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2.E01.221021.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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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 2.E01.221021.1080p.WANNA.mp4 2.6 G 01:13:25 1920x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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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 2'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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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23.07.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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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곳의 자창과 피 없는 시신, 형사의 직감을 건드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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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23.07.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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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38회 첫 번째 이야기 2018년 7월. 한 여성으로부터 끔찍한 강도 살인 사건이 접수된다.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선 순간, 강도가 뒤에서 칼을 들이밀었다는데... 끌려간 방엔, 이미 어머니가 결박당해 있었고, 의식마저 없어 보이는 상황! 딸은 강도에게 결박된 후, 몹쓸 짓을 당하고, 돈까지 빼앗긴다. 그리고.. 뒤늦게 안방에서 아버지가 살해된 사실을 알게 된 딸은 충격에 빠지는데... 현장으로 출동한 형사들은 아버지의 시신을 보고,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침입했던, 강도가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둔기에 맞고, 흉기까지 찔린 아버지가, 손발이 결박돼 있었던 것이다. 폭행으로도 의식을 잃었을 텐데, 굳이 제압할 이유는 뭐였을까? 만약 제압을 먼저 했다면, 왜 또 그렇게 잔인한 폭행을 했던 걸까. 형사들의 직감은 맞아떨어졌다. 부검 결과, 사망한 아버지의 사인이 경부압박질식사였던 것. 강도는 폭행에 흉기까지 쓰고, 결국 목 졸라 살해를 한 것이었다. 마치 처음부터 아버지를 노리고 온 것으로 보였는데... 대체 이 집안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전남 보성에서 왔고, 네 아버지의 복수를 하러 왔다. 나랑 같이 살지 않을래?’ 도주 직전, 딸에게만 남긴 범인의 의미심장한 말에, 수상한 메시지를 읽어낸 형사들. 집 주변 CCTV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을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용의자와 마주하는데... MC들의 역대급 분노를 일으킨 <해운대 강도 위장 청부살인>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38회의 두 번째 이야기 16년간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사건. 결정적인 단서는, 피해자의 손톱 밑 범인의 살점! 어쩌면 피해자가 마지막 순간에 움켜쥔 다잉메시지가 아닐까?? 김성수 형사는 심연 속 잠들어 있던 진실을 깨운다! 때는 2004년 늦가을, 피가 낭자한 채 사망한 70대 노파. 온몸에 남아있는 폭행의 흔적, 목이 졸린 자국, 심지어 칼에 깊이 찔린 상처까지!! 홀로 사는 70대 할머니를 이토록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은 누구일까?! 당시 집안 곳곳에서, 참혹했던 그날의 상황을 짐작케 하는 단서들이 발견된다. 담배꽁초와 흙 묻은 족적, 한 움큼 빠진 머리카락과 단추. 손톱 밑에서 범인의 살점도 나왔다. 심지어 범행도구까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됐지만 수사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당시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만 2,000여 명. 결국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시간은 흐르고 만다. 그 당시에 놓쳐버린 퍼즐 조각은 무엇일까? 김성수 형사는 37권에 달하는 방대한 수사기록을 꼼꼼히 다시 살피다 마침내 모든 정황과 단서들이 가리키는 한 남자를 찾아내게 되는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범인의 정체!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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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23.07.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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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또 하나의 억울한 죽음이 정형사의 손에 들어온다. 사건은 1년 전인 2009년 5월 새벽 4시경 발생했다. 한 남성이 사무실에서 같이 숙식을 하던 후배가 상가 공용화장실에 알몸으로 쓰러져 있다고 신고해 왔다. 곧바로 구급대원이 도착했지만, 후배는 이미 사망한 상태! 사무실에서 함께 살던 동료들에 의하면, 사건 당일 함께 술을 마시다 후배가 샤워를 하러 갔는데,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가봤더니 쓰러져 있었다고 했는데... 부검 결과 유 씨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화장실에 설치돼 있던 순간온수기의 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단순 사고가 아닌 타살의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누군가 화장실 문틈과 창문을 전부 밀폐해놨을 뿐만 아니라, 가스온수기의 안전장치를 잘라놨던 것! 게다가 국과수 실험을 통해 사건 당일, 누군가 가스온수기를 계속 작동시킨 사실이 드러나는데... 하지만 사망자의 동료들은 현장을 밀폐한 것도, 가스온수기를 구매하고 설치한 것도 전부 사망자라고 진술한다. 결국 타살의 증거를 찾지 못해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사건. 과연 이 죽음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정 형사는 어떻게 살인을 증명할 수 있을까? ‘하늘 아래 억울한 죽음은 없다!’ 형사 일생을 다 바쳐 뛰어든, 자칭 ‘밑바닥 형사’의 두 번째 수사일지가 공개된다! ▶올라운더 아티스트, 페노메코! 그가 용형을 직접 찾았다! 페노메코와 함께 할 37회 두 번째 사건은?! 남동생을 찾아 달라며, 한 여성이 경찰서를 찾았다. 며칠 전,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동생의 집을 찾아갔더니 동생이 휴대전화를 충전기에 꽂아 놓고 집을 비운 상태였다고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자, 누나는 동생의 전화를 챙겨 돌아갔다는데... 그날 오후, 동생의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웬 남성이, 동생의 심부름으로 전화기를 찾으러 오겠다고 했다고 한다. 직접 연락도 하지 않고, 전화기를 찾으러 사람을 보낸 게 어딘가 꺼림칙했다는 누나! 찾아온 낯선 남성에게 전화기를 돌려주지 않자, 그 남성은 이틀 뒤 동생이 돌아올 거란 말을 하며, 명함까지 건넸다고 했다. 대체 동생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남동생의 행적이 묘연해진 지 12일째, 결국 실종사건은 강력사건으로 전환된다. 이에 형사들은 동생의 마지막 동선을 확인하게 되는데... 누군가와 빈 건물에 함께 들어간 후, 행방이 묘연해진 상황! 게다가 동생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유력 용의자는, 이미 해외로 도피한 후였다. <13년 지인 살해 암매장 사건>의 수사일지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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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23.07.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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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 남자로부터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온다. “가게 주인이 칼에 찔렸다는데요. 아는 동생이 지금 거기 안에 숨어 있나 봐요!” 현장으로 곧바로 출동하지만, 여주인은 알몸 상태로 이미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된다. 숨어 있다는 또 다른 피해자 역시, 화장실에서 알몸인 상태로 발견되는데... 대체 그날 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이 발생한 곳은 포항의 한 단란주점.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여성이 들려준 이야기는 참혹했다. 그날, 손님으로 온 남성이 갑자기 돌변해 주인을 흉기로 찔렀다는데... 자신에게 몹쓸 짓을 하던 남성을 피해 주인언니가 도망을 치자, 뒤쫓아 가던 범인.. 자신은 화장실로 피신해 문을 잠가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했다. 형사들은 범인이 쓸모없다 여기고 버리고 간, 00으로 빠르게 신원을 특정하고, 탐문 중 범인의 다음 타깃이 전처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는데... 범인의 행적이 전처 집을 향하고 있어 추가 범행이 우려되는 상황! 그런데, 범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제3의 여성이 등장한다. CCTV 속 모습이 어딘가 수상한 그녀. 형사를 만나자마자 눈물을 터트린 그녀의 진짜 정체는? 악랄한 범인의 연쇄살인을 막기 위한 숨 막히는 추격전! 용감한 형사들2 36회에서 <포항 주점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2008년 4월, 정창호 형사에게 수상한 첩보 하나가 들어온다.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장 씨라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아무래도 사고가 난 장소가 이상하다는 것. 현장을 직접 확인한 정 형사는,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사고 기록을 다시 펼친다. 사고를 낸 사람은 고물행상으로, 고물상에 후진해서 들어가던 중 뭔가 덜컹거려 봤더니, 차 밑에 사람이 깔려있었다고 진술했다. 사망자는, 고물상 컨테이너에서 살고 있던 장 씨. 3살 때 부모를 여의고, 거처 없이 평생을 살았던 장 씨를 거둔 건 고물상 주인이었다. 사고 당일, 함께 술을 마시다, 장씨를 컨테이너에 데려다준 것 역시, 고물상 주인이었다. 술에 취한 장씨가 고물상 공터에 누워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 장 씨의 죽음은 단순 사고사로 종결되는 듯했는데.. 정 형사가 본 사고 현장은 사고 기록과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다. 어두운 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후진으로 고물상에 진입할 이유가 없는데다가, 고물상은 당시 운영을 시작하지도 않았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가족이 없던 장 씨의 죽음을 두고,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없자, 부검 없이, 재빠르게 시신이 처리 돼 버린다. ‘사고로 위장된 살인사건’이라는 단서는 대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하늘 아래 억울한 죽음은 없다!’ 자칭 ‘밑바닥 형사’의 장장 6개월이 걸린 수사일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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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23.06.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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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35회의 첫 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한 남성이 지구대에 다급한 도움을 요청한다. 누나로부터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것. 출동한 지구대원은 현장에 도착하자, 누나의 집에 불이 난 것을 목격하게 된다. 소방대원과 함께 재빨리 집 안에 진입했지만, 누나는 이미 안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다. 2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딸과 둘이 살고 있었던 이 씨. 당시 놀이공원에 있었던 딸은 엄마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전해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어렵게 말문을 연 딸은, 평소 엄마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했다. 부검 결과, 이 씨의 몸에서 다량의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집에 불을 질러 자살한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현장 감식을 한 형사들은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방화의 형태가, 자살의 목적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 게다가, 이 씨의 휴대전화가 집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남동생이 문자를 받은 시각보다 화재가 먼저 발생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는데... 누군가 이 씨의 휴대전화로 이 씨인 척하며 남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을 가능성이 큰 상황! 형사들은 타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수록 두 눈과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는데... 과연 잿더미 속에 감춰져 있던 이 씨 사망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형사들이 끝까지 믿기 힘들었던 범인은, 누구였을까 ▶ 용감한 형사들2 35회의 두 번째 이야기 1992년, 112로 한 여성의 다급한 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제 동생이 죽은 것 같아요. 빨리 와주세요!” 신고자의 동생은 자신이 운영하던 주점에서 목이 졸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다. 복잡한 사건 현장에서, 또렷한 범인의 지문을 찾아냈지만, 지문을 육안으로 일일이 대조하던 시기라, 범인을 특정해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탐문 수사를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선 형사들은, 평소 피해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로부터 묘한 제보를 받게 된다. 알리바이마저 확실하지 않은 그가 한 제보는 과연 사건의 실마리일까? 아니면 범행을 숨기기 위한 거짓일까? 범인의 지문과 수상한 제보만 남은 채, 사건은 14년간 미궁에 빠지게 되는데... 공소시효를 석 달 앞둔 2007년. 끈질긴 추적 끝에, 범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난다. 삿갓을 쓴 도인이, 살인 사건의 범인이었던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 과연 범인을 체포할 수 있을까? 14년 10개월 동안 펼쳐진 범인과의 끈질긴 추격전! 용감한 형사들2 35회에서 <충주 주점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6월 30일 금요일 밤 8시 4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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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23.06.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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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34회의 첫 번째 이야기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성폭행까지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평범한 일상은 그렇게 무참히 깨졌다. 일요일 아침, 대학가 인근 주택에서 끔찍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신고를 받고 곧장 피해자의 집으로 출동한 성북경찰서 형사들은 당황하고 만다. 신고자인 피해자가 휴대전화까지 집에 놔둔 채 사라졌기 때문! 다행히 주거지 50m 부근에서 피해자를 찾게 되고... 범행 당시 끔찍했던 상황에 대해 듣게 된다.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피해자를 결박했다는 범인! 그런데 그 방식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수법으로 분명 초범의 솜씨가 아닌 것으로 보였는데... 하지만, 범행 현장에는 범인을 특정할 이렇다 할 단서가 남아 있지 않았다. 이대로 범인을 놓치는 건가 싶던 그때! 유일한 목격자인 피해자가 범인을 추적할 단서! OOOO OO를 기억해 내는데... 이를 토대로, 범행 현장 인근 CCTV 수백 대를 뒤져 쫓은 유일한 용의자의 정체는 과연 누구였을까? 범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던 무렵, 피해자의 몸에 남은 범인의 흔적 감식 결과가 나오면서 성북경찰서 전체가 발칵 뒤집히고 만다. 다름 아닌, 2년 전 미제로 남은 수유동 강간 방화 살인 사건 범인의 DNA와 일치했던 것! 연쇄 범죄의 위험이 높은 범인의 검거가 한시가 급한 상황! CCTV로 시작해, CCTV로 범인의 꼬리를 잡은 CCTV 수사의 끝판왕! 흐릿한 단서들로 퍼즐을 완성한 성북경찰서 본투비 형사의 수사 과정이 공개된다. ▶ 용감한 형사들2 34회의 두 번째 이야기 2010년, 강동의 한 야산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된다. 이불과 비닐에 싸인 데다, 전깃줄까지 칭칭 감긴 시신은 살인사건을 직감케 했는데.. 형사들은 현장을 수색하던 중,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피부 조직 그대로 보존된 한쪽 손이 발견된 것이다. 피해자는 5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되어 있던 40대 여성 조씨. 게다가 2년 전, 실종팀에서 그녀에 대한 수사가 이미 진행된 상태였다. 2년 전 수사 당시, 실종팀 형사는 의미심장한 제보를 들었다고 하는데.. “그때 좀 이상하긴 했어요. 분명... 시체에서 나는 냄새였어요.” 조씨 실종 당시, 그녀의 동거남 집에 시체 냄새가 나는 아이스박스가 있었다는 것!! 조씨의 딸 역시 동거남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수사를 할수록 모든 정황은 오직 한 명. 동거남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건은 왜 2년이 흐를 동안 미제로 남아 있었던 걸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 수사! 사건을 해결할 마지막 열쇠, OO을 찾아라!! 피해자가 살던 집에서 뜻밖의 우편물 하나가 발견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억울한 피해자의 원혼이 수사를 도왔다!? 기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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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23.06.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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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화창한 봄날, 소방대원과 지구대원이 몰려들며,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다. 독거노인을 관리하는 사회복지사가 혼자 사는 심 할머니와 전날부터 연락이 안 된다며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인기척도 없는 408호. 결국 소방대원들은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곧바로 형사들에게 연락한다! “이거 살인 사건 같습니다!” 집 안은 온갖 집기들로 마구 쌓여 있고, 그 밑에서 박스테이프로 결박된 심 할머니의 발이 발견된다. 심 할머니는 잔혹하게 살해된 상태였다. 손발뿐 아니라 얼굴까지 박스테이프로 칭칭 감겨 있는데다, 할머니 속옷에 OO까지 들어 있었다. 대체 누가, 홀로 사는 할머니를 그토록 잔인하게 살해한 것일까?! 하지만, 범인에 대한 단서는 쉽사리 찾을 수 없는데... 범인이 남긴 것은 오로지 쪽지문 하나!  이제 형사들이 할 수 있는 건, 발로 뛰는 수사뿐. 그리고 마침내, 중요한 목격담을 듣게 된다! 사건 당일, 심 할머니와 누군가와 함께 낮술을 마셨다는 것. 이후에도 할머니 주변을 맴도는 듯, 계속 할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다. 그는 누구일까? 할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이 맞을까?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와 끝없는 거짓말! 그는 왜 할머니를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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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23.06.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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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32회의 첫 번째 이야기 “친구 집에 왔는데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2018년 6월, 119로 한 남자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쓰러진 여성은 급히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하고 만다. 사망한 사람은 4년 차 초등학교 교사 민주(가명) 씨. 그런데 민주 씨 몸에 남은 흔적들이 예사롭지 않았다. 몸 전체에 시차를 두고 생긴 멍 자국과 상처가 남아 있었다. 게다가 민주 씨가 뇌전증 발작 증세를 보여 물을 뿌렸다는 신고자의 말과는 달리 평소 건강했고, 뇌전증을 앓지 않았다는데... 부검 결과 민주 씨의 사인은 췌장 파열로 인한 복강 내 대량 출혈. 이는 사망 전 엄청난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추정됐다. 과연 민주씨를 사망케 한 범인은 누굴까. 신고자의 친구 집에, 왜 민주씨가 쓰러져 있었던 걸까. 민주 씨의 장례식에 한 여성이 찾아오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민주 씨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다는 여성. 그리고 피해자가 민주 씨 한 사람만이 아니라고 했는데... 구원인 줄 알았지만, 지옥이었던 잘못된 만남! <제주 가스라이팅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32회의 두 번째 이야기 ‘환골탈태, 불로불사, 인간완성 우주완성!‘ 우리나라에 만 살이 돼도 죽지 않는 사람이 있다?! 2013년, 부천원미서 지능범죄수사팀에 제보가 들어온다. 신고자의 친정어머니가 아무래도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통장에 잔고가 거의 없는 데다 최근에 1,500만 원을 한 번에 인출한 내역까지 있었다는데... 대체 그 돈은 누구에게 흘러 들어간 걸까. 친정어머니가 거액을 주고 구매한 것은 바로 ‘00’이었다! 신고자인 딸은 어머니가 그걸 매일 마시고, 심지어 밥까지 말아 먹고 있다고 했다.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매일 마시던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당시 형사들은 온라인에 퍼져 있던, 황당한 강의 영상을 확인하게 된다. 자신을 우주의 의사라고 소개하며, 5살 때부터 대체의학을 공부했다고 주장하는 남자! 곧 다가올 바이러스 창궐을 주장하며, 자신이 만든 신비의 만병통치약만이 인류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예언하는데... 먹고, 바르고, 심지어 이것을 몸에 직접 주사를 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구토와 메스꺼운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는 수백 명에 달했고, 판매금액은 자그마치 120억 원대로 추정됐다. 만병통치약의 성분이 밝혀지면서, 온갖 병을 낫게 해 준다는 신비의 만병통치약의 정체가 드러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힌다. 형사들의 고군분투 끝에, 일당들을 일망타진한 검거일지가 공개된다! 6월 9일 금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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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23.06.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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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처 직원들과 저녁을 먹으러 간다던 남편이 사라졌다. 재력가의 외아들이자 탄탄한 건설사를 운영하던 사장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사장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은 거래처 직원 2명과 전무였다. 세 사람은 공통으로 그날 사장이 어딘가 이상했다고 증언한다. 평소 주량이 센 사장이 그날따라 폭탄주 2잔에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취했다는 것. 전무가 술에 취한 사장을 모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술에서 깬 사장이 먼저 차에서 내린 후 그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었다. 실종 5일째, 강력사건으로 전환되면서, 형사들은 사장의 행방을 쫒기 시작한다! 그리고, 용의자의 휴대폰에서 살인의 정황 증거가 발견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그런데 형사들 앞에 선 용의자의 첫 마디. “끝까지 가보자. 증거 찾아오면 그때 입을 열겠다.” 치밀하게 완전범죄를 꾸민 범인의 알리바이를 낱낱이 깨부수는 대구 형사들의 <대구 건설사 사장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2018년 밤, 부산 동백섬에서 차가 물에 빠졌다는 다급한 구조 요청이 들어온다. 곧바로 해경이 출동해 구조에 나섰지만, 신고한 여성은 결국 숨지고 마는데... 당시 운전대를 잡은 건 사망자 남편의 후배로, 면허를 딴 지 3달밖에 안 된 상황. 사고는 선배 부부와 함께 야경을 즐기던 후배의 운전 미숙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날이 밝은 뒤 현장을 다시 찾은 형사들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님을 직감한다! 선착장 입구에는 차량 출입 통제 차단막이 설치돼 있었고, 운전 미숙인 운전자가 무리해서 들어갈 만한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후진 중에 급발진하다 차량이 바닷속으로 빠졌다고 주장했지만, 차량이 침수된 방향이 어쩐지 운전자의 주장과는 맞지 않았는데... 운전자 역시 탈진 상태에서 겨우 구조된 상황! 설마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에 빠트리며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운전자는 선배의 아내를 대체 왜 해치려 한 걸까? 수사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숨진 여성의 남편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OOO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는데! 해양 경찰의 활약으로 바다에 가라앉을 뻔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드러났다! 역대급 인면수심의 범죄, <동백섬 차량 추락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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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23.05.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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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30회의 첫 번째 이야기 이른 아침, 한 여성이 남편의 실종 신고를 한다. 전날 밤, 남편이 이상한 문자메시지를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됐다는데... 불법투자 건으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며, 도주 중이라는 남편의 마지막 문자. 대체 남편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아내와 함께 남편의 사무실을 개방하고 들어간 형사들은 강력 사건 현장임을 직감한다. 개인 전문투자자였던 남편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이 모두 사라진 상황. 게다가 벽지엔 불과 몇 시간 전에 붙인 듯, 시트지가 덕지덕지 붙여져 있었다. 과수대 확인 결과, 벽면에 비산 혈흔이 잔뜩 발견된다. 그리고 실종 신고 하루 전, 남편의 사무실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남편의 사무실을 찾아온 백 팩을 멘 남성. 수시로 사무실을 드나들던 이 남성은 다음날 새벽, 대형 캐리어를 끌고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주차장에서 먼저 빠져나간 차량은 놀랍게도 남편의 차량. 그 뒤를 이어 백 팩을 멘 남성의 차량도 건물을 빠져나간다. 백 팩을 멘 남성이 들고 나왔던 대형 캐리어 속에, 혹시 남편이 숨어 있었던 걸까?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발견된 혈흔은 누구의 것이란 말인가! 마포경찰서의 기막힌 공조 수사로 이틀 만에 검거된 범인. <오피스텔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30회의 두 번째 이야기 2023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희대의 사건을 해결한 두 형사가 용형을 찾았다. 수 백 채, 수 천 채의 빌라를 사들이고,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전세사기범>의 1대 사건이라 불리는 <세모녀 빌라 사기꾼>을 검거한 정원일 형사. 수사의 시작은, 탐문 중 만난 한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받은 제보 때문이었다. “요즘 부동산 쪽에 정체 모를 사람이 나타났는데, 사들인 집이 수백 채라는데?” 심지어, 그 집주인으로부터 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들이 한 둘이 아니란 소문이었다. 정형사는 이 사건을 형사 사건으로 수사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그동안 전세금 반환은 민사의 영역이었던 것. 하지만, 형사님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만나고는 수사 의지를 불태운다!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사회초년생이거나, 신혼부부였기 때문이었다. 문제의 집 주인은 임대사업자 한 씨(가명), 평범한 가정 주부였다. 그런데 한 씨 가족의 명의로 갖고 있는 집이 무려 400여 채!? 더 충격적인 건, 전세보증보험이라는 제도로 인해 한 씨 대신 국가가 변제한 돈만 200억이 넘는 상황이었던 것! 개인이 저지른 일이라고는 믿지 못할 금액, 그리고 세입자들과 한 씨 사이 계약 과정을 통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검은 세력들.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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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23.05.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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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29회의 첫 번째 이야기 시어머니의 아파트를 방문했던 며느리가 집 안방에서 피투성이로 누워있는 시어머니를 발견한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던 형사들은 안방에 발을 들이자마자 당황한다. 안방 바닥이 찰랑거릴 정도로 물이 가득 차 있었던 것! 도대체 왜, 안방이 물바다가 된 걸까? 반면에 거실은 깨끗했다.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고무장갑흔이 나온 것으로 봐서,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감추려 거실을 정리한 듯 보였다. 족적, DNA, 물색흔 조차 나오지 않았다. 원한관계도, 금전관계도 없었던 피해자. 그런데 탐문 중에, 뜻밖의 수상한 이웃들이 등장한다! 범행 추정 시간 고무장갑을 끼고 아파트 복도를 배회한 이웃과 평소 소음 문제로 피해자와 가끔 다툼이 있었다던 이웃. 그들 중 과연 피해자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이 있을까?! “처음부터 다시!” 풀리지 않는 사건에서, 연 형사는 사건 현장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나가기로 하고, 혈흔 분석을 통해 그날의 타임라인을 다시 정리한다. 그리고 급물살을 타게 된 수사! 완전범죄를 꿈꾼 인면수심의 파렴치한 범행, <청주 아파트 살인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29회의 두 번째 이야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새벽. 한 대학가 골목에서 20대 여성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피해 여성은 후두부를 강하게 공격당해 두개골이 함몰되어 수술도 어려운 상황. 사고를 당한 지 이틀 만에 숨을 거두고 만다. 목격자도 단서도 없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형사들은 심상치 않은 정보를 입수한다. 옆 관할지역의 대학가에서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다섯 건이나 더 발생했던 것! 주로 비 오는 날 새벽, 20대 여성들을 노린 ‘퍽치기’ 범죄가 연쇄적으로 벌어지면서 “비 오는 날 여대생이 죽는다”는 괴담까지 퍼지기 시작한다. 문제는 피해자 모두 뒤에서 급습당한 사건이라 아무도 범인에 대한 인상착의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목격자도 CCTV도 없자, 이름도,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유령 같은 범인을 잡기 위해 형사들은 밤샘 잠복근무에 돌입한다. 하지만, 범인의 꼬리는 쉽게 잡히지 않는데... 잠복수사 한 달째, 형사들의 눈에 수상한 장면이 포착된다. 우산을 쓴 한 여성 뒤로, 검은 형체가 불쑥 나타난 것. 그리고 곧 ‘번쩍이는 무언가’를 휘두르며 여성을 공격하려하는데..! 사망한 피해자의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반 토막 난 휴대전화를 살리러 간 형사들.. 곧 형사의 휴대전화가 울리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지게 된다! 과연 범인은 누구며, 대체 왜 20대 여대생들을 상대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걸까. 대학가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퍽치기 살인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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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23.05.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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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28회의 첫 번째 이야기 “형사님... 제가 아는 형이 무서운 얘길 하더라고요. 자기가 사고를 쳤다면서요.” 어느 날, 강력팀으로 수상한 첩보가 들어온다. 제보자의 아는 형이 김장 비닐에 싸서 박스에 넣어 둔 물건이 있는데, 냄새가 심해 더 이상 갖고 있을 수 없을 것 같다며, 함께 옮겨 주기를 부탁했다는 것이다. 제보자가 말한 형은 30대 백 씨. 백 씨는 13년 전, 강도살인미수죄로 형을 살다 나온 인물이었다. 첩보를 받은 형사는, 그 물건의 정체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는데.... 현재 백씨가 기묘한 동거 중이란 얘길 듣게 된다. 내연녀와 그 남편에 아이들까지 같이 살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제보자는 물론, 이웃 사람들마저 그 집 ‘남편’을 본 사람이 없었다. 실제로 남편의 생활 반응은 4년 전부터 끊겨 있었던 것! 그렇다면 백 씨가 말한 ‘사고’는 내연녀의 남편과 관련된 일이었을까? 남편이 사망했다면 그의 시신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당신 남편 OOO에 있는 거 다 알고 왔어!” 시간이 걸려도, 범인은 반드시 잡는다! 믿을 수 없는 범행! 자칫 암수범죄로 남을 뻔했던 <미라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28회의 두 번째 이야기 평소처럼 아침 일찍 출근해, 뉴스부터 찾아본 박형사! 간밤에 진천 고속도로에서 황당한 추돌사고 소식이 흘러나온다. 가해자가 피해 차량을 훔쳐 달아나고 만 것이다. 진천서 형사들이 고생 좀 꽤 하겠다 싶었는데, 점심에 더욱 황당한 소식을 뉴스에서 터졌다. 안성휴게소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진천서 형사들이 수사를 하고 있단 보도였다. 왜 안성에서 난 사건을, 진천경찰서에서 수사를 할까..? 궁금했던 박형사는 진천서 형사들에게 사건의 내막을 듣고, 평택경찰서 강력팀을 이끌고 안성휴게소로 달려간다! 그리고 현장에서 발견된 ○○○○을 보고 한 사람을 떠올리는데! 살인과 폭행, 차량 탈취를 이어가며 폭주를 한 범인의 정체를 박 형사는 어떻게 단박에 알아볼 수 있었을까? 검거 후 밝혀진, 또 다른 살인사건의 진실과 충격적인 범행 동기! 두 번의 우연이란 없다! <고속도로 연쇄살인범>을 쫓는 두 형사의 수사 과정이 공개된다. 5월 12일 금요일 밤 8시 40분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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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23.05.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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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27회의 첫 번째 이야기 20대 여성 송 씨는 검사가 된 한 남성과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그의 이름은 바로 유명 배우의 이름과 동명인 '이 검사' 그는 대검찰청 총장의 총애를 받고 재벌가 부회장과도 막역한 사이! 게다가 화려한 인맥까지 지닌 엘리트 차장검사라는데... 그런데 그의 나이, 고작 25살?? 과연, 대검찰청 차장검사라는 그의 말은 사실인 걸까? 꼬리가 길면 잡힌다! 당당하게 자신의 결백을 밝히며 내민 ‘이것’이 민낯을 밝혀내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사랑을 속삭이던 그의 이름도, 직업도, 나이도 모두 가짜! 얼굴 빼고 모든 게 가짜인 이 남성은 도대체 누구이며, 그가 검사를 사칭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검찰청에 이어 청와대에서 내려온 귀인도 등장한다! 교회 장로로부터 대통령 최측근인 김 회장을 소개받은 정 씨. 첫 만남부터 김 회장은 뿌리칠 수 없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 “청와대에서 근무해 볼 생각 있어요?” 검은 유혹을 미끼로, 김 회장이 제시한 것은 바로 ‘돈’ 하지만 어언 4년간, 채용되는 일은 없었다. 결국, 정 씨는 김 회장을 경찰에 고소하게 되는데! 김 회장은 이미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기전과 수배범이었다. 김 회장이란 여성의 진짜 정체는 뭘까? 믿음을 농락한 썩은 동아줄, <대검찰청 차장검사 & 대통령 최측근 사칭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27회의 두 번째 이야기 <용감한 형사들> 최초! 현직 과학수사대 형사가 떴다! 강력반 형사로 시작해, 과수대에서만 28년인 윤형사, 그를 과수대로 이끈 결정적인 사건은? 때는 1995년, 112로 다급한 신고가 걸려온다. “여기 여관인데... 우리 종업원이 죽어있어요! 빨리 좀 와주세요!!” 사망한 피해자는 여종업원으로, 203호를 청소하던 중에 잔인하게 살해 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사건의 증거물들은 뜻밖에도, 203호 바로 옆방인 205호에서 쏟아져 나온다! 핏물이 가득 담긴 세숫대야, 그리고 짝이 맞지 않는 농약병과 병뚜껑... 범인은 과연 여관 투숙객이었을까? 윤 형사는 직접 채취한 증거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탐문 수사에 들어간다. 하지만 용의자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상황! 그렇게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윤 형사의 추적은 멈추질 않는데! 끝까지 간다! 12년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해결한 <여관 여종업원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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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23.04.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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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26회의 첫 번째 이야기 12년 전 겨울 새벽, 한 시골집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 후, 집주인 노부부가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인 줄로만 알았던 화재는, 노부부 시신 부검 후 판이 뒤집힌다. 부부의 시신엔 누군가로부터 공격당한 상흔이 있었던 것! 노부부의 사망 추정 시간으로 짐작해 봤을 때, 범인은 노부부를 살해 후, 하루 뒤에 방화를 한 것으로 추정됐다. 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 건너편 건물에 사는 한 남성이, 화재발생 직후 사라졌다. 형사는 남성의 아들과 친분을 쌓으며 용의자의 행방을 쫒기 시작하는데... 사망한 노부부 중 할아버지의 지갑이 발견되며 사건은 엄청난 반전을 맞는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뻔뻔함 끝판왕!!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던 이현 형사님의 결정적 한 방이 궁금하다면? 용감한 형사들2 26회에서 <노부부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26회의 두 번째 이야기 어느 늦은 밤, 부산항의 한 부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하얀 침대보에 싸인 채 발견된 변사자. 어렵게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홀로 사는 50대 여성이었다. 곧바로 피해자의 집으로 향한 형사들은 안방 침대에 침대보가 사라진 것을 목격하고, 이곳이 범행 현장임을 직감하는데... 현장 감식 결과, 낙하혈흔과 접촉혈흔까지 발견되며 의심은 확신으로 바뀐다!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남은 유일한 발신 내역은 은행 ARS 번호. 게다가 최근 피해자에게 약 1억 2천만 원의 목돈이 생겼다는 소문까지 확인되면서, 돈을 노린 살인이 의심됐는데! 그때! 피해자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한 남성의 cctv를 확보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은 그저 누군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 주장하는 용의자.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진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역대급 분노를 유발한 <부산 이삿짐 변사 사건>의 전말! 용감한 형사들2 26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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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23.04.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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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미제 가출사건을 다시 조사하라! 남자친구 어머니와 사라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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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23.04.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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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24회의 첫 번째 이야기 비 내리던 어느 일요일 저녁, 혼자 살던 40대 여성이 자신의 집 거실에서 서른아홉 군데나 찔려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잔뜩 어지럽혀진 현장은 언뜻 보기에 강도 살인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무참히 살해된 피해자 시신 상태는 원한이나 치정에 의한 살인을 의심케 했는데... 그렇다면, 피해자에게 원한을 가진 누군가 그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강도 살인으로 위장했던 걸까? 다행히, 현관문 안쪽 손잡이 부근에서 좁쌀만한 크기의 범인의 혈흔이 발견됐다. 혈흔 감식 결과, 범인은 ‘혈액형 O형의 남성’! 그리고 피해자 주변 인물들 탐문 수사 중, 피해자와 잦은 다툼이 있던 그녀의 애인, 그리고 피해자 사망 시 보험금을 수령 받을 아들. 두 사람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두 사람은 피해자 사망 추정 시간의 알리바이가 확실한데다, 두 사람 모두 혈액형이 O형은 아니었는데! 피해자를 살해한 O형의 남성은 대체 누구인 걸까? 유력 용의자인 두 사람 중 진짜 범인은 없는 걸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혈액형 O형의 남성’을 추적하던 그때!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형사님 그게.... 사실은요. 형사님들이 물어보면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건 당일, 형사들에게 감췄어야 할 인물이 있었다!? ‘숨어 있는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며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에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진다!! 前 안양서 형사의 형사 인생 통틀어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는 ‘40대 여성 살인 사건’! 인간이길 포기한,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범들의 정체는 누구였을까! 잔인함의 극치! 모두를 분노케 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24회 두 번째 이야기 아침부터 비가 내리던 어느 날의 오후, 30대 주부가 집 안방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피해자는 폭행당한 듯했고, 목에는 여러 차례 흉기에 베인 상처가 있었다. 정황상 범인은 남성으로 추정됐지만 족적, DNA 등 범인을 특정할 단서는 없었고 범인은 오리무중인 상태로 한 달의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사건을 재분석하던 양 형사는 한 인물을 주목한다. 바로 미국 국적의 40대 여성 한 씨! 한 씨는 수사 초반, 알리바이가 입증되면서 용의 선상에서 제외되었다는데 형사들은 한 씨와 자주 왕래한 한 씨의 사촌 언니와 조카를 찾아갔지만 두 사람 모두 무언가를 알면서도 입을 꾹 다무는 눈치였다. 그때 한 씨의 조카에게 무언가를 들이 내미는 형사,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조카. 한 씨의 사촌 언니와 조카는 도대체 무엇을 알고 있었던 걸까 과연 용의자의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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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3.04.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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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같은 훈련? 대낮에 발생한 은행 강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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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3.03.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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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의 심장을 몽땅 녹여버린 ‘유죄인간’ 가수 이석훈이 <용감한 형사들2>를 방문했다! 스페셜 MC 이석훈을 분노케 만든 오늘의 사건은? ▶ 용감한 형사들2 22회의 첫 번째 이야기 2000년 3월. 경찰청에서 강남경찰서로 은밀히 수사를 지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것! 협박범으로부터 배송된 상자 안에는 38구경 권총 한 자루와, 9개의 총알이 있었고 무려 2억 9천만 원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다! 권총은 추적이 불가능하도록 일련번호도 지워져 있었고 상자나 편지 어디에도, 범인을 특정할 만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돈을 건네기로 약속한 날이 되고, 잠복해 있던 수사팀은 범인으로 보이는 두 남성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범인의 실체에 한 발짝 다가가는 수사팀! 과연 형사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총을 소유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까? 헛된 욕심이 만들어낸 <강남 의상실 권총 협박사건>의 수사 과정이 22회에서 공개된다. ▶ 용감한 형사들2 22회의 두 번째 이야기 2005년 2월의 어느 날, 강남경찰서의 한 형사가 지인으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는다. 옷 가게를 하는 지인이 손님에게 100만 원짜리 수표를 받았는데 분실수표였던 것. 수사팀은 분실수표를 추적하던 중에 심상치 않은 말을 듣게 된다. 수표가 분실된 게 아니라 2인조 강도가 훔쳐 갔다는 것이다. 수사팀은 수표에 적힌 인적 사항을 단서로 용의자 최 씨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최 씨는 전과 12범으로 서울 전역의 병원에서 연쇄 강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이미 종적을 감춘 최 씨 일당. 형사들은 최 씨의 주변 인물을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끝에 중요한 제보자를 만나 최 씨가 대구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급히 대구로 내려간 수사팀은 잠복과 격투 끝에 최 씨를 검거한다. 그런데 최 씨 검거 직후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연쇄 강도범인 줄 알았던 최 씨 일당이 석촌동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것! 형사들은 급히 공범인 윤 씨의 행방을 추적해 검거에 성공하고, 최 씨와 윤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사건은 끝난 줄 알았는데... 범인 검거 4년 후, 윤 씨가 쓴 수상한 편지 한 통을 시작으로 최 씨 일당이 저지른 또 다른 악행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연쇄살인마 유영철도 나한테 까불면 죽는다.’는 최 씨 일당의 무시무시한 살인 고백! 무려 14년간 서울 전역의 형사들을 괴롭힌 <2인조 연쇄 강도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3월 31일 금요일 밤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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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23.03.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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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고 싶게 만드는 기사의 정체?! 수상한 로또 이벤트 사이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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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3.03.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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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사들2> 20회 첫 번째 이야기 2009년 4월 30일, 충남 보령의 한 시골 마을에서 노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된다. 현장에 도착한 형사들은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상치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전날 밤 아랫집 강 씨 할머니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것. 16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무려 세 명의 주민이 같은 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세 사람의 죽음이 우연일 수 있을까. 수상함을 느낀 형사들이 부검을 의뢰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망자 세 명의 몸에서 동일하게 청산가리가 검출된 것! 사건은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초점이 맞춰진다. 과연 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날 밤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드러나는 용의자의 수상한 정황들... 평화롭던 마을에 죽음을 몰고 온 범인은 누구인가. 마지막까지 형사들을 지독하게 괴롭힌 <보령 청산가리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이 <용감한 형사들2> 20회에서 밝혀진다. ▶ <용감한 형사들2> 20회 두 번째 이야기 “여기 공원 주차장인데요! 차에 불이 났어요!” 2012년 2월 26일 새벽 4시, 화재 신고가 들어온다. 놀라운 건, 차량 화재진압 후 트렁크 안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된 것! 시신은 노란색 테이프로 결박되어 있었으며 부검결과 화재 발생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이 불타버린 탓에 피해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 일단 전소된 차량의 차주를 확인한 형사들은 사건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음을 직감한다. 차량 화재 이틀 전, 이미 가출 신고가 접수돼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차주인 20대 남성 황 씨가 여자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도 수상했다. <전에 조직 비슷한 데 있었는데 거기 다시 가야 해.> 하지만, 가족들과 지인들은 조직생활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진술한다. 과연 황 씨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불에 탄 시체는 누구인가! 반전의 범인! 역대급 막장 중의 막장!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끔찍한 비극, <광주 차량 방화 변사 위장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용감한 형사들 2.E01.221021.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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