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E554.230203.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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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10663755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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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2023.02.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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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더 잘 빠진다? 체온 다이어트의 실체 70kg대였던 지난여름과 비교해 현재 83kg까지 체중이 불었다는 박숙양(53세) 씨! 비만으로 인해 고지혈증과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으며 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도무지 살이 빠지질 않는다고 하는데. 겨울철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식욕 폭발하는 겨울이 다이어트 최적기? 체온을 지켜 다이어트에 성공하라! - 잘못된 체온 다이어트가 살을 찌운다? 체온 다이어트 팩트 체크! - 25kg 감량의 비밀을 찾아라! - 체온 사수를 위해 하체를 단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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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2023.02.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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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채기에 산산조각? 뼈를 채워라 급격히 추워지는 한파에 모든 거리가 얼어붙어 한산한 겨울 거리. 하지만 유난히 북적이는 한 병원이 있었는데! 이들을 괴롭히는 공통된 질병은 낙상 골절! 겨울은 1년 중 낙상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 노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실제 골다공증 때문에 툭하면 뼈가 부러져 힘들다는 56세 정미현 씨. 낙상으로 인해 어깨에서 이어지는 팔의 여러 부위가 부러져 수술까지 해야 했다는 그녀는 집 밖을 나섰다가 또 언제 다칠지 몰라 외출조차 꺼려지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집 안이 더 위험하다? - 원인은 내부에 있다?! 집안 낙상의 원인을 찾아라! - 넘어질 때도 잘 넘어져야 한다? 무시하면 골병드는 낙상 사고! - 뼈 건강 맞춤 생강 활용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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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2023.01.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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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 파괴를 부르는 공포의 삼중주를 막아라 겨울만 되면 급증하는 심뇌혈관질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며 돌연사를 유발해 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데! 이런 혈관 질환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7년 전 감기 기운으로 내원한 병원에서 뜻밖의 진단을 받은 박옥순(64세) 씨! 당시 그녀의 혈압은 230으로 심각한 상태였다는데.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정밀검사 결과 혈관에 혈전이 가득한 대뇌동맥 혈전증 진단을 받으며 뇌졸중으로 쓰러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것! 그때부터 7년 동안 고혈압에 고지혈증, 혈전약, 당뇨 약 등 각종 약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었다는 박옥순 씨. 과연 그녀에게 이같은 혈관 질환이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 혈관 파괴를 부르는 공포의 3중주! 콜레스테롤, 혈당, 그리고 호모시스테인! - 당뇨약이 혈관 파괴를 가속화 시킨다? 일상 속 혈관 파괴 원인을 찾아라! - 혈관 파괴하는 공포의 삼중주를 막을 비법, 메밀! - 혈관 건강을 위한 최적의 메밀 활용법, 메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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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 2023.0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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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의 배신! 집착을 끊어라! 6개월째 불포화지방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는 61세 전종여 씨. 고혈압부터 고지혈증, 동맥경화까지 차례로 진단받은 그녀는 약을 먹어도 크게 차도가 없어 6개월 전부터 혈관 건강에 좋다는 불포화지방을 꾸준히 챙겨 먹기 시작했다. 샐러드부터 나물, 볶음 요리 등 다양한 곳에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물성 지방을 넣어서 섭취하고 있었고, 혈관 건강에 해가 된다고 알려진 육류 등의 포화지방은 섭취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전종여 씨의 혈관 건강은 개선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불포화지방만을 섭취했기 때문! 불포화지방만이 아닌 포화지방과 균형을 맞춰 섭취해야 한다는 것! - 건강 식습관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 섭취가 오히려 뇌출혈을 부른다? - 불포화지방을 가열하면 발암물질이 발생한다? - 설 명절! 건강하게 지방 섭취하는 비법은? - 밀가루가 혈당 상승과 비만의 주범이다? 밀가루에 덧씌워진 억울한 누명을 벗겨라! - 건강한 단백질으로 알려진 ‘이것’이 신장 결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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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2023.01.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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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사의 주범! 중성지방의 실체 사람들은 대부분 혈관질환하면 콜레스테롤 관리에만 신경을 쓰지만 알고 보면 그만큼 위험한 것이 바로 중성지방이라는데! 중성지방이 높아질 때마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콜레스테롤보다 혈관질환 위험도가 더 높은 것이 바로 중성지방이었던 것! 콜레스테롤 뒤에 숨어 혈관 질환 위험도를 높이는 중성지방에 주의하라! - 콜레스테롤만 신경 쓰다 건강을 놓칠 수 있다? - 한국인의 밥상이 중성지방을 쌓게 한다? - 간헐적 단식이 중성지방을 높인다? - 근력 운동으로는 중성지방을 뺄 수 없다? - 중성지방이 부른 뇌졸중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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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2023.01.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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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백세 장수 식단의 비밀! 96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자랑하는 조용서 씨의 장수 비법을 알아본다. 조씨는 아이들을 위해 마술 봉사를 하는가 하면, 틈틈이 일본어 공부까지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밀 검사 결과, 실제로 조씨는 혈관 건강은 물론 근육량까지 표준 이상으로 나오며 건강한 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조씨의 일상을 살펴본 전문가들은 그의 밥상에 건강 비결이 숨어있다고 밝힌다. 조씨는 정제 탄수화물의 비율을 낮추고, 가공되지 않은 육류와 생선 위주로 단백질을 채우는 ‘저탄고단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매 끼니 밥을 반 공기만 먹는 대신 달걀, 생선, 멸치, 두부 등의 반찬으로 권장 섭취량의 4배에 달하는 단백질 식품을 섭취한다. - 장수 어르신의 장수 비법이 저탄고단 식단? - 국내외 유명 배우들의 건강 관리법! 고탄저단, 마크로비오틱 식단! - 세포 노화 타이머를 멈추는 <텔로미어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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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2022.12.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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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지 말고 채워라! 묵은 살 빼는 필승 전략 올해로 3년째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관리 중이라는 이영옥 씨! 젊은 시절 50kg 정도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었지만, 갱년기가 되면서 체중이 10kg 이상 증가해 현재는 61.8kg라고 한다. 심지어는 살이 찌면서 고지혈증은 물론 갑상샘 기능저하증까지 진단받게 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녀. 하지만 3년째 식단 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살이 빠지기는커녕 과체중에 복부 비만이 심각하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간 기능 수치까지 모두 악화된 상태였다. 운동과 식단 관리가 그녀에게 효과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갱년기 여성들이 대사증후군에서 벗어나고 비만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다이어트 필승 전략! 운동 vs 식단! 갱년기 여성에게도 먹힐까? - 갱년기, 나트륨 부족이 비만을 부른다? - 음식 먹는 순서만 바꿔도 근육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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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8 2022.12.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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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도 얼어붙는다? 뇌혈관을 녹여라! 과거 뇌동맥류를 앓아 겨울만 되면 힘든 시기를 보낸다는 60세 김순애 씨.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과 피로감에 시달리다 뇌동맥 일부가 부풀어오르는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언제 또 재발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다. 뇌혈관이 보내는 신호를 미리 알아채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냈던 그녀는 혈관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뇌혈관이 보내는 신호는 뭐가 있을까? - 뇌혈관이 보내는 SOS 신호를 찾아라! - 발등만 만져봐도 혈관 건강을 알 수 있다? - 견과류를 먹으면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견과류에 숨겨진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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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2022.12.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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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 뿜는 나잇살! 내장지방을 태워라 2년 전 허리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뜻밖의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이진희 씨(61). 최근엔 심각한 심장 통증까지 찾아오며 약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가 없다는데! 최근 협심증 위험 단계까지 진단받으며 건강 상태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상태였다. 건강을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해보지만 좀처럼 건강이 회복되지 않고 있었는데! 그녀의 건강이 이처럼 망가진 원인은 바로 내장지방! 나이가 들며 내장지방이 쌓이기 시작해 허리 통증은 물론 고지혈증, 협심증 의심 단계까지 진단받게 된 것. 독을 뿜는 나잇살, 내장지방!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한데! 내장지방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내장지방이 많으면 셀룰라이트도 많다? - 단백질이라고 다 같은 단백질이 아니다! 내장지방 쌓는 나쁜 단백질은? - 장 청소와 변비약이 오히려 내장지방을 쌓는다? - 내장지방 축적 막고 지방을 배출하는 식재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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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 2022.12.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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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더 시리다? 무릎 관절 오래 쓰는 법 대한민국 65세 이상 성인 3명 중 2명이 앓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관절염! 특히 기온이 낮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에 무릎이 더 시리고 아프다는 사람들이 유독 많았는데! 정말 겨울철에 관절 통증이 더 심해지는 걸까? 추워질수록 더 시리는 무릎 관절을 지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신발을 보면 관절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관절염 환자들의 필수품! 파스를 잘못 사용하면 관절염을 악화시킨다? - 관절염 환자들은 뒤로 걸어라? 뒤로 걸으면 무릎이 망가진다! - 관절 염증을 캐내는 비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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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 2022.12.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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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으면 독소가 빠진다? 디톡스의 허와 실! 올해로 벌써 4년째, 운동은 물론 해독주스를 섭취하고 부항을 뜨며 림프 마사지를 하고 심지어는 발바닥 패치까지 붙이며 디톡스에 열중하고 있는 43세 최은진 씨! 서른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서 살이 찌고 당뇨와 고지혈증은 물론 뇌졸중까지 앓으며 독소 배출에 힘쓰게 됐다. 그런데! 각종 독소 검사 결과, 대부분의 지표가 여전히 정상범위를 웃돌며 위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4년 동안 디톡스를 했음에도 건강 상태가 전혀 좋아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 무작정 빼면 안 된다? 4대 독소를 배출하라! - 부항이 오히려 독소를 쌓이게 만든다? - 레몬 vs 운동! 디톡스 효과를 검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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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 2022.11.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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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해도 안 빠진다? 내장지방 녹이는 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하나둘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는데. 이때 가장 먼저 듣는 말 바로 ‘살빼!’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두둑해진 뱃살과 늘어난 체중이 병을 키웠다고 생각하는 것! 그렇다면 정말 살을 빼면 나빠진 건강도 회복할 수 있는 걸까? - 15kg 감량에 성공! 그런데 오히려 건강은 더 나빠졌다? 그 원인은 내장지방! - 많이 알려진 내장지방 빼는 법! 효과 있을까? - 몸을 따뜻하게 하면 내장지방을 뺄 수 있다? - 계피물을 마시면 내장지방이 줄어든다? - 뱃살을 괴롭히는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을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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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2022.11.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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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허리가 아픈 이유? 허리 세우는 자세 혁명 목부터 꼬리뼈까지 이어지는 척추를 지탱하고 있는 허리!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은 허리 통증을 경험하고, 65세 이상 노년층의 경우 굽은 허리 때문에 심각한 통증을 겪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처럼 허리가 굽으면 단순한 통증 뿐만 아니라 장기를 압박해 전신 건강을 망가뜨리게 된다는 것.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걸까? - 뱃살이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 허리통증, 쉬어야 할까? 움직여야 할까? - 자세만 바꿔도 허리통증이 사라진다? - 허리 세우는 또 하나의 필수 조건! 골강도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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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2022.11.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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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과 콜레스테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당뇨 이후 고지혈증이 찾아오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었다는 이인선 씨. 지금은 한가로운 전원생활을 즐기며 채소를 직접 길러 섭취하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거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는데! 잘못된 식습관에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며 복부비만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 당뇨를 앓다 고지혈증까지 앓으며 질병의 악순환에 빠졌었던 그녀.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돌연사 위험이 높은 뇌경색으로 쓰러지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었던 것! 이에 천기누설에서는 이인선 씨의 사연과 함께, 혈당과 콜레스테롤 잡는 법을 알아본다. - 고지혈증 약이 당뇨를 부른다? - 현미와 쌈채소,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이다? - 혈관 청소를 위해 먹은 오메가 3 영양제와 홍삼이 혈당과 콜레스테롤 상승을 불러온다? - 혈당과 콜레스테롤의 악순환 고리를 끊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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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2022.11.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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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근육이 늘지 않는 이유! 녹슨 근육 주의보 근육을 키우기 위해 2년째 근력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조승희(62) 씨. 그는 40대 후반에 당뇨와 고혈압을 진단받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했다가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심해졌고, 혈당까지 점점 높아졌다. 이에 건강관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 지금은 60대 평균보다 높은 근육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의 공복 혈당을 측정해 본 결과 137mg/dL으로 여전히 높은 수치였다. 이에 조 씨의 건강 상태를 정밀 검사해 본 전문가들은 “근육에 지방이 끼어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전한다. 근육에 지방이 끼면 인슐린에 반응하는 민감도가 감소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근력까지 줄어들게 된다는 것. 이에 ‘천기누설’에서는 질 좋은 근육을 채우는 방법을 알아본다. - 근육이라고 다 같은 근육이 아니다? - 운동 필수품, 단백질이 녹슨 근육을 만든다? - 질 좋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 vs 식단 무엇이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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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0 2022.10.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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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안 찌는 게 독? 장 독소의 경고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하는 50대 이상의 중년들은 더욱 대장 건강에 주의해야 하는데! 실제 변비나 설사 등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호소하는 중년들에게서 발견된 한 가지 공통점!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셀룰라이트? 비만의 증거로 알려진 셀룰라이트와 대장 건강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장누수증후군 등으로 장 건강이 무너지면 장 독소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피하지방에도 염증을 일으켜 셀룰라이트로 나타난다는 것! 그렇다면 우리 일상 속 장 독소를 쌓이게 만드는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 - 변비약이 변비를 악화시켰다? -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알로에가 장 건강을 위협한다? - 한식의 기본 양념, 간장! 잘못 먹으면 장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된다? - 대장암 3기 극복하고 장 건강 되찾은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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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2022.10.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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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보 걸을 필요 없다? 걷기의 비밀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엄연한 운동으로 거듭난 걷기! 걸으면 걸을수록 뼈에 체중이 가해지며 뼈가 튼튼해지고, 연골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관절액이 스며들어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하는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환자에게는 걷기 운동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한다. 더불어 걸을수록 심장이 튼튼해져 혈압이 안정되고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끌어다 써 체내 중성지방 축적을 막아 고혈압, 고혈당, 고지방까지 현대인의 국민병, 쓰리고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 만 보 걷기가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 - 혈관 건강을 위해서라면 걸음수가 아닌 속도에 주목하라! - 걷는 속도 높이는 비밀! 보폭 10cm를 넓혀라? - 질환별로 걷기 운동 시간도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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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2022.10.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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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워야 산다? 단식의 비밀 수많은 해독법 중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단식! 정말 단식을 하면 독소가 빠지는 걸까? 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부산의 한 단식원을 찾았다. 일주일 코스로 첫째 날은 온전한 단식을, 2일부터 6일까지는 600칼로리 정도로 최소한의 음식을 섭취하며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마지막 7일에는 24시간 단식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며 독소가 쌓여 해독을 위해 단식원을 찾은 45세 이지영 씨. 6개월 사이 갑작스럽게 불어난 12kg의 살 때문에 위 건강은 물론 건강이 악화됐다고 한다. 그렇게 7일간의 단식을 시작하게 된 그녀! 정말 단식만으로 독소가 배출됐을까? - 16대 8 간헐적 단식! 성공 VS 실패의 원인을 찾아라? - 5일만에 혈액 독소 배출 성공? 먹으면서 하는 단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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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2022.10.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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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사의 주범! 0.1mm 혈관의 경고 전 세계 사망원인 1위 질환인 혈관 질환! 실제 경동맥 혈관 벽 두께가 0.1mm 증가하면 뇌졸중 위험은 13~18%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혈관이 0.1mm 두꺼워질 때 5년 후 치매에 걸릴 위험이 25% 정도 높아진다. - 두꺼워진 혈관 벽 때문에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앓았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돌아온 그의 생생한 증언! - 혈관이 튀어나오면 or 주름이 깊으면 혈관 벽이 두껍다? 혈관 벽 두깨를 알 수 있는 방법은? - 혈관 벽 두께 관리를 위한 방법을 찾아라! -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혈관 벽 관리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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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2022.09.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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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뛰는 콜레스테롤 핏속 기름때를 빼라 우리나라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약 1,100만명! 혈관 속 지방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 고지혈증이어도 탄수화물을 먹어도 된다? - 혈관 속 지방을 제거하는 운동법은? - 혈관 지방을 녹이는 기름의 정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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