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38.5.E11.220713.1080p-NEXT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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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38.5.E11.220713.1080p-NEXT.mp4 2.6 G - 1920x1080
  • 번호 10423933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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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2.07.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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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갈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 사료도 싫고, 고구마도 싫다!? 먹기를 거부하는 바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치과 무서워하는 것은 매한가지! 짖고 으르렁대고 난리가 난 반려견들 사이에서 무념무상의 얼굴을 한 개가 있으니, 10살 바니다. 치과 병원을 제집 마냥 돌아다니지만, 최근 밥을 거부하는데다가 좋아하던 고구마마저 잘 먹지 못한다는데. 보호자의 애정 어린 호소에도 물배만 채운다는 바니. 이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치과의사와 수의사 자격을 모두 갖춘 조희진 수의사가 나섰다. 10여 년간 사람과 동물의 치아만을 치료해 온 그녀. 먹기를 거부하는 바니의 입속 사정을 들여다보는데. 심하게 흔들리는 바니의 이빨들! 게다가 뽑아야 하는 이빨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것. 과연 바니는 다시 예전처럼 잘 먹을 수 있을까? - “턱뼈가 녹았을 수 있어요” 12살 수홍이의 사연은? 수많은 동물실험으로 발전한 치과 기술을 이제는 동물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조희진 수의사. 그런 그녀가 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입양 간 유기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강아지 한 마리, 한 마리 꼼꼼히 살피는 그녀. 그런데 유독 경계심이 심한 한 녀석이 눈에 띄는데. 입 냄새부터 심상치 않은 12살 슈나우저 수홍이다. 수홍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수홍이의 입 안을 살펴보던 조희진 수의사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알고 보니 치석이 심각할 뿐 아니라 치석으로 생긴 염증으로 턱뼈가 녹았을 수도 있다는 것! 치료가 시급한 상황. 곧바로 병원을 찾은 수홍이가 수술대에 올랐다. 노령견인 만큼 마취도, 수술도 우려되는데... 수홍이는 수술을 잘 끝낼 수 있을까? ‘심장이 뛴다 38.5’에서 수홍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 토종 야생동물 종복원에 앞장서는 동물원 수의사, 김정호 한국 토종 늑대부터 호랑이, 삵, 독수리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산골짜기에는 4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산다. 1997년 개장한 산속 동물원이 있기 때문! 400여 마리 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은 20년 넘게 동물원 수의사로 살아온 김정호 수의사다. 그는 오랫동안 동물원 수의사로 일하며 좁은 철창에 갇힌 동물들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꼈고, 동물원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멸종위기에 놓였거나, 영구장애를 입은 야생동물들을 위해 그들만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그의 오랜 꿈이다. 야생동물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영구장애 개체 보호,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연구까지. 김정호 수의사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라다. 야생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동물원 수의사,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일촉즉발, 한국 토종 늑대 이사하는 날! 마취 중 호흡곤란 온 늑대, 다시 눈을 뜰 수 있을까...? 지난해 동물원에 입주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한국 토종 늑대들이 임시 동물사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동물사로 이동이 결정됐다. 그동안 비좁은 임시 동물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늑대들! 정형행동까지 보여 김정호 수의사의 걱정이 컸다. 다행히 작년부터 시작된 동물사 공사가 이번에 완공됐다. 김정호 수의사의 진두지휘 아래, 늑대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이다. 건강한 야생동물이라도 마취할 때는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몰라 위험하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늑대 한 마리가 갑자기 고열과 과호흡 증상을 일으키는데. 과연 늑대들은 안전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을까? -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삵의 탄생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의 2세 탄생 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새로 태어난 삵 새끼들은 방사 훈련을 거쳐 야생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데. 동물원 내 토종 야생동물들과 그들을 지키는 김정호 수의사 이야기는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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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2.07.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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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 섬 동물들의 건강검진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 섬 동물들의 건강검진 동물병원에 가기 힘든 ‘동물 의료 사각지대’의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 한 할아버지가 반려견의 안락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인천 강화도에서 배로 40분! 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로 방송인 일레인, 고대량 수의사, 새로운 얼굴 박성용 수의사가 나섰다. 하루에 배가 3번, 주민들도 육지에 나갈 때는 큰마음을 먹고 나서야 하는 섬! 제보 받은 강아지를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섬마을 인싸 먹보 강아지 코코부터, 섬 최고 어르신 강아지 초코까지~! 단 한 번도 동물병원을 가본 적 없다는 동물들!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에서 주문도 동물들의 건강검진을 시작한다. 과연, 주문도 동물들의 건강 상태는? - 응급! 안락사까지 고민할 만큼 고통이 심하다는 반려견 ‘유리’! 원인은? 안락사까지 고민했다는 제보의 주인공을 방송인 일레인, 고대량 수의사, 박성용 수의사가 찾아갔다. 그렇게 만나게 된 전종철(82) 할아버지와 경운기 드라이브를 즐기는 강아지, ‘유리’! 할아버지의 친구이자 반려견 유리에게는 말 못 할 고통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여름이면 더 극성을 부린다는 진드기다. 유리의 온몸을 덮고 있는 진드기를 보고 의료진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는데... 크기는 작지만, 자칫 잘못하면 유리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 유리는 이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유리를 위한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의 특별한 솔루션이 시작된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9번째 주인공은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우리나라의 대표 성악가 조수미이다. 동물보호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기 동물의 해외 입양을 도와주는 ‘해외 이동 봉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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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2.06.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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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이는 건 다 먹는 강아지 레오 눈에 보이는 건 다 먹는 강아지 레오…유기 동물보호센터 이혜원 수의사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학대받고 버려지는 동물들이 모인 남양주의 한 유기 동물보호센터. 이곳에 상처받은 마음을 읽고 고쳐주는 이가 있다. 올해로 13년째 동물 행동을 분석하고 치료하고 있는 이혜원 수의사! 종일 유기 동물보호센터를 오가며 270여 마리 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 최근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된 새송이.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하며 구석으로 숨기 바쁜데…. 새송이를 위한 그녀의 처방은 무엇일까? 문제 행동으로 고충을 겪는 전국의 반려동물 가족도 심심치 않게 이혜원 수의사를 찾아온다. 이번엔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다 먹는 심각한 이식증 증상으로 몇 번의 응급상황을 겪어야 했던 레오와 보호자가 찾아왔다. 훈련사들에게 보내도 봤지만, 차도가 없이 점점 심해지기만 했다는데….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수의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생명을 위협하는 주삿바늘, 길 위의 백구와 새끼들을 구하라! 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만큼, 늘 다양한 사례와 마주한다는 이혜원 수의사. 응급 전화를 받고 길 위로 출동했다. 7년째 마을을 떠돌았다는 백구. 매일 놀이터와 동네 할머니 집을 오가며 밥을 얻어먹고, 잠을 자던 녀석이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는단다. 주민들의 제보를 따라 시작된 밤낮 없는 추적! 그런데 다시 만난 백구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목과 앞다리 사이에 꽂힌 커다란 주삿바늘. 설상가상으로 좁디좁은 컨테이너 아래 새끼까지 낳은 상황. 이혜원 수의사의 마음이 급하다. 과연 백구와 새끼들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까?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8번째 주인공은 골프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박세리 감독이다. 반려견에 의한, 반려견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박세리 감독. 그녀가 반려견들과 만난 애틋한 사연이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 도시의 아픔을 품다! 서울의 야생동물센터 다정한 이웃 비둘기부터 청설모, 너구리, 가마우지...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까지! 도시의 야생동물센터는 끊임없이 들어오는 환자들로 정신이 없다. 사람들에게 구조되어 온 아픈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일뿐 아니라, 잘 보살펴 방생하는 것까지 이곳 의료진의 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발견되어 들어온 ‘93번 너구리’는 심각한 탈수 증세를 보인다. 겨우내 먹이활동을 거의 못 했는지, 앙상한 몸에 개선충까지 감염된 상태! 혈관을 찾기 힘들 정도로 탈수 증세가 심한 너구리가 응급처치를 받는 가운데, 비슷한 증상의 다른 너구리는 생사를 넘나든다. 최근 이렇게 아픈 너구리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발전하는 도시의 이면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아픔과 그 아픔을 품어주는 야생동물센터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죽을 수도 있어” 35g 때까치 수술의 결과는? 비장한 표정의 의료진들. 그 어느 때보다 신속 정확하게 끝내야 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수술 환자는 바로 한 뼘 크기, 35g에 불과한 자그마한 때까치! 날개뼈가 부러져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부러진 뼈를 찾아 나서는 하민종 수의사. 워낙 작다 보니 힘이 조금 더 들어가거나 살짝만 어긋나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마취를 오래 버틸 수도 없어 수술 중 죽을 수도 있다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수의사의 마음은 더 간절해져만 간다. 때까치는 다시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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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2.06.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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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댕댕병원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한 달 사이 배가 풍선처럼 부푼 수컷 강아지, '백구'에게 무슨 일이?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에서는 동물병원이 멀고 상황이 열악해 동물병원에 가기 힘든 '동물 의료 사각지대'의 환자를 직접 찾아간다! '심장이 뛴다 38.5'에 도움을 요청한 사연 중 이번에 선정된 사연은 한 달 새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는 백구의 사연! 방송인 일레인, 이학범 수의사, 고대량 수의사가 백구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충청남도 안면도의 한 작은 마을을 찾았다. 배가 부풀어 올라 제대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백구' 는 언제부턴가 가족들의 손길마저 거부한다는데~! 마을 인근에는 동물병원도 없고, 유일하게 운전이 가능한 아버지는 한 달 전 고관절 수술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상황! 왕진을 와 줄 수의사는 없는데, 백구의 상태는 날로 나빠져 고민이 많았다고! 백구에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방문 검진을 한 후, 응급상황을 선포하는 의료진! 과연 백구는 나을 수 있을까? - 안면도 정당리 댕댕이들 건강검진 하는 날! 진료 거부 사태까지 일어난 시골 반려견들의 생애 첫 건강검진 현장! 백구가 대전의 한 동물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 사이, 마을에서는 동물병원 가기 힘든 동네 개들을 위한 긴급 건강검진이 시작됐다. 인생 첫 건강검진을 받는 안면도 정당리 반려견들! 처음 받아보는 진료에 겁을 먹고 진료를 거부하는 환자부터, 으르렁거리는 환자까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할 돌발상황들이 발생하고, 처음으로 강아지 귀 청소를 배워보는 어르신들의 질문 폭탄까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수의사들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정당리 반려견들의 첫 건강검진 현장,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에서 만나본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그 7번째 주인공은 16년 차 배우 신소율이다. 안락사당할 뻔했던 유기묘 '머냥이'와 '딱지'를 키우며 베테랑 집사로 거듭났다는데. 그녀가 말하는 길고양이들과의 공존법!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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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2.06.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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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했던 호동이에게 닥친 시련 ‘말’만 보인단 ‘말’이야~ 천용우 수의사의 ‘말’ 많은 하루 기원전 4000년 전, 청동기 시대부터 인간과 함께한 ‘말’, 소나 돼지 전문 수의사가 있듯, ‘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말’ 전문 수의사가 따로 있다. 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간다는 천용우 수의사! 요즘이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이라 말을 키우는 목장이 많은 대관령을 찾았다. 대관령의 말 중에는 초원에서 방목해 키워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이들이 많다. 방심하면 뒷발에 차이는 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스펙터클한 말들의 예방접종 현장을 ‘심장이 뛴다 38.5’에서 최초 공개한다. 수많은 말을 치료해온 천용우 수의사지만, 유난히 예뻐하는 말이 있다는데? 바로 발이면 발, 뽀뽀면 뽀뽀! 보호자의 ‘말’ 한마디에 400kg이 훌쩍 넘는 ‘말’이 흡사 강아지가 된 듯 애교를 부리는 루시!! 이런 루시가 최근 예민해졌다! 루시를 예민하게 만든 질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 베테랑 말 전문 수의사도 벌벌 떠는 거친 매력의 소유자, 야생마 호동이!! 그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아 베테랑 말 전문 수의사조차 긴장시키는 호동이! 그런 호동이가 배앓이로 인해 응급 내원했다. 말들에게 배앓이는 굉장히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치료가 늦어, 가스가 배에서 터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호동이 역시 배에 가스가 가득 차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 그런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치료를 거부한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거칠게 반항하는 통에 치료하는 수의사도, 지켜보는 보호자도 모두 애가 탄다. 성나서 난동을 부리다 벌렁 나뒹굴기까지 하며 진료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 호동이! 과연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코너, ‘더 가까이’ 캠페인. 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 워너비의 최종 멤버로 발탁된 가수 이보람이다. 2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고양이들도 좋아하는 양치법 노하우를 전수해준다는데! 가수 이보람과 함께 치주 질환 예방을 위한 고양이 양치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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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06.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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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찾아온 백내장, 첫눈이는 세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루아침에 세상을 잃은 ‘첫눈이’ 수술대 위, 불안한 듯 두리번거리는 13살 스피츠 ‘첫눈이’. 보호자 민주씨가 첫눈에 반해 첫눈이라 이름 지었을 만큼, 까맣고 예쁜 눈망울이 매력적이었던 녀석. 지금은 새하얘진 눈으로 떨고만 있는데. ‘첫눈이’의 눈에 대체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불과 며칠 전에도 마음껏 뛰어놀았다는 ‘첫눈이’. 그런데, 갑자기 민주씨를 찾지 못하게 됐다는데. 하루아침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것! 놀란 보호자가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이미 두 눈의 시력을 잃은 상태였다고. 병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정체까지 파열됐다는데... 까다로운 수술을 위해 아시아수의안과 전문의 안재상 수의사가 나섰다. ‘첫눈이’는 다시 세상을 볼 수 있을까? - 매일이 출산의 고통! ‘하쪼’의 마지막 선택은? 매년 9천여 마리의 환자를 만나는 안재상 수의사. 눈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지만, 오랜 환자 ‘하쪼’ 앞에서는 고민이 깊다. 안구 속 액체를 배출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고통 속에 사는 9살 몰티즈 ‘하쪼’. 이미 두 차례 녹내장 수술을 했음에도 결국 오른쪽 눈의 시력은 잃은 상태다. 최근에는 왼쪽 눈마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데... 안압이 치솟을 때마다 출산의 통증과도 같다는 녹내장의 고통! 2년간 반복돼온 괴로움 속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하쪼’와 보호자. 이들을 위한 안재상 수의사의 선택은 무엇일까?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그 5번째 주인공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꼰대희’ 콘셉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김대희’!! 반려견 ‘별이’와 7년째 함께하며 ‘개념 반려인’이 됐다는데. 그가 말하는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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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05.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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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치의만 2명, 대학병원 VVIP 짱구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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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05.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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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영웅’ 119 구조견 ‘소백이’의 건강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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