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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순간 Fall in love~♪ <오! 마이 웨딩>의 마지막 커플은 10년째 무명 가수인 신랑과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한 신부인 국제 커플!! 국제 커플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깨볶단을 더욱 놀라게 한 사연이 있다는데... 러시아인 어머니와 우크라이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신부는, 한창 전쟁 중인 두 나라의 상황에 마음이 불편한 상황... 과연, 신부의 가족들은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까? 결혼 준비에 앞서, 신부를 위해 한국어 수업을 마련한 깨볶단. 오랜만에 모국어를 맘껏 하던 신부는 한국어 선생님을 통해 신랑에게도 미처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는데... 깨볶단을 깜짝 놀라게 한 서울 커플의 가슴 아픈 사연?!

장지림♥황도연 커플. 이들이 원하는 결혼식은? 전통미를 살려 다시 결혼하고 싶은 두 사람. 부부의 결혼식 로망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

1. 아픔도 극복한 도연♥지림 커플, 하나뿐인 내 편이 되어준 두 사람 2. 지림♥도연 의견 대립, 아이 원해 VS 건강이 먼저

현오 ♡ 설화 결혼식 D-DAY. 결혼식이 열릴 아시아문화전당. 과연 어떤 모습으로 꾸며졌을까?

결혼식을 못한 커플들을 위해 전국 팔도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는 깨볶단. 이번 도착지는 광주광역시! 장애인 여행사를 운영하는 대표와 직원이자 4년째 예쁜 사랑 중인 사내 커플이 그 주인공. 첫 만남인 면접에서 무려 10시간 동안이나 대화를 나눈 두 사람! 서로가 운명임을 직감한 그 날 이후 행복한 앞날만을 꿈꿨지만, 그들을 막아선 거대한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몸이 불편한 신랑을 향한 주변의 시선과 부모님의 반대! 아직 예비 사위를 받아들이지 못한 예비 신부의 아버지. 예비 신부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프로 공감러 봉태규와 유병재가 출동했다! 오랜 기다림과 긴 침묵 끝에 들은 예비 신부 아버지의 진심은?! 깨볶단의 섭외 요정 유진의 활약은 계속된다! 결혼식만큼은 예비 신랑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사하고 싶다며 깨볶단에게 SOS를 요청! 처음 하는 이벤트라 어려워하는 예비신부를 위해 깨볶단이 함께 고민한 결과, 두 사람의 독특한 첫 만남 스토리를 만들기로 결정! 하지만 아직 제일 중요한 영상 제작을 해 줄 전문가가 섭외되지 않은 상황. 이때! 섭외 요정 유진이 전화 한 통화로 전문가 섭외를 완료했다는데. 유진의 전화 한 통에 황급히 광주로 내려 온 깜짝 전문가의 정체는?

세 번이나 좌절된 주인공 커플의 결혼식이란 꿈을 이뤄주기 위해 경기도 연천군에 등장한 깨볶단!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이 세상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하는 웨딩 버라이어티.

두 번째 웨딩 커플은 초등학교 동창생 재혼 6년 차 부부!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한 프로젝트-ing 신부만 ‘쏙’ 빼놓고 작당 모의하러 모인 삼부자(父子)와 깨볶단?! 6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 했다는 신랑! 신랑을 위해 깨볶단과 츤데레 두 아들이 나섰다~! 깨볶단과 두 아들은 프러포즈 존을 꾸미고, 신랑은 신부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성공적인 프러포즈를 위해 연막작전을 펼치는데! 눈치 빠른 신부를 속이기 위한 우당탕! 위기 연발 프러포즈 大 작전 Comming Soon! 둘째 아들의 깜짝 제보! 엄마, 아빠의 애칭은 “친구야”?! 친구는 이제 그만~ 부부의 애정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 애칭 작명소! 표현에 서툰 무뚝뚝한 부산 커플은 낯설고 어렵기만 한데~ 보다 못한 사랑꾼 유세윤의 파격 제안! “오늘은 이름 부르기 금지” 과연, 부부는 사랑이 듬뿍 담긴 둘만의 애칭을 가질 수 있을지!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드디어 권태 ♡ 정애 6년 만의 결혼식 D-DAY 부부의 모교인 초등학교가 결혼식장으로 180˚ 대변신! 40여 년의 세월을 돌고 돌아 장난꾸러기 친구에서 영원한 짝꿍이 되자고 약속하는 날! 부부의 결혼식을 간절히 원했던 시어머니는 연신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모두의 가슴에 찐~한 울림을 준 깜짝 서프라이즈 축사부터 유세윤의 전화를 받고 부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의리파 깜짝 스페셜 게스트까지! 신랑, 신부의 운명의 시작점! 초등학교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부산 커플의 결혼식은 일요일 밤 11시 10분 <오! 마이 웨딩>에서 공개된다.

두 번째 웨딩 커플을 찾아~ 멸치의 고장, 부산 기장에 깨볶단이 떴다! 초등학교 동창생에서 지금은 여보 자기로~♥! 긴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이들은 6년 차 재혼 부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운명의 러브스토리 大 공개! 그.러.나! 남보다 가까운 ‘님’이 되기 위해선 신랑의 두 아들이란 커다란 장벽을 넘어서야 하는데....! ‘가족’이 되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 여정 속으로 GO GO!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사춘기’를 정통으로 맞은 둘째 아들! 이모에서 ‘엄마’가 되는 과정은 어렵기만 한데... 가깝고도 먼 모자(母子)를 위해 깨볶단이 고민 상담소를 열었다! 신부팀 유진X봉태규 & 아들팀 유세윤X유병재 친엄마의 존재감을 실감하며 쉽사리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없는 어려움을 털어놓는 신부의 속마음과 콜라 한잔(?)하며 털어놓는 새엄마에 대한 둘째 아들 준석이의 속마음은 과연?! 父子(부자)의 배는 어색함을 싣고~ 3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아버지와 첫째 아들! 하지만 두 사람은 일체 대화 없이 일만 집중하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가 재혼을 결정한 후 입대로 도피하더니 가출까지?! 이미 마음의 문이 쾅- 닫혀버린 첫째 아들의 마음을 돌려 무사히 결혼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깨볶단의 부산 가족 사랑의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오! 마이 웨딩>에서 공개됩니다.

첫 번째 웨딩 커플은 제주 토박이 부부! 11년간의 설움을 풀어주기 위한 깨볶단 웨딩 프로젝트는 -ing! 11년간 쌓여온 할머니와의 오해를 풀기 위해 손녀사위가 용기 내 준비한 건 바로 할머니와 둘만의 데이트! 떨리는 마음으로 할머니를 모시고 도착한 곳은 쿠킹 스튜디오?! 할머니를 위해 앞치마를 동여매고 진땀 뻘뻘 흘리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데... 마주 앉은 식탁에서 두 사람은 과연, 오랜 기간 벌어진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결혼식′은 딸의 소원! 딸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있었으니 바로 상견례! 지켜보는 깨볶단 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신경전은 물론, ′′네가 제일 미웠어′′ 할머니의 거침 없는 폭탄 발언까지...! 과연, 이들은 11년의 세월만큼 켜켜이 묵은 오해를 풀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결혼식을 맞이할 수 있을지! 깨볶단의 웨딩 프로젝트 마지막 피날레 대망의 <오! 마이 웨딩> 첫 결혼식 D-DAY! 모두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 특별한 축사부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축가를 선사하러 온 요정의 무대까지!

오마이웨딩을 위해 ‘깨볶단’으로 뭉친 유세윤, 유진, 봉태규, 유병재! 웨딩플래너가 된 ‘깨볶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첫번째 주인공이 선정되고, 그렇게 출발한 첫 출장지는 바로, 제주도!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보고싶다”는 아들과 딸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찾아간 곳에서 깨볶단은 결혼생활 11년차인 첫번째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11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의 사연에 모두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양가 허락없이 3만원 짜리 일세방에서 시작 된 어린부부의 결혼생활은 처참했고, 생계를 잇기 바빠 평범한 결혼식조차 꿈이 되었다고… 이 부부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주고자, 깨볶단의 본격적인 웨딩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깜짝이벤트의 전령으로 변신한 깨볶단의 고군분투기와, 아내를 딸처럼 키워준 할머니와 손녀사위, 냉랭함이 가득한 두 사람의 11년만의 첫 데이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