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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몸에서 발견한 시한폭탄?! 2003년, 펜실베이니아주. 기괴한 모습으로 경찰과 대치 중인 한 남자. 잠시 후 남자의 몸에서 발견한 물체 시한폭탄. 그의 차에서 발견된 의문의 편지들... 서서히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08년, 인도 뭄바이를 뒤흔든 사건 뭄바이를 뒤흔든 최악의 연쇄 테러 사건...! 잔인한 테러에 이어 무자비한 인질극까지 벌이다.

장국영의 죽음, 그날의 진실은? '느와르의 정석' 장국영. 4월 1일 홍콩을 충격에 빠트린 그의 사망 소식... 장국영의 죽음, 그날의 진실은?

아시아 최대 비극 '킬링필드' 1975년 캄보디아, 초토화된 도심. 시민들의 피로 물든 프놈펜. 모두 농민이 되어야 했던 학살의 서막! 단 3년 동안 인구의 1/4이 사라진 킬링필드. 캄보디아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마약왕의 두 얼굴 악명 높은 마약왕을 쫓는 세기의 검거 작전. 격렬한 총격전 끝에 사살된 마약왕의 정체! 세계 최악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그.런.데. 콜롬비아를 바꾼 훌륭한 사람?! 마약왕의 두 얼굴(!) '은 or 납'. 방해 세력엔 무자비한 살인에 테러까지... 도대체 왜 나라 전체를 공포에 빠뜨렸던 걸까?

백두산 폭발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핵폭발보다 강력한 폭발력..! "그곳은 다른 세상이었어요." 화산재와 물이 만들어낸 또 다른 악몽. 마을을 휩쓸어버린 이것의 정체는?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 1999년 일본 사이타마현, 대낮에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사건. 피해자는 21세 여대생 이노 시오리. 모든 비극의 시작, 그와의 첫 만남. 세상 다정했던 한 남자의 두 얼굴. 시오리를 향한 끊임없는 의심과 점점 심해지는 협박과 폭력. 고소를 요구하는 시오리, 이를 회피하는 경찰들. 이제는 아무도 믿을 수 없다. 피해자가 죽어야만 끝나는 범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상상도 못한 이 남자의 정체는? 훈훈한 외모 + 패션 감각까지 갖춘 이 남자, 연인에게도 다정한 이 사람! 적들에게 위협당하고 있다? 상상도 못한 이 남자의 진짜 정체는?!

옴진리교, 종교집단인가 테러집단인가? 1995년 일본 도쿄, 출근길에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도쿄 지하철에서 일어난 <사린 가스 테러>. 배후로 지목된 한 사람 아사하라 쇼코! [옴진리교],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끔찍한 테러를 벌인 이들의 목표! 이들은 종교집단인가 테러집단인가?! 서서히 드러나는 테러의 전말, 일본 전역을 공포로 물들인 옴진리교의 실체. '아사하라 쇼코'가 이루고자 했던 욕망은 과연...?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목소리, 보이스피싱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되는 최악의 사건.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목소리 바로, 보이스피싱. 은행과 검찰 심지어 가족까지 사칭한다?!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사람들의 희망과 공포를 파고드는 목소리.

흔적도 없이 사라진 소녀 엘리자베스 스마트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한밤중에 아이가 사라졌다! 흔적도 없이 납치된 14세 소녀 엘리자베스 스마트. 그날 범인을 본 유일한 목격자 메리 스마트, 사망한 유력한 용의자 리처드 리치. 엘리자베스는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희대의 사건..! 시신의 정체는.. 'G사' 일가의 상속자 '마우리치오 구찌'. "마우리치오는 구찌를 세울 능력이 되지 않았죠". 신분을 뛰어넘었던 사랑.. 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암투.

1997년 미국 전역을 뒤흔든 사건..! 용의자는 다름 아닌 당시 최고 스포츠 스타 O.J. 심슨. 드림팀 변호인 군단 vs LA 카운티 검사들. '세기의 재판' 그 결말은?!

허망한 죽음을 맞이한 '존 레논 - 마이클 잭슨' '1970년대 대중음악의 상징' 존 레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컴백 직전.. 허망한 죽음을 맞이한 두 뮤지션, 주치의의 행동이 이상하다?

1988년 도쿄의 밤, 적막을 깨는 울음소리..! '1988년 도쿄 스가모'. 고요한 밤, 적막을 깨는 아이의 울음소리. 부모가 없는 집에서 상상도 못할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지옥으로 변한 천사들의 도시 1992년 로스앤젤레스, 지옥으로 변한 천사들의 도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한인들, 결국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나선 한인들.

1964 베트남, 미군이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964 베트남, 악몽의 시작. 손쉽게 승리를 예상했던 미국, 하.지.만 10년 동안 지속되었다. 미군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일본을 뒤흔든 초대형 지진, 12m 건물을 삼킨 쓰나미 발생! 2011년 3월 11일, 일본 열도를 뒤흔든 초대형 지진 발생! 무서운 속도로 밀려오는 초대형 쓰나미 기적적으로 건물 옥상으로 탈출한 사람들! 하지만, 높이 12m 건물마저 삼켜버린 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재앙

미국을 죽음으로 만든 최악의 소리 2017년 10월 1일 -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장을 지옥으로 만든 '무차별 공격', 10분 사이에 무려 1000발?! 범인의 정체는 단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