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좋아서.E26.221018.720p.H264-F1RS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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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E26.221018.720p.H264-F1RST.mp4 1.2 G 00:53:21 1280x720
  • 번호 10523324
  • 분류 방송 > 쇼/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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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22.10.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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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 가득 아들의 아침상부터 웃음이 넘치는 감 따기까지! 가슴 따뜻해지는 전북 장수 여행 고두심 ′찐′ 아들 정환과 함께하는 모자 여행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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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22.10.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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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2.09.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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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2.09.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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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22.09.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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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릉마을 해녀 배우 박지아, 백선아 전격 출연! ‘우블’ 촬영 비하인드 전격 공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씬 스틸러로 존재감을 과시한 ‘혜자 삼춘’ 배우 박지아와 ‘금자 삼춘’ 배우 백선아가 출연해 고두심과의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고두심과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제주 여행을 즐기던 지난 12일 방송 말미에 깜짝 등장을 예고한 이들의 정체는 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해녀군단의 일원인 배우 박지아와 백선아였다. 제작진의 비밀스런 섭외로 이들의 방문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고두심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반갑게 두 사람을 맞았다. 특히 리얼한 제주 해녀 연기로 화제가 된 배우 박지아는 오직 고두심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제주 본인의 집에서 이들은 맞이한 김창옥은 “드라마를 보고 박지아씨가 사투리를 잘 써서 진짜 제주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자 박지아는 수줍게 “저는 전라북도 남원 사람이다”라며 모든 게 연기였음을 실토했다. 이에 고두심은 “지아는 첫 등장부터 날라 다녔다. 너보다 그 역할을 더 잘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라며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사가 없는 단역 배우였다는 백선아는 “마음 놓고 연기 해보라는 고두심 선생님의 말에 용기를 얻어 도전했더니 생애 처음으로 12초의 연기가 방송에 나갈 수 있었다”며 고두심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이외에도 박지아, 백선아는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당시 고두심이 동료 배우들에게 베푼 미담을 대량 방출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 편 고두심과의 제주 여행 이틀 차를 맞은 김창옥은 “어렸을 때 꿈이 제주 여행 가이드였다”고 밝히며 하루 동안 그만의 힐링스폿을 고두심에게 안내하는 ‘창옥 투어’를 선보였다. 제주 도민들도 잘 모른다는 신비의 습지 곶자왈부터 하루에 한 팀만 받는다는 특별한 식당,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김우빈과 한지민의 로맨틱 장면을 완성해 ‘핫플’로 떠오른 가파도를 차례로 둘러보며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 여행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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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2.07.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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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나의 첫사랑... 고두심, 결혼스토리 최초 공개 진정한 ‘쉼’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로, 배우가 아닌 ‘사람 고두심’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이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고향 제주도. 같은 제주 출신으로 <고두심이 좋아서> 구미 여행에서 처음 만나 남매 이상의 케미를 보여준 국가대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을 여행메이트로 초대해 여정을 함께했다. 운치 가득한 비 내리는 녹차밭부터 만개한 메밀꽃밭을 함께 거닐며 인생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비밀 얘기 하나씩 하자. 첫사랑이 누군지...”라는 김창옥의 제안에 고두심은 “남편이 나의 첫사랑”이라며 거침없이 말문을 열었다. “스물세 살 때 친구 언니 결혼식장에 갔는데 부산사투리로 사회를 보는 남편의 모습을 처음 봤다. 너무 멋있어서 한눈에 반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한 고두심은 “저 남자랑 결혼하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처음으로 사랑에 눈을 떴다”며 숨겨둔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서 고두심은 “세번 만났는데 결혼하자고 하더라. 무슨 결혼을 하냐며 퉁명스럽게 반응했지만 속으로는 살짝 좋았다”라고 말해 이야기를 듣던 김창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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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2.05.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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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2.05.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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