은 혼자이지만, 훗날 합류하게 될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든 일도 즐겁게 일한다는 자연인. 50가지가 넘는 발효액들로 가득한 보물 창고와 손 가는 곳마다 마련해둔 다양한 채소들, 게다가 최근에는 가족들을 위해 사과나무까지 심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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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2023.05.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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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엄마 자연인 구자순 푸르른 나무를 말동무 삼아 산길을 걷다 보면 잠시 후 동화책에서 본 듯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울창한 숲이 빨간 벽돌집을 포근히 감싸고 염소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화로운 곳! 이곳엔 자연인 구자순(82) 씨가 살고 있다. 염소와 닭을 친구로 삼고 하루도 빠짐없이 산에 오르는 그녀. 어쩌면 그녀가 산으로 오게 된 건 운명이었을 지도 모른다. "안 떠나. 나한테는 여기가 천국이야". 딸과의 추억이 여전히 짙게 남아 있는 곳, 모두가 떠난 지금도 그녀가 산에 남아 있을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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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2023.05.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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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었어요 이 도사! 자연인 이강우 "누가 그런 추억을 만들어 줄 겁니까? 신불산 이 도사 아니면". 첫 만남부터 계곡에서 알몸으로 등장해 모두를 당황케 만든 <나는 자연인이다> 10회 주인공, 자연인 이강우(68세) 씨. 소독한다며 장작불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솔방울로 골프를 치던 강렬한 매력의 소유자인 그가 다시 돌아왔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산 생활을 보여줬던 그. 열한 번의 해가 바뀌는 동안, 잘 지내셨나요? 새로움과 오랜 멋이 공존하는 가운데 여전히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사는 신불산 이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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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 2023.05.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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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산 사랑동사무소! 자연인 강이규 봄비가 내리는 대나무 숲에서 우렁찬 소리가 들려온다. "하느님, 우리 집에 햇빛 좀 내려주세요~!"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양팔을 들고 하늘을 향해 외치기도 하고, '머리털은 빠져도 머리는 좋았다'며 넉살 좋게 웃기도 하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자연인 강이규 씨(64)의 멈출 줄 모르는 유머 열차가 지금 출발한다! 산에서 하는 일은 뭐든 즐겁기만 하단다. 일과를 끝마친 뒤엔 산 전경이 다 보이는 정자에 앉아 꿀차가 우러나길 기다리고, 계곡의 물소리를 반주 삼아 색소폰 연습하면서 삶의 여유를 한껏 즐기는 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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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2023.04.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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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내 발끝에! 자연인 김영태 이번 자연인, 어딘가 수상하다. 산신령 같은 용모는 영락없는 '산사람'이지만, 말투에서는 묘한 도시 냄새가 풍기고, 백발에 얹혀진 알록달록한 머리띠는 자꾸만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중에 자리 잡은 지 올해로 7년째라는 자연인. 하지만 결코 짧지 않은 7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기엔, 그의 살림은 단출하다 못해 허술하다. 어딘가 묘하기도 하고, 앞뒤가 안 맞는 듯 미스터리한 느낌. 그 속엔 치열하고 눈물겨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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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2023.04.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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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에 산에 살지요 자연인 조춘행 당신의 안식처는 어디인가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본연의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을 때 문득 떠오르는 곳. 그곳을 찾아 어릴 적 고향에 머물게 된 한 남자가 있다. 공간이 달려져서일까, 마음이 달라져서일까. 자연은 늘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인데, 자연인 조춘행(64) 씨는 마치 새로운 세상에 온 것만 같다. 그 시절엔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고향이었는데 그곳에서 비로소 휴식 같은 나날을 맞게 되었다는 그. 과연 이곳의 무엇이 그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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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2023.04.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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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무원의 자유 자연인 서옥선 '100년도 못 살면서 1000년을 걱정하지 마시고, 모든 근심 걱정 이곳에서...'. 자연인 서옥선(72) 씨의 힐링 장소, 산중 사우나 문 앞에 적힌 글귀다. 흙냄새 풀풀 나는 그 산골 집을 찾아가려면 산 아래부터 집까지 꼬박 왕복 한 시간. 가쁜 숨을 몰아쉬며 땀이 날 무렵, 개 호순이와 윤택을 마중 나온 수줍은 얼굴의 그녀를 만났다. 봄 내음 가득한 머위꽃 튀김과 달래 무침. 개복숭아 발효액을 섞은 고추장 양념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북어구이까지 그녀의 여린 두 손으로 산중 별미가 순식간에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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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8 2023.04.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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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었어요 춘달 씨! 자연인 이춘달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생강나무꽃이 만발한 산중. 달큰한 꽃내음이 어느덧 봄이 코앞까지 왔음을 알린다. 11년 동안 자연인을 찾아다녔던 승윤. 오늘도 어김없이 산을 오르던 중, 기묘한 데자뷔를 느끼는데... 험준한 언덕길에 놓인 익숙한 가스통. 그리고 그 가스통을 가뿐히 든 채, 험한 산길을 오르는 한 사나이까지. 낯설지 않은 그의 정체는... 바로 <나는 자연인이다> 6회 출연자 이춘달 씨(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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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2023.03.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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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땅에 헤딩! 자연인 기호곤 메마른 땅과 바위산을 지나면 예상 밖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청록빛 물결이 일렁이고, 그림처럼 펼쳐진 드넓은 호숫가를 앞마당 삼아 살아간다는 자연인 기호곤(62) 씨. 얼핏 톰 크루즈 뺨치는 항공 점퍼에 멋들어진 청바지, 하얀 고무신 패션으로 산과 호수를 넘나드는 사나이. 아무것도 없던 황무지를 낙원으로 개척하기까지 숱한 노력과 세월을 쏟았다는 그는 변함없는 산이 좋아서 이곳에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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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 2023.03.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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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판타집 자연인 유민재 좋아하지 않고서야 이곳에 살 수 있을까? 겨우내 언 땅은 아직 녹지 않았고 여전히 강바람이 불어오는 험한 산. 밥 한 번 먹으려면 개울에서 수시로 물을 길어야 하는 열악한 곳이지만, 그는 이곳이 무척 마음에 든다.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그의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고, 함께 하는 내내 "불편함도 재미"라는 긍정의 사내, 자연인 유민재(65) 씨. 크고 화려한 집도, 진귀한 먹거리도 이곳엔 없지만, 매일 아이처럼 행복하다는 그의 마음이 온 산중에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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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 2023.03.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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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보고 가실래요? 자연인 배광자 "나를 아는 모든 이, 찾아오는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자연인 배광자(67) 씨의 뒷마당에는 봄이면 수많은 야생화가, 주변에는 시간을 거스른 오래된 수집품이 가득하다. 누구나, 언제든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그녀.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가꾼 꽃밭과 자연을 보고서 밝은 마음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데. 치열했던 지난 삶을 접고 이제는 산을 내려다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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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 2023.03.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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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색조 마초의 꿈! 자연인 안최호 봄기운이 맞닿은 따스한 산중.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고, 자연도 점점 봄맞이를 시작하는 숲속 길에서 거구의 남자와 마주했다! 등에 지고 있는 짐에서는 기이한 울음소리가 들리고, 복면을 쓰고 있어 살벌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남자의 정체는 바로 자연인 안최호(66) 씨. 밀리터리 의상과 해병대 물품을 집 곳곳에 놓아둔 해병 출신 자연인. 봄맞이를 위해 바삐 움직여도 지친 기색 없는 무한 체력을 자랑하는데. 그의 쉼 없는 에너지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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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2023.03.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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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비워낸 것들 자연인 권규환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골엔 뜻밖의 것들이 숨겨져 있다. 도대체 이게 가능한가 싶은 산허리의 평지, 메마르고 황량한 숲에서 피어오르는 기름진 고기 냄새, 그리고 이 고립과 고독 속에서 늘 웃음을 띠는 사람까지. 자연인 권규환(72) 씨는 여유롭지만 부지런하고, 웃지 못할 상황에서도 웃는다. 산에서 산다는 건 울 시간도 없고, 운다고 등을 토닥여줄 사람도 없다는 것. 그는 그래서 산에 왔다고 했다. 모든 것을 비워냈지만, 누구보다 풍족한 삶을 살아간다는 자연인 권규환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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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2023.02.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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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바람처럼 자연인 이가영 자연에 툭 몸을 맡긴 채, 그녀는 다짐한다. 대지를 따스하게 비추는 해처럼,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여 흘러가는 저 바람처럼 살겠노라고. 그래서 그녀는 바람 불어오는 곳에 앉아 해를 그림으로 담는다. 지독히 어둡고 차가웠던 자신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고 또, 아픈 이들에게 그 온기가 전해지기를 희망하며 말이다. 뒷산의 보호 아래에서 해와 바람을 닮아가는 여인, 자연인 이가영 씨(59)다. 가끔 마음이 힘들어질 때면 자신만의 방식대로 봉우리에 올라서서 하느님 부처님 원망도 하고, 달밤 아래에서 춤을 추기도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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