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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무와 함께하는 아보리스트 홍다은. 추억 소환 눈물의 밤을 보낸다.

아보리스트 홍다은씨의 새로운 도전?!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다가 연기학원을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어릴 때 꿈이기도 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너무 즐겁다고 한다.

나무를 타는 힘든 일이니 만큼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힘든 일을 마치고 식사준비를 하는데 누군가 왔는데 그녀의 어머니?! 장비 대신 옷도사고 화장품도 사야 시집을 간다고 말씀하시는데 다은씨는 웬지 장비가 더 좋은 모양이다.

나무가 좋아서 선택한 직업이라고 하는 숲속의 타잔 '홍다은'씨 그녀의 직업은 수목 관리사 아보리스트! 사람들이 위험하지 않고 다른 나무에 피해가 가지 않는 안전하게 나무를 잘라내야 하는 일이라고.. 엄청난 무게를 가진 나무를 원하는 위치에 툭 떨어뜨리는 아보리스트의 기술이 대단하다.

유통업과 요식업 등 어린 나이에 사장님이 된 '이다연'씨 여성으로 힘들 수 있지만 어렵지 않게 잘 해내고 그녀만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힘이들 떄 언제나 옆을 지켜주던 가족들이 있기에 해낼 수 있는걸까? 오랜만에 가족과의 여행으로 소중한 시간을 함께 지내는데.. 자신의 성장 과정을 주변에서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다재다능한 유전자, 스물넷 사장 이다연. 내겐 가장 행복한 일. '가족'이라는 그 이름

요식업, 온라인 유통, 오프라인 유통 많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다연씨 그런 그녀에게 취미가 하나 있다는데 자동차를 정말 사랑하는 그녀가 향하는 곳은?! 자동차 동호회를 나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해진다는데.. 일할때와 취미생활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다연씨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

직원이 배달중에 차에 기름이 없다?? 급한대로 다연씨가 직접 운전하여 물건을 받아 배송을 하러 간다. 젊은 여성이 유통업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다지만 힘든일이 있을 때 마다 어머니가 해주는 조언이 큰 힘이 된다고 한다.

이번 주인공은 다재다능 MZ세대 초보사장 이다연씨! 트럭운전 부터 세차, 드럼, 중식까지..?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무살 때 부터 유통업을 시작해서 사장이 되기까지 엄청난 열정이 가득해 보이는데.. 오전에는 유통업 저녁에는 요식업을 하고 있다는 그녀의 일상을 파헤쳐보자

자동차를 사랑하는 '김도희'씨 여성이 하기 힘든 직업이라는 편견 속에서 기술도 체력도 수준급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동차 정비를 하면서 현재 목표인 기능장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끝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이 시간이 더 지난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동네에서 자동차 정비 일을 하고 계시는 도희씨의 아버지 차 얘기만 나오면 밤새도록 해도 끝이 없을 거라고 두 사람의 유전자가 똑같다는 걸 보여준다. 어렸을 때 부터 정비소에서 지낸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 그녀를 묵묵히 믿어준 아버지가 있어 지금의 도희씨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도와주려다가 오히려 방해가 되었다..흔들리는 동료애?? 일이 끝나고 도희씨가 들린 곳에 있는 술집에는 남성들만 가득한데 전 직장 동료분들이 생각했던 도희씨의 첫 인상을 들어본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중고 자동차를 보고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효녀 도희씨 하지만 아버지의 표정이 좋지가 않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정비사를 위한 그녀의 도전 20대 시절에 매년 자격증 하나씩 취득하는게 목표였을 정도로 그녀의 열정과 투지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자동차 정비사 라는 직업은 쉬운일이 아니였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소중한 직업을 가지고 지켜낸 모습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자동차를 사랑한 그녀 수입차 정비사 김도희 화장 대신 기름때가 묻힐 정도로 열심히..

남자만의 모터바이크 편견의 장벽을 깬 그녀 한계에 도전한다? 그녀의 땀과 눈물

최강자들의 스피드 경쟁. 홍일점 레이서 김인혜. 모터바이크 스포츠 대회 결전의 날!

스포츠 바이크 400 클래스 대회 예선 경기날 경기장 라이딩을 하며 상황을 살피는 그녀가 단숨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마지막 바퀴를 남기는데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무슨 일이 생겼는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무슨 일이 생긴걸까?

스피드 퀸 인혜씨의 잘못된 습관을 보고 강하게 화를 내는 선생님이자 나의 남편 속상한 마음이 들법도 하지만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 체력단련과 멘탈관리도 하는 모습이 다른 프로선수들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다. 처음 바이크를 사서 구매했을때 그녀는 어땟을까?? 부모님의 마음은 당연하게도 걱정이 되고 말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고 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이 좋아하는 것을 든든하게 지원 해주는 부모님께 감사한 느낌이 든다.

모터바이크는 내 운명! 스피드 퀸 '김인혜' 남자들의 스포츠라 여겨지는 모터바이크 주행경주 하지만 편견을 그녀는 편견을 깨부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호랑이 같은 선생님이 있는데 알고보니 '김인혜'선수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